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네토 썰

3개월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짐)
제가 자주 가던 가게 알바였는데 꼬셔서 사귀고 섹스까지 바로 했어요
저는 네토 성향도 있고 처음 섹스는 즐거웠으나 점점 시들해졌습니다.
특히 여친은 세게 박아주고 큰 물건을 좋아하고
삽입으로 느끼는 타입이었는데 저는 애무를 오래하고 여자가 느끼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었죠 (저는 물건도 보통 이었습니다)
계속 섹스를 하다 어느날은 여자 친구에게 관계 중에 물었어요
'자기 내꺼 좋아?'
'응 당연히 좋지..계속 박아줘.. 얼릉..'
저는 천천히 박으면서 다시 물었어요
'아니 자기는 세게 박는거 좋아하고 큰 물건이 좋다면서.근데 난 안 그래서..'
'아니야. 너무 좋아 계속 세게 박아봐. 하..'
그러면서 제 성향에 대해 솔직히 얘기했고, 저는 애무하는걸 좋아하는데 여친은 박는걸 좋아하고 성향이 안 맞는거같다 했어요..그러면서 네토 성향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여친은 박는 도중에 .. 흠칫 하더니.. 잠시 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친은..
'헤어지자는 말이야?' 물었고
저는 '아니 그런게 아니고 섹스 취향에 대해 솔직히 얘기한거야. 헤어지잔 뜻 진짜 아니야' 라고 말했죠
그날은 섹스도 마무리 못하고 여친은 화가 났는지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연락도 씹고.. 하더군요..
아.. 그냥 끝인가했습니다..
며칠 뒤 술에 취한 여친이 전화가 왔고..
술이 취해 어디냐고 내가 간다고 하더군요
강남역에서 만나 술을 먹으며 얘기하던군요
섹스가 서로 안 맞는건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근데 네토 얘기는 진짜 충격을 받았다.. 변태새끼라는 욕까지 들었습니다..
여친은 그래도 서로 맞춰보자 .. 그러더군요..
그날 술에 취해 모텔을 잡고 섹스를 하며 처음 네토적 섹스를 즐겼습니다.
펌프질을 하며
'평소 박고 싶은 남자 없었어? 말해줘..흥분되니까..'
여친은 망설이더니
제가 아는 동생의 이름을 얘기하더군요.
'명석이..지난번 같이 봤을때 내 가슴도 훔쳐보고 몸도 좋아서..'
'하 진짜? 명석이랑 한번 해보고 싶어. 아 졸라 흥분돼 '
제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더니 여친도 흥분하며 아는 동생 이름을 부르며 섹스를 하더군요..
그날 최고로 흥분된 섹스를 하고 여친과 섹스에 대해 좀 더 솔직하게 되었습니다. 여친도 본인 성적 판타지를 솔직히 얘기하더군요.
'자기야 난 남자 지배하며 괴롭히는게 흥분돼.. '
경험담 이지만 글 쓰는게 쉽지 않네요
다음에 계속 쓸게요
[출처] 여친 네토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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