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을 추구하는 부부2
원래는 와이프와의 섹스가 두려웠다
모텔에 들어선순간부터
발기가 안되면 어쩌지?
어떻게든 발기되려고 억지로 야한생각을
했었던 나지만
뭘해보지? 뭘시도해보지?
로 생각이 가득찬 나는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날만을
수치를 줄 상상만 하면
그녀석이 빳빳해졌다
어떻게 수치를 줄까? 를 생각해보면
딱 떠오르는게 애무였다
와이프는 더러운걸 싫어했다
물론 내가 부탁한적도 없긴하지만
평소에 깔끔한 와이프는
비위도 약했다
사까시 하고 있는 와이프에게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벌리며
여기도~라고 얘기하자
와이프는 망설이면서 여기?
라고 하길래 어 ~어서
라고 얘기하니깐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처음엔 할짝할짝 감질맛나게 핥더니
포기했던지
혀를 더넓게 사용해서 항문전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중간에
부랄 밑쪽 전립선쪽을 손가락으로
쿡 찌르며 여기 깨끗히좀 씻어
라고 투정부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냥 빨아~라고 하니
씻으라고 한부위도 빨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평소에 잔소리만 많고
내말을 한귀로 흘리는 사람인지라
매번 섹스할때 요구한적이 없었는데
막상 요구를 해보니
와이프도 꽤 순종적인 암캐였다
(섹스 한해서만)
다시 말하지만 내자신이 틀을 만들어
나를 가두고 있었다
와이프가 애무하다가 그만하고
삽입을 하려하길래
다시 빨아라고 했고 와이프는
말없이 내려가 성기부터 항문까지
알차게 애무했다
원래는 집에서는 섹스를 하지않는데
이날 이후
와이프를 집에서도 길들이기 시작했다
결국
와이프가 짜증낼때도
방에 들어와
바지를 내리고 빨아~라고 얘기하면
수근수근 대면서도 입은 내자지와
항문을 애무하고 있게되었다
[출처] 자극을 추구하는 부부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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