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회3

처음에는
와이프가 상황판단이 안되서
그런지
다리를 오므리며 힘을 주고있었고
침묵속에 친구인척하는 저는
벌리려고하고
안대쓰고 상황파악이 안된 와이프는
다리에 힘을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눈치챌까
저의 냄새가 느껴질까봐
몸도 가까이 기울지않았습니다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
와이프의 다리는 벌어졌고
와이프의 떨림이 느껴지자
더 흥분되었던거같습니다
좆을 쑤시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애액이 흘렀고
와이프는 계속해서 몸을 떨었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다시 연기를 했고
문닫고 여는 연기도 했고
뒷정리를 하고나서 와이프에게 가니
안대를 쓴채
얼어서 긴장하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제가 말을걸자 안대를 벗고
말없이 씻으러갔습니다
여기서 서로 느꼈습니다
우리부부는 넘지말아야할 선을
완전히
넘으려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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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9
이니니 |
10.06
+22
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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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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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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