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외전1

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 -1 (hotssul.com)
올해 2월달에 글 올리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해서 다시 글 올려봅니다
내 마지막 글이 난 고향을 떠나 제주도로 내려와서 작은 카페 창업을 시작했고, 사촌누나는 경기도에서 출장 요가 선생을 하면서 가끔 연락하면서 지냈었어
올해 초 카페 영업 시작하고 정말 바쁘게 살았어 제주도에 지인 1명 없이 사는게 외롭지 않을정도로 너무 바쁘게 지냈던것 같아
인테리어부터 직원 채용 중간중간 손님들과의 분쟁 등등 힘든 하루하루가 지나가니 이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거 같아
내가 자리잡은 곳이 원주민들이 더 자주 찾아오는 지역이라서 타지에서 내려온 젊은 카페 사장에 대한 경계심(?) 이런것도 어느정도 사라지고 이제는 즐겁게 일하면서 살고 있어
개인사는 이정도로 패스하고 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누나와 즐거운 섹스 라이프가 시작되었어 올해 4월부터
어느정도 제주의 삶에 적응되기 시작하고 바쁜 일이 줄어들다보니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생기더라
그래서 눈딱감고 누나한테 한번 보자고 전화를 했어
누나는 전화를 받을때는 별 말 없다가 몇시간 뒤 비행기 예약했다면서 예약 내역 캡처해서 카톡으로 보내주더라
며칠뒤에 공항으로 누나 픽업을 갔어. 진짜 몇달만에 보는거라 갑자기 두근두근 하더라 ㅋㅋㅋ
누나가 약간 문정희(?) 닮았다고 했는데 최근에 요가를 해서 그런저 몸매가 탄력적인게 딱 느껴지더라
허벅지쪽이 살짝 찢어지는 가죽치마에 검스를 신고 선그라스끼고 딱 나오는데 그 나이대에 느껴지는 농염함과 성숙미가 합쳐지니까 더 이뻐보이는거야 ㅋㅋ
누나와의 재회 후 내 카페로 가서 카페 자랑도 하고 전세집이지만 집도 자랑하고 했어 ㅋㅋ
집에서 이것저것 음식 시키고 술한잔 하게 되었지
난 간만에 봐서 그런지 벌써부터 꼬츄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간만에 누나한테 "한번 할까?" 말을 했어
누나는 갑자기 엄청 웃으면서 "넌 오랜만에 보고 서로 근황도 좀 묻고 잘 살았냐 라는 말도 없이 섹스부터 하고싶냐?" 라는 식의 말을 하면서 주섬주섬 옷을 벗더라 ㅋㅋㅋ
2편도 곧 씀
[출처] 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외전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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