여친의 브라질 남사친 1
우선 여친과 저는 미국에서 대학다니다 어찌저찌 알게되서 만났음
둘다 칼리지다니다 편입 같은걸로 대학 들어온거라
좀 늦게 들어와서 나이는 저30 여친28임 암튼 둘이 같은과는 아니고 다른과 인데
여친은 학과 특성상 아시아계열 사람보다 서양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게다가 뭔 소셜행사도 겁나게 많아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학과 모임같은거에 다녔었어서
자연스레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들이 많음 특히 여친이 친하게 지낸 브라질 남사친이 한명있는데
그러다보니 이 브라질새끼랑 나도 친해지게 됨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여친빼고 바도 같이 다니고 ㅋㅋㅋㅋ
허물없는 사이가 되다 보니 이 새끼랑 야한얘기를 진짜 많이하게됬음
그때 알게된 사실이 이 새끼가 아시안 여자한테 환장을 한다는거임
술로 작업쳐서 아시안 애들 많이 따먹었다고 인증샷 보여주면서 자랑을 오질나게 함 ㅋㅋㅋ
아마 처음에는 내 여친도 따먹을려고 남친있는줄도 모르고 접근해서 친해졌을듯
이 브라질새끼가 키는 저랑 비슷한 180 언저리인데 말투도 젠틀하고 얼굴도 꽤 생겨서
누구나 쉽게 친해지는 스타일임
암튼 본론에 들어가려면 여친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여친이 체대다니다가 자퇴하고 미국으로 넘어와서 공부새로한 케이스라 체대녀의 기본(?)을 가지고 있음
키164에 58키로 인데 진짜 몸이 탄탄한 근육질임 가슴은 작은데 뒤태랑 허벅지가 진짜 작살남
얘랑 섹스하면서 신세계를 느낌.. 진짜 하루에 두번씩 두달내내 계속함 ㅋㅋㅋㅋ
운동을 많이해서 쪼이는건 진짜 잘조임 근데 보지가 살짝 넓음..
아마 대학다닐때 선배들한테 많이 따먹혀서 그럴듯ㅜ ㅅㅂ
여친말로는 체대다니면 술을 진짜 많이 마시고 성추행도 진짜 많이 당한다함
근데 포인트는 여친이 술을 그렇게 잘 마시지 못해서 꽐라가 잘됨 또 꽐라되면 뭔짓을해도 모름 ㅋㅋ
게다가 여친이 겁나 털털한 성격이라 속옷 보이고 이런거에 별 신경을 잘 안씀 야한얘기도 곧 잘하고
여친이 티팬티를 입고다니는데 여친이 입는 트레이닝바지중 몇개는 진짜 티팬티 자국이 찐하게 남
게다가 쭈구려 앉으면 팬티끈이 다나옴.. 짧은치마에 속바지도 없이 종종 입음.. 왁싱도 일년내내함
이걸로 여친이랑 많이 싸웠는데 결국 제가 ㅈㅈ 치고 알아서 하라고함
저도 네토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딴 새끼들이 쳐다보면 개꼴림 ㅋㅋㅋ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같이 저, 여친, 브라질놈, 인도놈 이렇게 넷이서 집에서 술마시게됨
역시 술이 문제임 에휴.. 여튼
여친이랑 저랑은 같이 살고 있어서 우리집으로 초대함 근데 이 브라질놈이 뭔 필을 받았는지
데킬라랑 뭔 이상한 위스키를 사옴 근데 이게 55도 였음 ㅋㅋㅋ
맥주로 가볍게 마시다가 본격적으로 데킬라랑 그 이상한 위스키를 마셨는데 진짜 취기가 확올라왔음
취기가 올라오니까 다들 노래도부르고 춤도추고 암튼 개지랄들을 했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뭣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인도 카마수트라 얘기가 나왔음 이 인도친구 개새끼가 시작임 ㅅㅂ
각종 채위 얘기부터 시작해서 유툽으로 영상까지 찾아서 서로 보여주면서 별얘길 다함 진짜 미친 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인도새끼가 자기는 여자가 고양자세하고 뒤로 하는게 제일 좋다는거임 근데
브라질새끼가 자기는 그게 당췌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거임.. 내가 보니까 이새끼 알면서 일부러그랬음
그러니까 취기가 오를때로 오른 여친이 갑자기 식탁의자에서 일어서더니 바로옆 바닥에 엎드려서
고양이자세를 하면서 (허리를 완전 활처러휨) 이게 고양이 자세라고 설명하는거임 근데 여기서 대박이었던게
여친이 짧은 하얀색 크롭반팔에 청치마를 속바지없이 티팬티 그대로 입은상태인데다가
엉덩이 방향을 제가 있는쪽으로 한게 아니라 테이블 쪽으로해서 엉덩이가 완전 다 보이는거임
게다가 티팬티는 언제 제껴졌는지 보지구멍이 벌어진게 깔끔하게 다 보였음
테이블 바로 앞에 앉은 브라질놈이 이 관경을 직관 하게됨.. 1미터도 안됨..
다행이 인도놈은 여친이 브라질놈한테 가려져서 못본듯함
그래서 제가 바로 여친한테 그만하라고 하니까 자기가 고양이자세가 다양하다면서
하리를 구부렸다 다리를 벌렸다하면서 다양한자세를 한 3분간 보여주는거임
이게 근데 여친이 이러는 동안 기분이 개좆같으면서도 동시에 네토기질 때문에 개꼴려서 발기가 같이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강하게 여친을 안말리고 그냥 하라고 놔둔듯 ㅋㅋㅋ
그러고 여친이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서 술을마시는데 이 브라질새끼 눈빛이 달라진게 보였음
여친을 존나게 먹고싶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이때부터 이새끼가 여친한테 술을 존나게 주는데 여친은 좋다고 잘 받아먹음
그렇게 한시간 지났나 인도놈이 뻣어버림 ㅋㅋㅋ 여친도 완전 개꽐라되고
취기가 있긴했지만 저랑 브라질놈만 멀쩡했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인도놈을 집에 보내야하는데 이새끼가 완전 뻣어서 방법이 없었음
브라질놈한테 인도놈을 맡기려고 했지만 이새끼가 인도놈집을 모름...
게다가 브라질놈은 집도 도보가능한 근처라 제가 인도놈이랑 같이 우버를 타고 가서
데려다주는 방법밖에 없는거였음..ㅅㅂ 그래서 그래도 설마 저 브라질놈이 먼짓 안하겠지라 믿고
인도놈을 우버에 태워서 데려다 줬음.. 왔다갔다 한 30분? 이게 실수임...
딱 집앞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데 브라질놈이 집 문을열고 나와서
저를 못보고 그대로 자기 집으로 가는거임...
그래서 뭔가 걱정반 꼴리는 기분반으로 집에 들어와서 여친을 찾는데
여친 치마가 허리위로 다 올라간 상태로 쇼파위에 상체만 걸쳐서 엎드려서 뻣어있었음
그래서 바로 여친보지를 확인했는데 진짜 보짓물이 흥건한거임..딱 섹스직후상태
게다가 치마에 정액도 다 묻어있었음..
이때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동시에 개 흥분됬음.
저도 진짜 미친게 ㅋㅋㅋㅋ 너무꼴려서 바로 바지내리고 진짜 존나게 박고 질사했음
그러고 나서 홈카메라를 확인하는데 (집에 고양이를 키워서 하나 장만해놨음 ㅋㅋㅋ 하루정도 녹화도됨)
브라질새끼가 저 가자마자 집에 들어와서 쇼파에 누워있는 여친 보지를 존나게 빠는거임
가슴도빨다가 손으로 진짜 개같이 쑤시더니 갑자기 바지지퍼 내리고 개같이 박음...
음질이 안좋아서 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는데 퍽퍽거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남
게다가 이새끼가 한번만 싼게아니라 한번 싸고 두번하는거임 진짜 하 ㅋㅋㅋㅋ
저는 또 이거 보고 꼴려서 여침 침대에 눞이고 두번더함 물론 둘다 질싸함..
평소에는 질싸안하는데 이건 안할수가 없었음 ㅋㅋㅋ
담날 여친한테 질싸했다하고 피임약 먹였는데 이때 머릿속에 그 브라질놈 정액걱정도 있었음
그때 이후로 여친이랑 섹스할때 엄청 세게하게됨.. 생각만해도 너무 꼴려서
약간 섹스가 질렸었는데 다시 활활 타오르게됨 ㅋㅋㅋㅋㅋ
2편에는 1편 사건이후 막나가는 브라질놈 에피소드로 돌아올께요
브라질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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