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오라고하니 빨리약속잡고싶어

해서 빨리잡았어요

와이프는 절위해서 응한게 보였어요

화장도하고 옷도 입고

친구가오고 친구는 항상

어딜가든 술먹기전에는 조용하고

눈치도봐요

우리는 암묵적인 무언가때문에

약간 어색했어요

술몇잔드가니 망나니본능 슬슬 나오더니

와이프 옆으로 가서 치근덕거리더라구요

와이프는 친구손을 밀어냈어요 처음엔

그게 애가 탔는지 계속들이대더라구요

제가 있는데도 한번해봤다고 

거침없었어요

저는 추임새만 넣었어요 

장난도치고 

와이프는 술이조금 올랐는지

그때 봤던 야한눈으로 친구를 바라보고

친구는 홀린듯 와이프를 쳐다봤어요

얘기를 계속하다가 친구가 들이대자

와이프는 밀어내며 슬슬 받아주기

시작했고 침묵속에 키스를 했어요

친구는 목이늘어날정도로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고

와이프는 밀어내며 친구를

더흥분시켰어요

와이프는 친구위로 올라타서

친구얼굴을 잡고 키스를 안해주자

친구는 개마냥 입을 쭉내밀며

애걸복걸하더라구요

와이프가 밀어내지않자

친구는 와이프에게 키스를했고

손으론 와이프엉덩이를 주물렀어요

친구가 와이프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자 와이프는 손을

밀어냈어요

계속 시도하는걸 밀어냈고

가만히 있어봐 라는 친구의말에도

받아주지않았어요

받아주지않자

친구는 와이프를 잡고 들어올렸고 

와이프는 친구를 보며

하지마라라고 얘기했어요

친구는 주체가 안됬는지

우리집침실로 갔고

저는 조용히 구경만했어요

침실로 눕혀 바지위로 튀어온 발기된

좃을 와이프에게 비벼댔고

와이프는 절보며 왜이래 이사람이라며

당황했어요

저는 그당황이 흥분됬어요

친구는 다시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고

이번엔 와이프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을 힘으로 집어넣더니

아 하지말라니까 라는 와이프의 말과동시에

와이프 브라와 가슴을 친구가 꽉잡았던지

와이프는 몸부림치며

와이프는 아!!미쳤나봐 하고 다리로

밀었는데 친구는 힘으로버티며

가슴을 더꽉잡아서 와이프는

아!!하며 다시한번 다리로 발로차듯이

친구를 차버렸어요

친구가 저도있고하니 순간정신이 들었는지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와이프는 하기싫다고 얘기하고

그자리는 끝났어요

친구가 가고 저사람 미쳤나봐

당신은 왜안말리냐고 짜증을 냈고

저는 너무 흥분된 상태였기에 와이프를

눕혔어요

와이프는 뭐하냐고 물었지만

안박고는 버틸수없는 저는

옷을벗겼어요

사소하게 하지마라고 얘기했지만

키스해주니 다리를 벌렸고

삽입을 하니 은근히 보지가

축축하길래

너무 흥분되서

와이프다리를 잡고 침대 부숴지듯

박아줬어요

사정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이날은 마무리가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