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가 -9

글솜씨가 별로 없는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부족하지만 다들 원해하시니 열심히 써볼께요
제가 저희 장모님이랑 처제 백보지 만들었는데 저번에 와이프랑 처가에 갔을때 온천 간적이 있어요
온천욕은 남녀 따로하고 우리나라 사우나처럼 유카타 입고 밖으로 나오면 족욕을 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와이프가 나와서 저한테 엄마하고 동생 백보지로 만든거 저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대답 안하고 넘어가니까 삐진 표정을 하길래 그렇다고 대답을 했고 그제서야 표정을 풀더군요
그러면서 처형도 백보지로 만들었냐고 묻길래 백보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저는 어쩔 수 없지만 와이프에게 뭐든 다 말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한번은 와이프가 장모님 처제 처형 본인까지 모두 같이 하고 싶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와이프는 의외의 대답이라는 표정과 함께 왜냐고 물었고 저는 와이프는 사랑으로 섹스하는거라 다르고 장모님 처제 처형은 성욕 풀이일 뿐이라고 대답했어요
와이프는 그 말에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이었지만 그래도 다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좋다하더군요
와이프가 저에게 장모님이 저랑 관계 이후에 진짜 많이 변했다며 티팬티를 사입거나 망사팬티 미니스커트 미니원피스를 입는 다며 좀 투덜 투덜 했어요
저는 이뻐지셔서 좋은거 아니냐 했더니 와이프는 위험할꺼 같아서 걱정이라 하더군요
그래도 전 그런 스타일이 좋았기에 그러면 나를 만나실때만 입으시면 위험하지 않으실테니 그렇게 말해보겠다 했더니 와이프가 직접 말하겠다며 질투 눈빛을 보냈어요
그렇게 와이프와 한참 이야기하고 있으니 장모님과 처제가 왔고 와이프는 장모님께 바로 말하더군요
장모님도 알겠다 하셨고 잘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게 다 같이 이야기 할때 일본에 혼욕할 수 있는 온천이 있다고 본거 같은데 지금도 있냐고 물었더니 장모님께서 그 지역에 한군데 남았다해서 다음날 가보자했더니 와이프가 쳐다보더군요
저는 와이프에게 뽀뽀 해주며 같이 가자고 했고 와이프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밥먹고 방으로 들어가서 와이프를 벗겼지요
와이프를 벗기니 너무 사랑스러워서 몇번이고 박았더니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는 그냥 편하게하자 말하며 와이프랑 다 벗고 잠들었어요
다음날 아침을 다 차리셨는지 장모님이 방문을 열고 들어오셨고 와이프는 보지에서 정액흐른 자국이 있었지만 장모님이 오시자 제 몸부터 이불을 덮어주더군요
저는 너무 웃겨서 웃어버렸는데 와이프가 장모님께 얼른 나가라고 말했고 장모님은 좀 아쉬운 표정으로 나가셨어요
제가 와이프한테 웃으면서 이따 온천에서 다 볼텐데 어떠냐고 했더니 그래도 지금은 안 된다하더군요
와이프는 제게 장모님 처제와 하고 싶은지 물었고 제가 선뜻 대답을 못하니 와이프가 알겠다 대답하며 나가더군요
그렇게 아침을 먹고 11시 쯤 온천으로 갔어요
가는 길에 간단하게 라면 한 그릇씩 먹고 온천에 도착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좀 허름하더군요
탈의실도 남녀 구분이 없었고 카운터 아주머니는 저희를 보시더니 그냥 가족인줄 아셨고 저는 사위라 했더니 놀라시는 표정이었어요
그렇게 다 같이 들어가서 다 같이 벗으며 와이프 장모님 처제의 몸은 보는데 와이프가 질투하며 장모님 처제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와이프가 귀여워서 웃으며 와이프 엉덩이를 만져주면서 들어갔어요
그렇게 들어가니 우리가 일찍와서인지 아무도 없었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갔는데 물온도도 좋고 장모님 처제 몸도 보니 좋더군요
탕에서 와이프가 제 옆에 있고 장모님 처제가 마주보고 있었는데 보지가 잘 보게 살짤 벌려서 앉았더군요
아주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보고 있으니 발긱가 됐고 장모님 처제는 부끄러운 얼굴이었지만 와이프는 저를 보면서 손으로 가리더군요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어버렸고 제가 웃자 다 웃음이 터졌어요
제가 다음에 또 오자고 말하니 다들 좋다고 하더군요
댓으로 나이랑 신체사이즈를 좀 물어보시던데 현재
장모님이 163cm 54kg정도에 70D컵 55세이고
처형은 161cm 95kg정도에 90D컵 35살이고
처제는 165cm 48kg정도에 70B컵 25살이에요
와이프는 비밀입니다
또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제가 댓글보고 적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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