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회4

안대사건때 와이프는
긴가민가한 상황에대한
흥분을 강하게 느꼈다
했습니다
그이후로
우리는 대화를 많이했습니다
와이프는 남편인 제성향을
항상 의심했었습니다
와이프가 다른남자와의 섹스를 바라는
남편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이랬던 와이프가
안대사건 이후로 믿기시작하던
그 이후부터는 제가 원하는대로
흘러갔습니다
다만 와이프입장에선
친구는 절대 안되고 말도 안된다
우리랑 거리가 가까우면 안된다
(아는사이일수도 있으니)
서로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조건이였고
초대가 하고싶었던 저는
무조건 콜이였습니다
우리는 초보였기에 리드해줄사람이
필요했고 저는 사이트,어플등을
통해서 치밀하고 세세하게 알아보고
또알아봤습니다
꽤 유명한 분이였습니다
여러 여자분을 조교하셨던?
그런류의 분이였고
처음엔 일반적인 베테랑을 찾다가
더자극적인거 자극적인거를 원하다보니
조련하시는 몸좋고 물건이 큰분이였습니다
그분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만나고 싶어져서
직접만났습니다
까만피부에 실루엣으로도 보이는
근육질 외모도 준수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남성적인 부분이 강하고 터프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눈치도 많이보고
조심스러운 소녀스타일이라면
이분은 기세나 행동이 과감했고
말하는 언행조차도 강했습니다
첫인상이 무섭다였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끌렸습니다
이분아니면 안될거같고
이분 만나고나서 와이프가
조련당하는 상상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내성향을 이룰
초대남은 찾았고 와이프도
긍정적이였지만
막상하려니 엄청 후달렸습니다
와이프가 삽입을 당하는순간
돌이킬수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론 초대남에게 지배당하는 와이프를 생각하면 참을수없이
흥분되었습니다
꽤 긴시간 고민했습니다
고민끝에
와이프에게 초대남의 사진과
정리된 프로필을 얘기해줬습니다
와이프는 별반응을 안하고
저를 보더니
정말 이런걸 바라는거냐고
물어보더니 알겠다고 얘기하니
한숨 내쉬며 포기하듯 그래,
어떻게하면 되는데? 라고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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