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3

생각해보니 누나는 노브라, 노팬티에 누군가 옆으로 지나가며 훔쳐볼 때 가장 흥분했던 것 같아...
특히, 당시 내가 엉덩이를 만지고 있을 때...
사무실에서 폭풍 자위를 하고, 이것 저것 살펴보다가....
"다음에 어떻게 해야 누나가 더 흥분할까..."
"사람을 섭외할까..? 아니야 잘못되면....."
"누가 봤으면 좋겠는데.... "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했어...
결론은 누가 누나를 봐야 하는 건데...
공원에서 외로운 중년아재에게 노출하기...? 지난 번에도 엄청 흥분했으니... 이번에 또 시도를 해보자...
"누나 오늘 산책할거니까.. 편하게 원피스 입고 나와...
좀 붙는 옷 있으면 더 좋고... 그리고 위에 가디건 있으면 챙겨오고..."
"너 뭐할려고?ㅋㅋㅋ"
"아.. 아무것도 안해 ㅋㅋㅋ 그냥 내가 누나 만지는 게 좋아서.."
"이으구... 알았어.. "
"어디서 만나?"
"오늘은 우리 처음갔던 바다큰처로 가자..."
이유는 낮이기 때문에 집 근처 공원은.... 누나 동네 사람들이라...
누나가 곤혹에 처하면 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좀 멀리 가자고 생각했어.
이날 나도 편하게 티셔츠와 반바지, 운동화를 신고 편하게 이동했어.
누나는 좀 달라붙는 슬림한 원피스를 입고 가디건을 입고 나왔어..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커피를 사서 공원으로 향했어...
바다 옆에 공원이 있고 그 뒤로 낮은 등산코스가 있는데...
날도 덥고... 해서 일단은 차에서 대화를 했어...
실은 내가 적당한 사람을 찾고 있었어....
일단 누나를 흥분 시켜야 하기에... 원피스 위로 다리를 만지면서 음부쪽을 살짝 흥분시켰어...
그리고 난 이날 노팬티로 갔기 때문에 바로 반바지 위로 발기가 시작됐고..
누나는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이 누나도 젊은놈 발기된 자지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데 날이 좀 더운 낮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
한참을 보던 중, 멀리 등산로에서 츄리닝입은 아재 두명이 공원쪽으로 내려왔어.
그리고 공원 끝쪽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쉬려는 듯 했어...
아재라기 보다는 60은 할아재 같았어.....
"누나 팬티랑 브라 벗어봐.."
"왜? 또 뭐하려고..?"
"아니 밖이 너무 더워..."
"그런데..?"
"저기 바람부네.. 봐~ 아주 원하겠지.? 나도 노팬티인데 뭐... 아주 시원해.."
"으이구... 또 뭔가 있네..."
누나는 속옷과 브라를 벗어 가방에 넣고, 가방을 어깨에 메고 밖으로 나왔어..
"어때 시원하지?"
"응"
"저쪽 끝에 그늘 있잖아? 할아재들이 자리 차지했네.. 아깝다... 일단 거기 말고 옆쪽에 저~기~ 시원한가 봐... 나 음료 사가지고 갈게.."
누나는 슬렁슬렁 그늘쪽을 걸어 할아재쪽으로 가고 있었어...
팬티도 브라도 안입고 ㅋㅋㅋ
잽싸게 음료수를 사서 나도 그쪽으로 걸어가면서 할아재들의 표정을 봤어....
아직은 누나를 자세히는 안 보지만, 힐끗~ 보는 눈치였어....
누나는 할아재에서 공원의자 3~4개 건너뛰고 앉아 있었어...
가깝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보이는 좋은 자리에 그늘 지고 시원했어...
공원 코너라 위쪽은 할아재 두명이 앞을 보고 앉아있었고...
일자 의자여서 나는 할아재쪽을 보고, 누나는 할아재를 등지고 앉았어...
누나에게 다가가며...
"오늘은 이모라 불러줄까..?"
"뭐래...ㅋㅋㅋ"
"왜.. 이모.. ㅋㅋㅋ 가족같잖아.."
"까분다...ㅋㅋ"
"음료사왔어.."
이모라 부른 이유는 할아재들이 들을 수도 있어서 진짜 이모와 조카사이로 보이게 하고 싶었어.
"이모~ 내가 오면서 봤는데 뒤에 할아재가 이모 계속 염탐하더라~"
"진짜? 변태들.."
"변태는 누나 뒷태보고 안꼴리는 놈이 어디있어.."
"노인들이잖아.."
"내가 이모나이 되면 이모는 환갑 넘어 ㅋㅋㅋ"
"뭐래... ㅋㅋㅋ"
그리곤 누나 다리를 내 사타구니에 놓고....
다리를 주무르면서 누나에게 헛소리를 해댔어...
그리고 할아재들이 볼 수 있게 우측 치마를 살짝 걷었어.. 허벅지 끝까지...
"어디까지 올려..??"
"조용히 해봐.. 할아재들이 계속 누나 염탐하고 있어... "
내가 치마를 올려 다리를 주무르니 할아재들은 누나 허벅지를 슬쩍슬쩍 염탐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당시 720P촬영 가능했던 HTC 내 스마트 폰으로 누나 다리를 촬영하는 척 하면서 아재들을 슬쩍 촬영해서 누나에게 보여줬어..
"이모... 봐봐.. 아재들이 염탐하는 거... ㅋㅋㅋ"
할아재들이 고개를 돌려 슬쩍슬쩍 누나를 쳐다봤고.. 이 장면을 누나는 영상으로 보게 됐어.
할아재들을 더 강하게 자극하기 위해 누나의 원피스를 최대한 올려서 사타구니에 밀어 넣었고..
엉덩이 밑둥이 보이는 정도였어... 물론 노팬티로...
나는 누나와 쓸모없는 대화를 하며 할아재를 슬쩍 봤고..
할아재들은 둘이 귓속말로 무슨 대화를 하는 듯 하며 웃기 시작했어...
그리고 상황이 꼴려서 발기된 성기를 우측 허벅지 쪽 반바지 사이로 꺼냈어..
"뭐야...ㅋㅋ 갑자기 왜 섰어..?"
"이모 몸매를 봐... 안 꼴리면 이상하지..."
"할아재도 염탐하는데.. 내가 더 꼴려서 내여자라는 영역표시를 해야지..."
"ㅋㅋㅋ 니가 개냐..?"
"ㅋㅋㅋ"
좀더 할아재들을 자극해야 하는데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머리를 계속 굴렸어..
그리고 결정했어...
누나를 내 좆위에 눕히기로...
나는 옆으로 앉고...
"이모 피곤하지 여기 누워..."
"갑자기 왜이래..?"
"일단 누워봐...오늘 아니면 안 해줘..."
"ㅋㅋ 알았어.."
그리고 누나는 내 좆무릎위에 머리를 기대고 벤치에 누웠어..
이렇게 누우면 누나의 다리는 할아재들을 향하게 돼...
쓸모없는 대화를 하며 누나의 어깨를 쓰다음고 머리를 쓰다음고.. 귀를 만지켜.. 점점 흥분시켰고...
할아재들 안 보는 사이에 가슴을 주무르고 원피스 목쪽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져 흥분시켰어..
나이는 48인데 정말 야들야들한 젖가슴은 지금생각해도 정말 꼴리는 느낌이야..
누나는 점점 흥분했고.. 머리로 기댄 내 성기는 점점 누나 머리를 올리고 있었어...
난 누나의 짧은 원피스를 더욱 올렸어...
할아재들은 점점 말없이 누나의 다리를 보기 시작했고...
난 누나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원피스를 조금씩~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어..
누나는 옆으로 누워있어서 치마가 짧아질 수록 음부털이 보이기 시작해..
난 여기까지 해야 성이 찰것 같았어..
치마를 점점 올리면서...조용히 말했어..
"누나.. 아재들 누나 보고있어..."
누나는 눈을 못뜨고 그대로 감고 있었어...
그리고 아주 조금씩 누나 치마를 더 올렸어...
"누나 조금만 더 올리면 아재들이 누나 보X를 볼것 같아.. 지금 할아재들 누나 때문에 많이 꼴렸나봐.."
누나는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고.. 한손을 사타구니를 잡아 원피스를 못 올리게 했어..."
"아... 그만... "
"아니.. 좀만 더 할아재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난 조금 더 원피스를 올렸고.. 사타구니를 잡고있던 누나는 원피스를 놨어...
그리고 음부의 털이 보이기 시작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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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6 (6) |
2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5 (8) |
3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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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10.16 | 야외 섹스 즐기던 48세 간호사 누나 EP0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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