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1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가 좋았다
이상하게도 나이가 많은 여자들과 만나는게 좋았고 섹스 역시 연상이 좋았다
그녀 지영이는 나보다 22살이 많다
지금도 그녀를 만나고 있으며 남들이 보면 아들과 엄마라고 해도 될만큼 차이가 나지만 나는 지금도 매우 만족하면서 연애를 하고 있고 그녀 또한 날 남자로 받아들이고 실직적으로 내가 그녀의 서방이다
실제로 그녀 아들이 나와 동갑이며 그 사실을 알고 처음에는 밀어냈으나 이제는 내 여자로 밤낮으로 나의 만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귀여운 내 여자다
함께 만난지는 벌써 7년 오랜 시간이 만큼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엇고 그만큼 서로를 믿고 더 단단해졌다
이제는 내가 뭘 원하는지 내가 어떤걸 말해도 잘 따라오는 그녀다
20대에 만나서 지금은 나도 30살 그녀는 52살이지만 워낙에 관리를 열심히 해서 그렇게 차이가 나는걸 못느끼는 편이다(내가 이상한가?)
우리 둘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취향이 아니라고 비방보다는 응원을 해주면 좋겠다
그럼 시작해보자~
어느 도시의 기차역
어느때처럼 지영이를 기다리고 있다
저기 멀리서 무거운 가방을 들고 예쁜 투피스 정장을 입고 나를 보고 웃으면서 걸어온다
-힘들게 이게 다 뭐야
=자기 반찬 좀 챙겨왓지...
처음 만났을때는 군대를 제대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인데 이제는 나도 직장인 되고 지영이도 작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주말 부부처럼 지내고 있다
오늘은 지영이가 2달만에 내가 사는 지역으로 오게 되었다
차에 타고 지영이쪽으로 몸을 기을여서 안아주었다
-많이 보고 싶었어
=매일 통화 하는데 뭐~
-자기는 나 안보고 싶었나보네?
-바람난거야?
=ㅋㅋㅋ 자기나 나 좋아하지 누가 나 좋다고 하니 그런 걱정 하지말라고 했잖아 이제야 사람을 구하고 좀 여유가 생겨서 다행이다
-그러게 정말 회사 때려치우고 내려갈까 고민했네
=열심히 일해야지. 내가 항상 말하잖아 나한테 너무 빠지지 말고 너 일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항상 어린애 달래듯 하는 지영이... 때론 내가 어려서 날 무시한다 느낄때도 있었으나 지금은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게 절대 복종하는 예쁜 마누라니까 ^^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를 하며 내가 자취하는 집으로 간다
가는 동안 그녀의 옷이 눈에 들아온다
단정한 예쁜 투피스 정장 치마 길이는 짧은듯 긴듯 적당한 길이에 다리가 눈이 간다
글래머스러운 몸매는 아니지만 전형적으로 마른 몸에 가느다란 다리 거기에 정장 치마
딱 내가 평소 좋아하는 복장이다.
지영이도 그걸 알고 항상 나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예뻐 보이고 싶을때 잎고 온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니까 나이게 잘 보이고 싶어 그런지 내가 좋아는 스타일에 옷을 입고 나와 주었다
-오늘따라 많이 예쁘네~
그녀의 다리위에 손을 쓰다듬으면서 이야기 한다
=ㅎㅎ 서방님한테 잘보이려고 그러지~
=지금 자꾸 만지면 안돼.. 마트 들렸다 가야하고 이따가... 해~~
그녀의 이따가 하라는 말에 더욱더 불끈해오는걸 느낀다
지영이 다리를 만지면서 오느새 손은 치마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팬티 앞부분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내 손을 잡으면서 안됀다고 하지만 그렇게 강한 저항은 아니다
-팬티 때문에 자기 보기 만지기 힘들다... 벗어봐..
=안돼 마트 들러야 하는데...
-벗어!
지영이는 차에서 팬티를 벗고 치마를 올려 내가 만지기 슆게 도와주며 말한다
=집에 가서 하자
난 그말을 그냥 무시하고 손으로 지영이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운전한다
집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그녀도 다시 옷을 추스리며 팬티를 달라고 한다
난 웃으면서
-싫어 그냥 올라가 나 급해~
=뭐가 급해... 왠지 불안하다... 자기야
-뭐가 불안할까?? ㅋㅋㅋ
웃으면서 우리는 집으로 올라갔고 오랜만에 집에 와서 지영이는 또 엄마 모드로 잔소리를 시작한다
집안 여기 저기를 빠르게 둘러보면서 청소 및 설거지 빨래 등의 잔소리를 하는 그녀...
난 그녀에게 다가가 돌려 세워 안고 키스를 한다
=조금만 있다가 너무 급해....자기야
난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녀 입술을 빨고 그녀도 내 입술을 빨며 호응해준다
그러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쉴세 업이 만지면서
난 바지를 벗는다
내가 바지를 벗자
=자기야 씻고 하자
-가만히 있어..
그녀가 날 달래듯 말하지만 난 나즈막히 말하며 조금은 무섭게 그녀는 돌려세우고 식탁에 엎드리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섹스중에 한가지
집에 들어오자 마자 그녀를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침을 바고 그대로 삽입을 하는 것이다
그녀도 아마 예상했을 것이다. 치미를 입고 오랜만에 나를 만나러 올때, 차안에서 내가 팬티를 벗기고 돌려주지 않을때,,,,,
이렇게 삽입을 하면 그녀의 보지가 약간은 준비가 되지 않아서 조금은 뻑뻑하게 된다
처음에 이렇게 했을때 그녀는 나의 갑작으런 삽입에 많이 놀래고 아팠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섹스가 나에게는 꽤나 큰 쾌감을 주기에 간간히 하는 편이다
지금도 나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박히는 그녀 아픔인지 쾌감일지 모르는 신음을 쏟아내며 아들뻘인 나에게 엎드려 박히면서 살살해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자기야.. 살살...
-보지 존나 맛있다, 이 보지 누구꺼냐?
=자기꺼지
-시팔년 나 없다고 딴 새끼들한데 벌리고 다닌거 아녀?
=아니야...자기 보지야
다정하게 이야기 데이트 하고 때로는 나에게 엄마처럼 잔소리 하는 그녀도 나와 섹스를 하는 동안에는 철저하게
나에 순종하며 내 여자가 된다
이렇게 욕을 하거나 거친 말을 하고 거칠게 섹스를 해도 다 받아주는 이쁜 내여자
그녀가 너무 이쁘고 꼴려서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거칠게 뒤로 박으며 상스러운 대화를 하고 있다
-아 시팔 쌀것 같다.... 어디다 싸줄까?? 먹을래??
=자기 하고 싶은데 해요
난 지영이 엉덩이를 강하게 땡기면서 그녀 보지안에 사정을 한다
사정이 끝나고 떨어져 나오자 지영이가 몸을 돌리면서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준다
항상 내가 사정하고 나서 자지가 민감할때 빨아주면 좋아하는걸 아는거다
내 자지를 빨면서 투정을 부린다
=정말 이게 모야.... 놀랬잖아
-매번 그러는거 알면서
=그래도...
-내가 항상 치마 입고 나오면 이렇게 박는걸 알면서... 자기도 알고 입고 왔으면서... 놀랜것 치고는 물도 잘나오고 좋은데 뭘
=자기가 매번 그러니까 적응했나봐
-일어서봐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해주면서 그녀 옷을 하나씩 벗겨냈다
-오자마자 서방님 좃물 받느라 고생햇어,,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고 침대로 데려간다
=자기야 나 흘러서 씻고 올께
-하지마 그냥 그대로 있어... 우리 같이 안고 조금만 누워 있자
= 자꾸 흐르는데...
- 그냥 있어
=.......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서 있는 그녀... 지영이 참 좋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난 이야기랑 여러가지 경험 이야기 할께요
[출처] 연상녀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0&wr_id=51760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