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회5

이왕 이렇게 된거
빠르게 추진하고자
주말에 약속잡았고 만났습니다
와이프는 미친거야~라고 실성한듯
했지만 저는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부부는 투닥투닥 긴장하며
장소에 도착했고
우리를 기다리던 초대남분이
반겨주었습니다
만나자마자
와이프에게 칭찬과 질문을
많이해주셨고
와이프는 여전히 긴장해보였습니다
초대남은 능숙하게 우릴대해줬습니다
친절한데 카리스마있는 말투였고
우리부부는 쭈뼛쭈뼛 긴장만했습니다
이를 눈치챈 초대남은
리드해서 우리가 가려했던
방안으로 리드했고
술자리를 만들어 한잔씩하다보니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초대남과 저는 사전에 얘기한게
있었습니다
뭘원하냐고 묻길래
마음대로 해라고 얘기했고
진짜 마음대로해도되냐길래
와이프가 싫어하지만 않으면
모든걸 해도된다
였습니다
분위기가 무리익자
초대남은 와이프를 리드했고
저는 테이블에 있었고
와이프와 초대남은 침실로 향했습니다
서로 목적을 알고있었기에
빠르게 탈의를 했는데
초대남이 바지를 벗자
깜짝 놀랬습니다
큰거는 알고있었지만
길이는 조금 더길뿐인데
굵기가 이질적으로 굵었고
사진보다 훨씬 굵직했습니다
누워있던 와이프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했습니다
와이프가 처음엔 저를보고
웃더니 이내 웃음기는 싹사라지고
표정이 일그러지며 느끼고있었습니다
초대남이 애무하다가 와이프를 일으켜
애무를 요구했고 와이프는 입을벌려
초대남의 성기를 애무하기시작했습니다
저랑은 달리 꽤와이프가 입을
크게 벌려야했고
초대남 성기를 입에 다넣지도않았는데
와이프는 침을 흘리며 켁켁대며
헛기침을 했습니다
헛기침을 하던말던 초대남은
큰좆으로 와이프입을 쑤셔댔고
와이프를 눕혀 삽입을 했습니다
초대남이 가까이와서 봐도 된다해서
보는데
내가 박을때와는 다르게
와이프의질이 초대남 좆으로 꽉차
좆이 움직일때마다 와이프질이
따라 나올정도였습니다
와이프는 가까이서보는 나를보곤
얼굴을 휙돌렸습니다
초대남은 와이프를 뒤로돌려
뒤치기를 하는데
와이프 머리를 잡아 얼굴이
저를 향하도록 자세를 취했고
와이프는 창피해 했습니다
초대남의 뒤치기는 강했습니다
여러번 박는게아니라
와이프보지에 뿌리끝까지 좆을 쑤셨습니다
처음에 뒤치기로 초대남이 좆을
끝까지 밀어넣었을때
와이프는 아!라며 아픈신음을 냈습니다
초대남이 천천히 강!강!강!강!으로
박아대자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아!
너무깊어 살살
아퍼어
으으으
여기까진 여자처럼내다가
목소리가 굵어지며
.
어흑 어흑 그만
너무 아퍼 으허
아!아!
이런소릴 내다가
초대남이 하지마?
라고 하자
와이프:천천히
초대남:부탁해야지
와이프는 끝까지부탁안하다가
몇번 박히더니
부탁드려요 아파요
아파요 하지마세요로
바꼈습니다
현장에서본 저는
한편으론 안타깝지만
와이프는 어느정도 고통과
동시에 흥분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내앞에서 비는모습이
흥분이되었습니다
방안은 온통 와이프의 신음과
애걸복걸하는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초대남은 아프다는 와이프의
신음을 뒤로하고 엉덩이를 꽉쥐더니
사정을위해 미친듯이 박아댔고
와이프는 괴성을 냈습니다
초대남은 사정을 했고
와이프를 안고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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