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8
우리 가족8
여신 같이 아름다운 누나가 지금 치마를 입고 아빠가 치마속을 잘 볼수있게 치마를 들고 아빠 위에서 엉거주춤 서 있었다.
미친~ 지금 누나가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누나를 못 따먹어서 안달인 남자들이 수두룩한데도 그렇게 남자가 궁했나....
아무리 남자가 없어도 그렇지 아빠를 상대로....진짜 미쳤다.....
그리고 지금 아빠는 환자쟎아......왜 그렇게 변한거야?
혹시 아빠 병간호 하면서 아빠 자지 만지다가 꼴려서 그렇게 된거야?
그럼 나한테 말을 하지......
속으로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하지만 내 눈은 누나의 몸에 고정 되어있어다.
언제 볼수있을지 모르는 오늘의 현장을 그동안 얼마나 애타게 그렸던가...
누나는 지금 아빠가 반듯하게 누워있는 몸위에서 아빠를 유혹하듯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춤을 추고있다....
속으로는 미친년 이라고 욕을 하면서도 내 입을 바짝바짝 마른다.
아빠의 자지도 잔뜩 발기해 있었다.
평상시 우리가 만져 줄때 와는 좀 다른...저건 분명 자위를 할때 극에 달했을때 처럼 탱탱했다.
다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나가 아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낮게 속삭였다.
“조금만 더,..... 아빠가 스스로 움직여야 닿을 수 있어.”
누나의 안타까운듯한 목소리였다.
아빠가 밑에서 갖은 용트림을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릴려고 한다.
하지만 이내 포기 하고 만다.
아빠 한번만 더 힘을 내봐요 ....지금 내보지가 아빠를 원하고 있어요...
아빠는 누나의 말에 또 용기를 내며 허리를 들어서 누나의 보지에 아빠의 자지를 맞춰 볼려고 했다.
그러다 또 포기를 한다.
몇번을 그렇게 유혹 하던 누나가 지쳐서 더이상 반응이 없는 아빠의 머리쪽으로 몸을 옮겼다.
그리고 아빠의 머리에 그대로 하체를 들이 댔다.
아빠 어떼요? 제보지 냄새 맡으니까 꼴리죠?...그러면 한번만 더 힘을 내봐요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아빠 자지가 제 보지에 닿을수 있을거예요.
평소라면 자지니 보지를 입에 담지도 않던 누나가 지금은 색녀처럼 말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코로 냄새를 맡던 아빠가 다시 힘을 내서 엉거주춤 서있는 누나의 보지를 향해 허리를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다.
자세히 보니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한방울 아빠의 자지에 떨어지는듯 했다.
누나도 몹시 꼴렸나보다.
그렇게 누나는 다시 옷을 챙겨입고 언제 그랬냐는듯 아빠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 옆에서 공부를 했다.
나는 벌벌 떨리는 다리를 겨우 진정시켰지만 미친듯 뛰는 심장은 어찌하지 못해 방으로 와서 두근반 세근반 하는 심장을 부여잡고 좀전의 누나와 아빠 생각을 했다.
도저히 잠이 안올것 같았다.
세탁실로 다시 나와서 누나가 벗어놓은 팬티를 찾았다
하지만 누나의 팬티는 없었다.
대신 엄마가 벗어놓은 팬티가 있었다.
엄마는 어른이라서 그런지 누나 팬티처럼 귀여운게 아니었다.
어떨땐 이런거 입으나 마나 일텐데 이런걸 어떻게 입을까 하는정도의 끈팬티를 입거나 밑이 갈라진 팬티 또 이상한 동물 모양의 팬티를 자주 입으신다.
오늘도 엄마 팬티는 끈팬티 인데 이번엔 그래도 앞을 조금이나만 가려주는걸 입었다.
뒤는 여전히 엄마 보지속에 파묻혀 잇었는지 애액이 딱딱하게 굳어있다.
한번은 구슬로된 팬티가 있는데 이런 건 몸에 배여서 어떻게 입을까 할 정도의 팬티도 있었는데 그건 세탁기에 안빨고 직접 손으로 빠는건지 한번도 세탁기에서 못봤는데 안방 옷걸이에 건조하느라 걸려 있는걸 가끔 보곤 했는데 내가 볼때는 엄마가 급히 감추었다.
꿩대신 닭이라고 누나팬티 대신 엄마 팬티에 굳어있는 고체 한덩이를 입에 넣고 녹이니 미끌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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