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뱅생활 중 금요일같은 날은 묵계처럼 남자 6명이 다 모이는 경우가 많았음..

어느날 금요일밤 다들 약속이나 회식이 있어 늦는다고 해서 여친이랑 영화보고 친구들만나 술한잔 가볍게 먹고 11시쯤들어 같더니 이미 2명이 목욕제계하고 tv 복면서 캔맥에 사과 먹고 있었는데…

울여친도 그날이 생리끝나고 몇일 지난뒤라 졸라 박히고 싶다면서 바로 사과 먹으면서 빨리 요깔고 샤워 타월 펼치자고 남자들을 닥달함…

다들 분주히 움직이며 씹질준비 하는와중에 술이 떡된놈 한놈 더들어 오고 빨리 씻고 오라면서 나랑 나중에 온놈 떠미는거임..

두놈이 서있는 와중에 여친이 자지를 빨고 있는모습을 보면서 난 서둘러 씻으로 ㅆ고. 나올땐 이미 두놈이 한놈은 보지 빨고 있고 한놈은 젖꼭지 빨고 있어서 난 자연스럽게 나모지 한젖을 빨았음.

보지빨던 놈이 특히 자지가 굴고 길었는데 보지에 자지를 박고 우리둘이 ㅈ꼭지릉 빨아주니 여친도 졸라 좋아함. 술만이 먹은놈이 자긴오늫 똥구멍만 박고ㅍ다고 여친이 올라가서 데주라고 하니 여친이 기승위 체위로 바꾸고 왕자지놈 목끌오안고 입울 마추는 와중에 술이 떡된놈이 와이프 엉덩이 릉 바짝들어 자지에서 빼내고 여친 엉덩이를 활짝 벌린뒤 혀바닥으로 똘구멍을 할다가 침를 모아 관장액 집어넣는 것처럼 똥구멍 속으로 침을 바람 불넣듯이 집어 넣음.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ㅎ고 예열한다음 다시 왕자지 친구 자지에 여친보지를 내리고 똥구멍에 자지를 넣을라고 살작 붙이고 나보고 자기 자지와 눌린똥구멍사이에 침좀 뱉어 달라고 하는데 내 소추가 완전 발딱 서버림 ㅋㅋㅋ 

눌리 똥꼬와 자지사이에 미국뽀르노 배우처럼 침을 쎄게 뱉아주니 여친 좋다고 웃고 후장에 자지 ㅎ는 놈도 만족스럽게 슥 집어 넣는데 . 몇번 집어 넣고 보니 관장안한게 생각나서 오는 다 후장에만 박자고 내가 부탁했음.

계속 박다보면 똥도 나오고 더러운 섹스 파티가 될ㅓ같아 너무 기대 되는거임.  

근데 여친이 오늘 보지로 몇번 보내주고 똥구멍에 박으라고해서 우선4 명이 정상위로 최대한 박고 2차부터 후장에 싸자고 합의 해서 다들 여친보지에 졸라 빅아 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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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너무꼴려서 와이프 보지에 자지좀 박고 다시 쓰겠음. ㅎㅎ

자는 마누라 팬티벋기고 바로 빨아버리면 너무좋은데..

다리에 쥐나서 그거풀어주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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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2명이 돌아가며 2번 싸고 취한놈은 씻고 와서 여친이 입으로 좆물 빼줌.

 내가 가장마지막에 좆물이 질탕하게 흘러넘치는 와입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는데 가뜩이나 고추도 작은데 큰놈들이 박아놓으니 완전 허벌창난 보지였음.

일반적인 사람들은 먼져 박겠지만 난 더러운 씹새끼라 항상 마지막에 박음.

외간남자들이 사랑하는 내 와이프 보지에 좆물을 졸라 휘갈겨 놔서 더럽힌 그 사랑스러운 보지 구녕에 내 고추를 집어 넣는 그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만감이 있음.

박을 때마다 헐렁한 보지 구녕 사이로 외간남자의 좆물이 찌걱대며 넘치거. 그 더러운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는 패배감 및 충만감이 졸라 흥분되게 만들어 줘서 만족감이 이만저만이 아님…

여보 고마워 내 좆물좀 보지에 받아줘 하면서 졸라 깊이 싸면 천국이 따로 없지…

여친이 내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주면서 꽉당겨주고 오빠 창녀같은 나를 좋아하는거지? 나도 여러번 박아주니 너무 좋아 죽을거 같아… 만ㅎ이싸줘…

이러면서 자극 하는데.. 불알이 뽑히는것처럼… 좆물이 쭉쭉 나옴..

수건으로 딱아주고 보지속에 있는건 내가 입으로 쪽쪽 빨아내서 뱉어내고.. ㅎㅎㅎㅎ

좀 쉰다음 엉덩이에 베게 허나 깔고 뚜꺼운 샤워 타올 두장깐뒤 산부인과 장패드 위에 다시 새워 타월 두장깔고 똥구멍 허벌창 날 준비 끝.. ㅎㅎㅎ

병원가야해서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