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현준이는 눈빛이 초롱초롱해지고 여자둘은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인사를한다.
서로 그렇게 인사를하고 혜원이는 자연스럽게
"오빠 나 옷좀.
옷방으로 들어가버리는 혜원이. 성은이를
현준이 옆에 안게하고 술을마신다.
여기는 오빠랑 잘아는동생 현준이.
여가는 내동생친구 성은이. 내 좆집.
"오빠 좆집이뭐에요. 초면인분도 있는데
그넘 마누라라고 소개하냐. ㅋㅋ
현준이는 어우 미인이세요. 반갑습니다.
"네 뭐 반갑습니다.
성은아 이친구 밤일죽인다. 너 기절할수도있어.
"오빠는 뭐 기절까지. ㅋㅋ 뻥치고있어.
"넣고 윽. 바로 싸는건아니고. 하하하.
현준이는 동생분 맹랑하시네 오늘 어께
혼좀한번 나보실래요.
웃으며 짠하며 술을먹고있는데 혜원이가나온다.
짧은 나이키반바지에 반팔티. 누가보면
아래는 안입고있는줄. ㅋㅋ
내옆에 앉으며 현준이에게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오빠동생 혜원이에요.
현준이도 네 안녕하세요. 엄청 미인이세요.
"근데 오빠 친구분?
아니 친한 동생이야. 후배라고 생각해.
"근데 왜 피자는없어. 죽을래 안시켰지?
아니야 시켰어 올때 됐을거야.
성은이도 옷좀 편하게 갈아입지그래.
현준이 너도 그렇고. 옷방 오른쪽에
트레이닝복 만아 티랑 꺼내서들입어.
난둘을 옷방으로 보내버리고 혜원에게
저둘오늘 같이 재울까?
"그건 오빠가 알아서 하시구.
"난 배고파 뒤져버리겠는데 피자도없구.이그
목숨이 위태로운데 마침 인터폰이 울린다.
거봐 올때 됐다고 말했지.
난 후다닥 나가 피자를받고 들어와 피자를 세팅.
옷갈아입으러 들어간둘은 아직안나오고있다.
혜원이랑 둘이 옷방으로 살금살금가서보니.
둘은 키스를하고있다. 그것도 아주끈적하게.
혜원이가.
"야. 야. 이거 뭐야. 이 여시같은년.
"그새 오빠 후배한테 꼬리쳤네. 넌 짱이다.
"짱이다. 이년아. ㅋㅋ
성은이는.
아니야. 오빠가 나이쁘다고 한번만해달라고.
미친 누가 꼬리를쳤다고.
현준이 중계에나선다.
네.네. 제가 너무 아름다우셔서요. 그랬어요.
나는 야. 야. 뭘그런거가지고 난리들이냐
보기만 조은데. 빨리들 나와 피자왔어.
뭔 진도가 이리빠른지. 참.
이술이란게 대단한건지 알수가없다.
둘이 옷을가라입고 나오고 넷은 식탁에앉아
피자와 술을 시작한다.
혜원이는 진짜 배가고팠는지 허겁지겁 피자만먹는다.
술자리가 무르익고 나는 현준에게 담배나 피자며
배란다로 가자고한다.
혜원이가 어딜가 그냥 여기서 펴부러.
니집이다 아주. 이모한테 말해 너이제 여기
못오게 금지령내린다. ㅋㅋ
우린배란다로가니 아~빨래를 널어놨다.ㅜㅜ
우린 내취미방인 물고기들이있는방으로 이동을하고 작당모의를한다.
형. 근데 진짜 동생분하고 괜찮아?
어. 어쩌다 그렇게됐는데 에효. 모르겠어.
근데 형 진짜 괜찮은거야. 나 진짜
해도 되는거맞아.
그래. 둘다 요리를하던지 알아서 하고.
아님 성은이만 데리고자던지.
아님 혜원이만 데리고자던지.
너가 잘생각해봐.
넷이 같이 자면 땡큐지. 나야 뭐.
그래 잘구술러보자. 아님 니가 다델꼬자라. ㅋㅋ
우리 담배를 피고 주방쪽으로 나간다.
우리가 오자 혜원이가 한마디한다.
"뭐 둘이 짝꿍이라도 정하고 오셨나?
"뭔 얘기들이길래 둘이 조용히. ㅋㅋ
뭔소릴하냐 피자나 더 드셔. ㅎㅎ
우리넷은 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가끔 성은이랑 현준이는 안방으로 왔다갔다.
자세히 보니 성은이 브라가없다.
꼭지가 도드라진게 브라를 안하고있다.
현준이가 벗긴게 확실하다.
혜원이도 전작이 있어는지 조금 취한거같고.
자꾸 내옆에서 자지를 만지고 꼭지를만지고.
거실에다 카펫이라도 깔아야하나
안방 침대가 퀸사이즈해도 넷은 비좁다.
방에 들어가 세탁해노은 카펫을 찾아 꺼내
나오는데 식탁에 마주서서 혜원과 현준이 키스를.
저새끼 저거 아주 욕심쟁이다.
난 거실에 카펫을 깔아놓고 현준이가 가지고온
가방을살피고 식탁으로 가지고 간다.
야야. 이거 현준이가 너흴위해 준비한거다.
딜도에 안대. 수갑. 제갈.별개 다있다.
여자들은 이게뭐야 뭐야 우와
이오빠 선수였네. 변태 선수네.
눈들이 휘둥그래진다.
현준이는 나한테 말도없이 혜원이랑 키스한게
걸리는지 슬슬 눈치를보느거같다.
카페트를 깔아논게 무색하게 현준이가
성은이를데리고 방으로들어간다.
혜원이랑나는 식탁을 대충치우고 캔맥주를하나씩들고 쇼파로가서 앉는다.
안방이조금씩 보이기때문이다. ㅋㅋ
혜원가 나도 길게키스를나누고.
맥주를 마시며.
"오빠 성은이랑도 했다며. 아까 그러더라.
"오빠랑 했다고. 맞아.
응. 지난번에 너생일날 했어.
"응. 저년이 하도 구라를치니까. ㅎㅎ
내바지를 살짝내리고 자지를 입에넣는 혜원이.
눈은 안방을 주시하고있다. ㅋㅋ
안방에서는 어느새 성은이 신음이 터져나오고.
혜원이도 순간 깜짝놀라는거같다.
혜원아 근데 성은이가 너랑나랑도 알어?
알면 너가 좀 그렇지 않을까?
"신경안써 뭐 죽기야 하겠냐. ㅋㅋ
"오빠 들어가서 오빠도 합새해라.
"사진 몇장 박아두게. 저년 입막음용으로.
오케이 알았어. 그럼 저거좀 챙겨갈까?
"그래. 그래 저오빠꺼 저거 몇개 챙겨가.
나는 딜도랑 이것저것 몇개챙겨 방으로간다.
방에들어서니 성은이는 가랭이를 쫙벌리고
현준이가 보질를 후벼파고있다.
벌써 씹물은 철철넘치고있고 성은이도 달아오른거같은 분위기다.
혜원이를 만족시켜줘야한다. 뭐가좋을까.
싸이펜을들고 성은이 몸에
암캐 성은. 걸러 성은을 써놓는다. ㅋㅋ
나는 그리고 성은이 뒤로들어가 다리를 벌리고
성은이를 내앞에두고 꼭지를 슬슬 잡아당긴다.
"아..아..사~알살. 오빠. 오빠. 아흐.
귀를 잘근잘근 씹어주며 꼭지를 더강하게 당긴다.
밑에서는 현준이도 눈치챘는지
콩알과 보지를 아주 난도질하고있다.
"악! 악!! 악!!! 제발. 악. 오빠. 살살.
보지를 살살하라는건지 꼭지를 살살하라는건지
아랑곳하지않고 나와 현준은 성은이를괴롭힌다.
문쪽을 보니 혜원이가손에 폰을들고 들어온다.
씻~웃으며 폰을 만지작 거리고. 글씨를봤는지.
"헐 대박! 존나 웃겨 이년. 대박. 암캐. ㅋㅋ
나는 성은이 귀에대고 암캐년 좋지. 좋아.
"네. 조아요. 암캐라서 행복해요.
"아 흑! 나몰라 아..아..아..앙.
걸레같은년 자지만보면 사죽을못쓰네.
넌 아빠자지도 먹겠다. 그지.
"네. 오빠 아빠자지도 조아요.
"아빠 자지로 존나 박히고싶어요.
난 주둥이에 손가락 세개를집어넣고 턱이빠져라
쑤셔주고 혀를 문대주고.
"켁! 켁! 우..엑! 우...엑!
끈적한 침이 흘러넘치고 나는 그끈적한 침을
성은이 얼굴에 펴반른다.
혜원이는 실실웃으며 동영상을 잘찍고있다.
나는 성은이에거 브이하라고 시키니.
또 브이를하고있다.
얼굴은 지가래침으로 범벅이고 아래는 씹물로범벅
몸뚱이에는 암캐란 글자로 낙서가돼있고
아주 볼만하다.
나는 혜원이에게 눈치를 슬그을금주니
알아차린건지 폰을 내려놓고 현준에게 다가가
현준이 자지를입에물고 슬슬 사까시를해준다.
나도 성은이를 옆으로 밀어놓고
성은이입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자지를 깊게 민어넣고 허리를 흔들어주니.
"켁! 켁! 욱. .. 우..엑!
입을크게 벌리며 자지를 밷어내려한다.
난 양볼을잡고 성은이 입에 퉤! 침을밷어준다.
밑을보니 혜원이가 현준이 자지를잡고
성은이 보지로 당겨가고있다.
현준이는 그대로 성은이 보지에 삽입을하고.
혜원이는 현준이 가슴을 배어물고있다.
성은이를보니 좀안쓰럽기도 하다.
얼굴은 붉게 상기되있고. 눈물. 콧물에.침으로
범벅이되어있는 얼굴. 어느새 귀여운 얼굴은
사라진지 오래다.
방안은 온통 살부디치는소리 성은이신음으로
가득차고있다. 열기도 후끈하고.
난 자지를빼고 혜원이쪽으로가
혜원이 목을잡고 자지쪽으로 머리를돌린다.
내자지를잡은 혜원은 부랄부터 좆대가리까지
혀를길게내고 쑤~~~욱 한번 훑어준다.
이네입에 머금고 좆대가리를 혀로드리블하고있다
현준아 어때? 성은이 쓸만하냐?
어우. 형님 말해 뭐해요. 아휴 아줌마들하고는
차원이 틀리죠. 돈주고도 못먹어요.
이년 보지가 아주작아서그런지 좀아퍼요.
근데 느낌 죽이는데요.
혜원씨는 2부에 제가 해드릴께요. ㅎㅎ
혜원이는 자지를빼고는
오빠 너무 힘빼지말아요. 그럼. ㅎㅎ
현준이는 성은이를 돌아눕힌다. 뒤치기를하려는지
큰딜도를 보지에 찔러넣는거다.
성은이 엉덩이를 찰싹찰싹때리며 딜도를움직인다.
"어...흐.. 어...흐 억. 억. 아흡..
"나. 나. 아.. 오빠. 오빠. 나..윽!
현준이 자지도 보지에박힌 딜도도 하얗게 생크림
이 잔뜩발라져있고 성은이 보지주변도 허옇게
얼룩져있다.
" 그만. 그만. 아..나 몰라요. 아. 오빠~
현준이는 나에게 딜도를 건내주고 앞으로가
성은이 입에 자지를 물린다.
혜원이도 현준이 앞으로가 침대에 다리한쪽을
올리고 보지를 문지르고있다.
현준이 손을 잡아 자기가슴에 올려두고
연신 보지를문지르고있는 혜원이.
"아..아..오빠. 나도 나도 좀 박아줘.
"아.흐. 나. .나..나좀 어떡해.
현준이 성은이 입에서 자지를 빼고 침대맞으로내려와 혜원이뒤에서고 혜원이는
상체를 숙여 침대를잡고 뒤로받을자세를 취해준다
현준은 혜원이 보지에 자지를 몇번 문지르고는
깊게 삽입을하는지.
"아..흑! 오빠 살살. 어..후 깊어요.
현준은 빠르게 씹질을해준다.
퍽! 퍽! 퍽! 윽. 아..아. 흐..으. 읍.
현준이는.
형님 역시 젋은게 좋네요.
동생분도 아주 훌륭한데요. ㅎㅎ
나도그걸보고 이에 질새라 성은이 보지를벌리고
자지를 깊게 쑤셔박아버린다.
두여자의 입에서는 온갖 신음이터져나오고
현준과 나는 나란히 둘을 눕혀놓고
교대로 쑤셔대고 뒤로돌려놓고 쑤셔대고
내가 먼저 혜원이입에 정액을 토해낸다.
얼마후 현준도 성은이 입에 정액을 토해낸다.
현준이랑 성은이는 안방욕실에서 씻고
나랑 혜원이는 메인욕실로들어간다.
혜원이는.
"오빠. 오빠 이것도 나름 재미있네. ㅎㅎ
이그 발랑까져가지고말야.
혜원아 오빠는 여자가 만은거보다
남자가 만아야할거라생각해.
남자는 싸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여자는 안그렇잖아.
"오 맞네. 맞아.오~~오빠 대단!
"여자 셋을 남자하나가 에이 만족못시키지.
"근데 남자셋은 여자하나 뭐 오빠말이맞네.
"근데 오빠 후배분 괜찮은거지.우리 이런거.
괜찮아. 오빠도 제 와이프랑도했는데뭐. ㅋㅋ
"이그 변태 오빠들.
우리 넷은 다들 씻고 거실로나와 누가 먼져랄것도없이 맥주를 찾는다. ㅋㅋ
쇼파에 바닦에 앉아서들 맥주를 드린킨다.
맥주를 마시다 현준이가 일어나 안방으로 가
지갑을 가지고나오는거다.
현준이는 혜원이랑 성은이에게.
이거 진짜 오해들은 하지말고. 진짜
동생들같고 조카 같아서 그러는거니 절대.절대
오해들하지말어. 알았지.
현준이는 혜원이와 성은이에게 백만원짜리수표
하나씩을주는거다.
나는. 야! 야! 무슨 에이 그러지마.
아니에요. 형님 진짜 오해하지마시구요.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 진짜 동생.조카같아서.
혜원이랑성은이는 쭈뼛쭈뼛거리며 돈을받는다.
혜원이가.
"삼촌 고마워요. 쪽 쪽.
성은이도.
오빠 감사. 아니 고맙습니다.
여자들이 깔꺌대고 웃으니 무거운분위기는
금새 다시 밝아지고.
나는 현준이에게 그래도 너무ㅈ큰돈인데.
에이 담부턴그러지마.
그날우리는 넷이한번더 진탕 끈적하게 즐기고.
현준이는 혜원이를
나는성은이를 데리고 잠이들었다.
얼마나 잔건지 눈을뜨니 옆에 성은이가없다.
거실라나가는데 안방에서는 여자신음이들리고
나는 주방으로가 물을한잔먹고 안방으로들어가보니 셋은 벌써 즐기고있는거다.
이런 돈의 노예들같은 여자들하곤.ㅜㅜ
나는 변기에앉아 볼일을보고 셋을두고 거실로나온다.
얼마나 지났을까 현준이가 나오고 잠시후
혜원이와 성은이도 나온다.
우리넷은 밥을시켜먹고 성은이는 집에가봐야한다며들어가고 현준이는 자기와이프보러 안가겠냐며 날 꼬즉인다.
농익은 여자늘 어찌 마다할꼬.
나.현준. 혜원 이렇게 셋은 용인으로 향한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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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2 (33) |
2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29) |
3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43) |
4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44) |
5 | 2025.09.04 | 현재글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6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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