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직원 썰~11

얼마 전 실습직원 A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회사를 지나가는데 생각이 난다고..그럼 들리지?라고 말하니 애들 델고 본가에 가는 길이라 들리긴 힘들다고 조금 있다 애들 부모님들에게 맡기고 시간이 날 거 같은데 커피마실까?이러더라고..그래서 그래..오랫만에 얼굴 좀 보자..맨날 사진만 보다가 실물을 오랜만에 보려하니 살짝 설레더라고,,커피 마시자는데 왜 꼴리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몇 시간 뒤에 연락이 왔어~그래서 회사와 A의 집 중간쯤 커피숍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봤지..내 기억 속의 모습 그대로더라구,,분홍색 가디건에 흰색티셔츠,,티셔츠 겉으로도 보이는 풍만함까지..그동안 사진으로만 봐서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건지도..그렇게 오랜만에 보는 A와 이런저런 사는 애기도 하고, 서로의 가정사도 애기하면서 수다를 떨었어..사무실에는 손님만나러 가니 급한 일이 있거나 사장님이 찾거나하면 연락달라고 하고 나왔지..그렇게 수다를 떠는데 회사에선 안찾네..땡쓰~ㅋㅋㅋ
수다 내용은 건전하게 애들 키우는 건전한 애기로 시작하다 섹스런 대화로 자연스레 넘어갔지..신랑이랑은 사이가 좋냐?자주 안아주냐?왜 연락을 잘 안했냐?이런 대화..ㅋㅋ 우리사이가 어디가겠어~ㅋㅋ 예전에도 말했지만 신랑이 지루라 힘들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럼 네가 서비스 해주면 되지않냐?너 입으로 잘하자나~그때 나 받고 바로 입에 쌀뻔했다..애기해줬지~A도 웃더라고~신랑이 물건도 크고 힘이 넘친데..그래서 밤마다 자꾸 건드려서 일부러 애들이랑 자고 그런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모라고 했지~!!네가 그렇게 가슴이 크고, 네 목소리며 다 색끼가 느껴지는데 어떻게 하냐..너도 책임져야지~!!ㅋㅋ그리고 네 신랑이면 네가 빼줄 의무가 있지않냐..의무방어전이 왜 있겠냐..라고 해줬지..A도 많이 연구한데..신랑이 신호주면 안마방처럼 오일같은거 준비하고, 방수매트?이런것도 준비해놓고 해줄때도 있고, 샤워할 때 갑자기 들어가서 손으로 해주고 입으로 해줄때도 있다고,,아님 신랑 샤워하러 들어가면 끝날 때쯤 야한 팬티입거나 아님 노팬으로 엎드려 있는데,,나오면 바로 자기 보지를 볼 수 있게 이벤트도 한다고 하더라고..그렇게해도 첨엔 자기도 물이 나오니까 안아프고 좋은데 시간지나면 자기도 마른다고..그런데 신랑이 싸질 않아서 어쩔 때는 입이나 손으로 마무리 해준다고 하더라고..신랑 물건이 커서 나중엔 턱이 아프다고 애기하더라고..ㅋㅋㅋ 신랑이 여러모로 부럽더라고,,이런 와이프가 이벤트해주는 것도 부럽고, 물건이 큰 것도 부럽더라고..ㅋㅋㅋㅋ
커피마시며 이런 애길 듣는데 너무 꼴리는거야..그래서 나도 이벤트 받고 싶다..이러니 나보고 내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라는거야..가족끼리 그러는거아냐~~!!농담하고,,나도 받고싶다고 하니 오빠 근무 중 아냐..시간 돼?이러더라고,,안되도 되야지하고 가자가자~졸라서 나왔지..오랫만에 자주 가던 모텔로 향했지..몇 년 만에 모텔에 둘이 들어가니 꼴리더라고..들어갈 땐 어색하지않게 어깨동무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니 어색하더라고..ㅋㅋㅋ 너무 오랜만인가봐~~이 긴장감과 설렘..ㅎㅎㅎ
오빠 먼저 씻을래??묻기에..그래..하고 먼저 씻었지..머리만 빼고 다 씻었지~~특히 고추는 빡빡~~ㅋㅋ 간만에 다리 찢는 모습을 보려니 흥분되더라고,,그렇게 씻고 수건으로 고추만 가리고 나왔지..A도 속옷만 입고 씻으러 들어가더라고..간만에 하려는 생각에 왔다갔다하는데 씻는 모습이 보고픈거야..욕실 문이 중간정도까지만 반투명이고 위에는 투명유리인데,,내가 가까이가서 위로 봤지..욕실바닥에 앉아서 씻고있는거야..오~~귀여워~이러면서 침대에 누워 기다렸지..씻고 나오는데,A도 머리는 안감고 나왔네~!!ㅋㅋ큰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기에 내가 누워서 나도 신랑처럼 해줘~라고 졸랐지..ㅋㅋㅋ받아보고 싶더라고,,그렇게 시작된 서비스~오일은 비록 없지만,,물기가 있으니까..그리고 혀가 있으니까..키스부터 쭉쭉 내려가면서 빨아주는거야..특히,,고추 빨기 전에 신랑도 잘 안빨아주는데 오랜만이라 빨아준다..이러더라고,,감솨감솨~~ㅎㅎ잘 느껴볼게..ㅋㅋㅋㅋ 역시 잘해..빨면서 부랄도 살살 만져주고,,부랄 밑 똥꼬와 중간쯤을 핥아주는데 환장하겠더라고..이젠 못참겠다 싶어서 내가 눕히고 내가 반대로 해줬지..특히 큰가슴..오랫만에 만져보는 큰가슴..한참 빠는데 오빠~애기도 아니고 그만 빨아~웃으면서 애기하는거야..비록 모유수유해서 예전처럼 탱탱하진 않아도 그래도 아직 죽지않았어~~!!그러고 보지를 핥아주는데,,비록 두 아이를 낳았지만, 좀 벌어지긴 했어도 여기도 죽지않았어~~ㅋㅋㅋ 이제 풀발기된 내 고추를 삽입~오랫만에 듣는 간드러진 신음소리에 급발진했지~ㅋㅋ퍽퍽~소리나게 박았지..드뎌 오랜만에 보는 다리찢기!!ㅋㅋㅋ 아~이건 언제봐도 최고야~!!그렇게 박고있다가 오랜만에 힙도 느껴야지..툭 치니까 뒤로 돌더라고~~!!역쉬~센스가!!!힙도 아직 업된 채로 탱탱하게 있더라고..그렇게 뒤로 퍽퍽 박다가 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와서 A를 침대가장자리로 델꼬와서 난 서서, A는 침대에서 엎드린 채로 박았지..왜냐고..그렇게 해야 방 안 거울에 뒤로 박는 모습이 보였거든,,ㅋㅋㅋ흔들리는 큰가슴,,매끈한 옆라인,,뒤로 열심히 쑤시는 나의 모습을 보는게 재밌고 좋더라고..그렇게 박다가 못참겠어서 안에 쌀께하니까 안돼..그러는거야..그런게 어딨어..이러고 시원하게 안에 쌌지...너 신랑이랑 매일한다며..그랬더니 신랑은 매일 콘돔 쓴다고하더라고,,애기가 더 생길까봐...아이..오빠..임신하면 어떻게해!@@! 이러더라고,,그럼 이혼하고 나한테 와~이러고 웃어넘겼지..A도 생리주기 생각하면서 괜찮을거같긴한데,,임신하면 바로 전화한다..이러더라고!!그래라~~하고 웃었지!!ㅋㅋㅋ
시간이 어느덧 2시간이 넘어가기에 언능 옷 입고 나왔어..예전처럼 여유는 못부리겠더라고,,나도 사무실 들어가야하고ㅋㅋㅋ 그래서 나가기 전 키스 한타임하며 또 서울에 오면 전화해~난 언제든지 콜이니까~이러고 나와서 모텔앞에서 찢어졌지~~이젠 데려다 주진 못하니까~!ㅋㅋ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 내립니다..모라 그러시면 안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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