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섹스도 해봤고... 야노도 해봤고... 뭘해야하지..?

일단 사무실에 앉아서 계획을 세웠고...

또다른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어....나보다 어린 학생에게 선물을 줄까...?

누나가 간호사니 3교대 뭐 야간에 퇴근하고 뭐 이런게 있었어... 만나는 시간이 하도 불규칙해서..

3교대 시간도 잘 모르고 잘 기억 안나.... 대부분 누나가 만나는 시간을 정했어... 

야간에 만났고 남편이 잠자니 새벽에 들어가도 된다고 했어... 

친구들이랑 밥먹거나 회식으로 늦은 적도 많다고... 

이날은 편의점에서 노출한거라 확실히 날씨까지 기억해.....

왜냐면 차에서 커피마시는 시간이 많았거든...

하여간 비가 좀 내리는 그런 날이었어...

내가 마중간다고해서 누나가 차를 안 가져갔어....

누나 퇴근시간에 내가 픽업을 갔고.. 늦은시간에 누나가 퇴근했고 차에 태웠어..

"고생했어 누나... 오늘은 껄덕대는 남자 없었어..?"

"무슨... 다 늙은 여자를..."

"뭐래..? 내가 항상 얘기하잖아.. 누나 몸매면 남자들 다 꼴린다고..."

"에이..."

"어허... 내기할래..?"

"무슨?"

"기다려봐... 일단 편의점에서 커피 좀 사올게..."

누나 직장 근처는 위험해서 좀 떨어진 곳 편의점 근처에 차를 세우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면서 알바생을 봤어...

음... 학생 같은데 좀 꼴통같고 게임을 하고 있었어...

여기 편의점학생은 꼴통 같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 

난 좀 착하고, 조신한 사람한테 선물 주는 걸 좋아하거든... 

일단 차에서 커피를 마시며 누나를 훓어 봤어... 

역시나 꼴리는 몸매....

"변태처럼 봐....?"

"ㅋㅋㅋㅋ 누나 몸매를 봐... 안 꼴리나... 누난 48세인데... 뱃살이 없어..?"

"몰라... 나도..."

"말랐으면 가슴이라도 작아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30대 색기오르는 여자들 몸매란 말이야.."

"놀리지마~ ㅋㅋㅋ"

"누난 20대 애들이 봐도 꼴리는 몸매다..."

"놀리지 말라니까.. ㅋㅋ"

그러면서 누나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어... 

누나는 만날때는 내가 만지는 걸 좋아해서 항상 짧은 스커트를 입고 오는 경우가 많아... 

이날도 역시 짧은 스커트를 입었어... 

차에서 음악 들으면서 누나 다리 사이를 만지다 보니 급격히 꼴렸고.....

자X를 꺼냈더니 누나가 만지기 시작했고..

누나는 내 발기된 자X를 좋아하는 편이었어.... 커서 좋다면서... 가끔 자궁 찔리면 싫다고 하고.... 

전에 얘기했듯.. 상상으로 흥분하는 여자라... 가끔 앞뒤가 달라... 

하여간... 난 팬티스타킹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했어...

"오늘도 젊은 자X 보니까 어때..?"

"응.. 좋아..."

"내가 마흔 넘어도 만날거야?"

"그럼 난 환갑인데...? ㅋㅋㅋㅋ"

"ㅋㅋㅋ 응 그렇지.. 그래도 난 누나 먹을건데..?"

나이차가 있다보니 항상 이런식의 장난도 많았어... 

누나는 다리를 만지면 항상 흥분했고, 흥분시키기 쉬웠어...

그리고 흥분된 상태로 다른 편의점으로 이동했어... 

그곳은 20대 초반의 청년이 있었는데 착하게 생기고 책을 보며 공부하는 듯 했어...

그래서 거기에 차를 대고 누나의 스타킹을 벗기고 음부를 만져 흥분 시켰어...

"누나 브라도 벗어봐... "

"왜 또... 뭐하려고..?"

"아니 만지려고.. 누나 가슴 야들야들 하잖아... ㅋㅋ"

"으이크...."

그리고 팬티까지 벗겼어...

언제가 그렇듯... 야외에서 만져주면 질질싸는 누나라... 

"누나 스커트가 좀 길어.. 허리쪽 접어봐..."

"왜? 뭐하려고.."

"내가 좋아서... 일단 접어봐.."

"넌 같끔 변태같아..ㅋㅋ"

"누나한테 배워서 ㅋㅋㅋ"

허리쪽을 접어서 치마를 최대한 짧게 만들었어... 엉덩이 밑이 보이게 말이지... 

그리고 브라우스 단추 3개를 풀어서 가슴골이 크게 보이게 만들었어.... 

여기에 노브라 노팬티... 

"누나 편의점에가서 커피 좀 사다줘..."

"마셨잖아..?"

"다 마셨네? ㅋㅋㅋㅋ 사다줘...여기 카드..."

누나를 편의점에 보내는 의도는 당연히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어...

"우산은..?""

"우산 없어.. 그냥가.. ㅋㅋㅋ"

"뭐래... "

누나는 뛰어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고..

난 뒷자리에서 내 미러리스 카메라를 꺼냈어... 

210mm 렌즈라 어느정도 원거리도 촬영이 가능했고... 

누나가 들어가자 20대 대학생같이 보이는 알바생이 책을 보다가 일어났어... 

누나는 냉장실로 가서 커피를 골랐고... 알바생은 누나의 뒷태를 보는 듯 했어... 

그런데 누나의 뒷태는 노팬티에 엉덩이가 보일락 말락 하는 야시시한 스커트라... 알바생도 꼴렸을 거야...

20대 초 청년에 48세 누나면... 엄마뻘이지.... 

아니나 다를까... 그 학생은 누나의 여기저기 염탐하고 있었어.. 

그리고 누나가 커피를 꺼내 들고 계산대로 다가오자...

학생의 표정이 어색하게 보였어... ㅋㅋㅋㅋㅋ

바로 노브라 때문이지... 여기에 초미니 스커트... 아무리 엄마뻘이라도 남자라면 꼴리지... 

놀란듯한 학생은 누나의 여기저기를 어색하게 보면서 계산을 했고..

계산을 하면서도 힐끗... 누나의 가슴을 봤어... 

누나가 계산을 하고 나오자 그 학생은 누나의 뒷태를 계속 보고 있었고.. 나는 이러한 장면을 촬영했어...ㅋㅋㅋ

"카메라는 왜..? 뭐 찍었어..?"

"누나 안 찍었어.. "

"그럼 왜 들고있어..?"

"봐봐 ㅋㅋㅋ 여기 대학생이 누나 보고 꼴려서 보는 거 ㅋㅋㅋㅋ"

알바생이 누나 뒷태를 보는 사진을 보여줬어..... 

"맞지..? 누나보면 남자들이 다 꼴린다고했지..?"

"ㅎㅎ 너무 어리다~"

"어리긴... 성인이니까 누나보고 꼴린거지..."

"ㅎㅎㅎㅎ"

"커피는..?"

"여기..."

내가 이렇게 쉽게 계획을 세웠을까....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누나의 블라우스가 좀 젖었더라고.. ㅋㅋㅋ 기회다 생각했어...

한번 더 가면 젖꼭지도 보일듯 한 상태였어...

"누나 비오는데 찬거 먹으라고..? 당연히 따뜻한 아메리카노지..."

"뭐래.. ㅋㅋㅋ"

"몰라.. 바꿔죠..."

"네가가..."

"아이고... 내가 가고 싶어도.. 저 알바생은 누나 기다릴걸...?"

이 말을 들은 누나는 바로 꼴렸을 거야...

"으이크...."하면서 다시 편의점으로 뛰어갔어.. 

블라우스는 더 젖었고.. ㅋㅋㅋ

누나가 좀 더 젖은 몸으로 편의점에 들어오자 알바생은 벌떡 얼어났어.... 

그리곤 누나가 뭐라 얘기하는 듯했어... 

알바생은 누나의 얼굴과 젖가슴을 번갈아 보기 시작했고.. 난 그 장면을 촬영했어... 

그리고 누나는 커피를 다시 냉장실에 넣고 온장고로 향했어... 

아들뻘 알바생은 누나의 비에 젖은 모습을 계속 보고 있었고...

다리와 엉덩이 가슴 등을 훓어보는게 보였어... 

그리고 누나가 컵형 블랙커피에 물을 담아 타는 동안에도 알바생은 계속 어색하게 누나를 염탐했고..

난 계속 촬영했어. ㅋㅋㅋ

그리고 다시 계산을 하고.. 누나가 나오는데... 

알바생은 문쪽으로 가까이 오면서 누나 뒷태를 감상했어..

"누나 고마워..."

"비도 오는데... 자꾸 시켜...?"

"미안해... 누나.. 근데 이거 봐봐..."

"뭔데..?"

"누나 들어갈 때, 냉장실 갈 때, 온장고 갈 때, 커피탈 때, 카운터 갈 때, 계산할 때 등등...알바생이 꼴려서 누나 계속 염탐하더라.."

"ㅎㅎ 너무 어리다니까..."

"어려도 좋지 뭐.. 누나보고 꼴렸는데..." 

그리고 누나 가슴을 봤는데 비에 젖어서 가슴의 실루엣이 그대로 보이고.. 한쪽 유두까지 보일 정도였어... 

"누나 이렇게 갔다왔어.. 알바생 완전 꼴렸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도 꼴려서 다시 자X를 꺼냈고...

"저 편의점 알바생 나보다 10은 어린것 같은데...."

"너무 어리다니까..."

"당연히 어리지.. 누나 아들 뻘인데.. 누나 아들도 대학생이잖아.. 저 또래인데... "

"얘 뭐래.. ㅋㅋ"

"저런 아들이 누나보고 꼴려서 오늘 저녁에 딸칠텐데..... "

이러면서 누나의 보X를 만졌어.. 

역시 흔건히 젖어있었어...

"거봐.. 누나 또 흥분할 줄 알았어.. 또 어린 자X랑 떡치는 거 상상했어..?"

"응...?...."

난 누나 블라우스 속으로 젖가슴을 만졌고 혀와 입술을 빨았어... 

누나는 내 자X를 움켜쥐고 더욱 흥분하고 있었고..

"젊은 자지 만지니 흥분되지..? 나보다 어린 자X도 만지고 싶어..?"

"응.... 만지고 싶어..."

보X는 점점 더 젖고 누나와 난 뒷자리로 이동했어... 그리고 뒷자리에 누나를 눕히고..

어린 편의점 알바생을 보고 흥분한 누나의 보X에 그대로 삽입했어... 

"자X라는 자X는 다 먹고싶지..?"

"아... 응... "

"알바생이랑 박고싶어..?"

"응... 박아줘..."

난 그대로 아주 깊이 자궁이 찔리도록 박아줬어...

평상시에는 자궁찔리는 걸 싫어하고 엄청 흥분했을때 자궁찔리면 오히려 더 흥분을 해.... 

누나는 흥분하면 엄청 큰 자X를 원하거든... 

"편의점 알바생 잘생겼어..?"

"응....하......"

"알바생 보고 싶어..?"

"응... "

"아들같은 알바생 박고싶어..?"

"....하.... 응.... "

섹스를 하다말고, 난 그대로 차문을 열고 카드를 줬어.... 

"누나! 담배랑 빵이랑 음료랑 사다줘...!ㅋㅋㅋ"

"아 뭐래... 하다말고... ㅋㅋ

"빨리 사다줘... 배고파서 섹스가 안돼...ㅎㅎㅎㅎ"

"아... 진짜.. "

"어서... 편의점에 어린 자X기다린다..."

"으이크.. 진짜...."

누나는 질질싸는 보X에 스커트를 정리하고 다시 편의점으로 향했어...

편의점 알바생은 당연히 놀라는 표정이었지... 3번째 방문인데.... 

비온는 날 손님도 없고.. 공부 좀 하려 했는데... 어떤 야시시한 아줌마가 자꾸 노출을 하니 ㅋㅋㅋㅋ

누나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빵을 사고 돌아다녔고...

허리굽혀 이것 저것 보면서 고르기도 했는데.... 

편의점 학생은 정말 뚫어져라 누나의 몸매만 봤어..

아마 허리 숙였을때 보X를 봤을 수도 있어... 

거기에 가슴형태가 그대로 다 비추는 완전히 젖은 브라우스... 

카운터에서 조용히 보는 정말 착한 학생이었어... 

형으로써 좋은 선물을 주고 싶었어... ㅋㅋㅋ

누나가 뒷자리로 돌아왔고.. 나도 편의점 상황을 보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봉지를 앞자리에 던지고.. 그대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어....

"알바생 보고 무슨 생각했어..?"

"어...?"

"알바생이 누나 허리숙일 때 보X 보는 것 같던데... 그 질질 싸는 보X 보여줬어..?"

"응... 하.... 악...."

난 누나를 만나면서 야외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이런 걸 즐기고 있었어... 

그리고 점점 더 흥분해 가며 즐기고 있었어...

"얘기해봐... 저 학생 자지가 먹고 싶었냐고...?"

"응... 아... 박아줘...."

"아들같은 학생이 박아줬으면 좋겠어..?"

"하.... 응..... "

그리고 또 하다말고 중간에...

바지를 올려 차 문을열고 편의점으로 달려갔어...

"안녕하세요.. 저기 계산이 잘못된 것 같은데..."

"아..? 네...? 혹시 영수증은...."

"아... 차에 있어요... 이쪽으로 와봐요.."

난 급한척 하면서 편의점 알바생을 차쪽으로 데리고 오려했어..

"와봐요 이쪽으로... 여기 앞자리에 있어요..."

알바생이 계속 우왕좌왕하길래...

"이거 확인해 봐요........"

알바생이 달려오기 시작했고.. 누나에게는 지시했어..

"누나 다리 벌리고 누워있어.... 빨리.."

알바생이 달려올 때 뒷자리 창문을 반쯤 내리고 알바생에게... 

"이거 이거... 이거... 이렇게.... "

그냥 대충 또 헛소리 했어 ㅋㅋㅋㅋㅋ

"이거 이렇게 음.... 계산하면... 아... 맞네... 담배가 있었네... 아... 죄송해요.. 계산을 잘못했네..."

그리고 일부러 크게... 

"누나 내가 계산을 잘못했어..."

알바생은 뒷자리에 가랭이 벌린 누나를 바라봤고... 많이 놀란 듯 보였어....

"죄송해요.. 제가 계산 착오를 했네요..비오는데 어서 들어가세요.. 미안해요..."

"아.. 네.. 수고하세요.."

비오는 날 불러서 헛소리 하는데도 깍듯이 인사하는 정말 착한 알바생이었어...  

그리고 창문을 올리고 시동을 걸어 골목으로 들어갔어... 

이제는 그 알바생이 차를 지켜보기 때문에 이동을 해야했어... 

그리고 다시 누나에게 다가갔어...

"좋았어..? 알바생이 누나 보X보고서 깜짝 놀라던데... "

"아... 하...."

자X를 다시 질질싸는 누나의 보X에 박으며...

"솔직히 말해봐... 어린학생이 엄마같은 누나 보X보면서 놀라니 흥분됐어.?"

"아... 응.... 박아줘...싸줘... 너무 흥분했어... "

자동차 지붕에 빗소리 들리는 편의점에서 야노를 한 이 날....

그래서 비오는 이 날을 잊을 수 없어...

"누나.. 오늘 안에 사정해도 돼?"

"응 오늘 괜찮아.. 안에 사정해줘.."

자X를 퍽퍽~ 깊게 박아줬고... 누나의 야들야들한 젖가슴을 만지며 난 사정을 준비했어.... 

"누나......... 싼다... 오늘 누나한테 깊이 싸고 싶어..."

"아~ 악~ 깊이 싸줘.. 제발... 악~~~"

"누나....... 악~~"

최고의 날이었어......  정말 이 날도 내 섹스중 손에 꼽히는 날이었고 정말 많이 흥분했던 날이었어...

이후 다음에 다른 편의점에서 공부하는 어린 학생에게 노출 선물한 썰

모텔에서 문 열고 섹스하고 소라넷 베스트 된 썰

뒷산 산책로 꼭대기 정자에서 떡친 썰

누나차로 누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떡친 썰

야밤 공원 산책로 의자에서 원피스 입은 누나가 내 위에 떡친 썰

누나와 친한 동생 집에 놀러가서 야노하고 동생 자위해 주고 떡친 썰

등등...

누나를 만나는 동안 겨우 23~25번 정도 만난 것 같은데 정말 많은 경험을 했네요.

전부 기억은 안 나는데.. 다음에 시간날 때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