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외전3

누나가 직접적으로 같이 살자 라는 말을 직접하지는 않았는데
출장 요가 고객들 정리하기 시작하더라. 그 의미는 당분간 나랑 같이 살아야겠다는 다짐이겠지?
누나와의 오랜만의 재회 후 누나는 다음날 경기도 집으로 올라가서 개인적인 일 정리하고 2주 뒤 내 집으로 왔어.
내 카페에서 같이 일하면서 그 뭐지 주민센터에서 하는 자치프로그램? 그런 강사일 하면서 용돈 벌이 하면서
퇴근 후 일상이 누나랑 밥먹고 떡치는게 일상이 되었어. 그러다가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야외 섹스였어(정확히는 화장실)
난 내가 개방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야외섹스는 정말 생각 1도 없었거든.
누나도 제주도는 거의 와본적이 없으니 쉬는날에는 여기저기 관광지 구경 많이 갔는데
제주도에 런닝맨 테마파크라는 곳이 있더라? 뭐 액티비티 하는 곳이라서 같이 갔지 ㅋㅋ
같이 이런저런 활동하면서 하니까 땀도나고 재밌긴 했어 그러다가 이 누나 목 부근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모습에 갑자기 꼴리기 시작하는거야
귓속말로 누나한테"땀나는 모습 보니까 꼴려" 이렇게 말하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조용히 따라오라는거야
그러다가 화장실 앞에 멈췄는데 여자화장실에 지금 아무도 없으니 빨리 들어가자네? ㅋㅋ
빨리 들어가고 난 바지 후딱 벗고 신발장 변기에 올리고 누나는 변기에 앉은 다음 내 자지를 빨아주시 시작.. 그러다가 밖에 아이와 엄마로 추정되는 목소리, 나이먹은 아줌마들의 목소리와 함께
꼬츄가 빨리기 시작하니까 이유 모를 이유로 더 꼴리기 시작하는거야 ㅋㅋ
누나가 나보고 변기에 앉으라고 손짓하고 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오우 느낌이 색다르더라 ㅋㅋ
벽 하나로 사람들의 왔다갔다 하는 소리와 스릴감이 겹치니까 참 오묘했어
서로 신음을 참으며 섹스를 하는데 위아래로 삽입을 한다기 보다 누나는 보지를 문지르는 느낌의 섹스를 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내가 긴장을 했는지 사정감이 오지 않아서 마무리는 누나가 손이랑 입으로 해줬어 내 첫 야외섹스였는데 은근히 중독이 될것 같더라고 ㅋㅋ
나중에 또 글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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