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 썰~1

지금 우리 회사는 업무특성상 정기적으로 실습생을 받는데..실습생들 나이가 천차만별이야..어린 친구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도 있고,,남자도 있고,,
그런데 어느 날 실습생 중에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탈의 실습생이 있더라고,,가슴성애자인 내가 좋아할만한 글래머였어..날씬하진않아..그렇다고 뚱뚱하진않아..운동을 많이 해서 지방이라고는 없는데 체형이 글래머인 여자였어..나이는 좀 있지만,,얼굴도 너무 이쁘고,,이쁜 연예인삘이 나는 그런 실습생인거야..근데..이미 여친이 있는 나로서는 이쁘네 그러고만 하고 지나갔지..난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안되었고,,내 일하기도 바빴거든...내 윗 상사들이 일을 안해!!!!!그래서 내가 그 상사들 일까지 하느라고 너무 바빴지..내 윗 상사는 술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전형적인 동네양아치의 느낌이었지..ㅋㅋㅋ넥타이 맨 양아치라고 보면 돼!!나랑 동갑이긴 한데,,회사에선 직급이 위니까 존대하고 있었지..
그런 상사가 이쁜 실습생이 왔는데 안건들이면 죄악이라며 술자리를 잡았다고 하더라고,,그 실습생을 A라고 할게..A와 함께 실습나온 학생은 B라고 할게..B는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였지..이쁘진 않았지만,,귀염성이 있는 활발한 아이였지..나이가 깡패거든~~하튼, 내 상사는 내 밑의 직원과 2대2로 술을 먹기로 했다고 나보고 오라고 하더라고,,난 약속이 있어 못간다,,맛나게 드셔라~~했는데,,퇴근할 때 약속이 깨졌네..그래서 연락했지..집에 가긴 심심했으니까..갔는데,,이미 술자린 시작했더라고,,니미!!나한텐 일시켜놓고 지는 여자들이랑 술 먹고 앉아있네!!기분이 좋진않았지만,,그래도 상산데 표현할 순 없자나~그냥 앉아서 나도 술을 먹었지..자리가 어떻게 되있었냐면,,나,B,남직원이 앉고,,맞은편에 A와 상사가 둘이 앉아있는 구조였지..내 앞에 A가 있었지..그런데..분명히 술은 별로 없는데,,상사는 이미 A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더라고.,.모지?!하면서 술 마셨지!!상사가 일할 땐 별로여도 술자리에선 무지 재미있거든..그래서 술자리에서 은근 인기가 많아..근데 이 상사가 여자를 안가려..뚱뚱하건 나이가 많건 그냥 보ㅈ가있음 좋아해..지껄 꼽을수 잇음 좋아해..사복입은 A를 보니 확실히 내 이상형이더라고,,수수하면서 가슴이 두드러지는..워낙에 커서..ㅋㅋ그리고 힙라인이 좋아..전형적인 글래머였거든..
내 옆에 앉은 B는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궁금한게 많더라고,,그래서 나름 사회선배로서 진지하게 술먹으면서 조언해줬지..그러면서 앞에 보면 상사의 손이 자꾸 A의 엉덩이로 내려가더라고,,A는 계속 쳐내고 있고..근데..강하게 거부를 못하더라고,,아무래도 실습생의 인사권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위치이다보니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지..계속 보고 있으니까 짜증이 나는거야..내 여자는 아닌데,,모르는 여자라고 해도 저러고 있으니..내가 여기있음 안되겠구나하고 나왔지..담날 상사는 자랑스레 A를 따먹었다고 자랑하더라고,,내가 갈때까지는 그렇게 취해보이진않던데..그 뒤로 더 먹이고 따먹었나보다 했지..나중에 안 사실이지만,A랑 차안에서 시도는 했던거같은데,,A가 강하게 거부해서 삽입은 못했다고 하더라고,,그냥 큰 가슴만 빨다가 온거더라고,,ㅋㅋㅋㅋㅋ
그러다 몇 일이 지났어..회사내부에서 지나가다가 A를 마주쳤는데, 그날 왜 일찍 갔냐고 그러더라고,,그래서 일이 있어서 일찍 간거다.원래 안가려다 시간이 돼서 잠시 들린거다라고 애기했지..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유연성 애기가 나온거야..나보고 허리 숙여서 땅에 손이 닿냐고 하더라고 안닿을거같다고..그래서 닿는다고하니 해보라고,,소원권 걸고 해보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했지..당연히 닿지..이래뵈도 소싯적에 운동 꽤나 했던 사람인데..얼마나 둔하게 봤으면...소원권은 그냥 나중에 밥이나 한번 먹자라고 하고 지나가는데 전화가 오더라고,,모르는 번호..여보세요!라고 받으니 A...내 번호 어찌 알았냐니까 그 때 술집에서 준거 기억안나냐고 하더라고..그래서 아..내가 B에게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하고 줬을 때 A도 달라고했던게 기억이 나더라고..그래서 왜 전화했냐고 하니까 밥먹는거 오늘 먹자고 하더라고..또 이렇게 가다간 못 먹을거같다고..그래서 오늘 괜찮다고 하고 일 끝나고 회사 근처 전철역에서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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