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사장썰-2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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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13:02
그렇게 모닝 오랄을 받다가 다시 한판 했고 둘이 누워서 잠시 쉬었음
" 오픈 준비해야 하지 않아요?"
" 말했잖아. 거의 손님 없어. 그리고 아침에 누가와"
대화하면서 그녀는 여전히 내 자지를 잡고 놓지 않았음
"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요? 손에서 놓지를 않으시네. ㅎㅎ"
" 이렇게 힘좋은 남자하고 해본게 거의 10년이야. 집에 못갈줄 알아. 근데 자기는 무슨일해?"
" 백수예요"
사실 이었음. 전에 하던일 접고 다른일 알아보고 있던 시점 이었음
" 그럼 자기 여기서 일할래?"
" 손님도 없는데 할일이 있나요?"
" 그러니까.. 나랑 놀자고..ㅎㅎ"
" 얼마 주실건데요"
" 달라는대로 주지 ㅎㅎ"
" 진짜요 그럼 월 천만원 ㅋ"
" 알았어 줄게"
너무 진지하게 대답하는 거임
" 농담인데...."
" 난 진담인데?. 어차피 돈쓸데도 없어... 유산받은거 세금내는거 말고는 쓸데가 없어"
순간 혹했음
" 원래 오늘 올라갈 게획 이었는데 그럼 하루더 묵으면서 생각좀 해볼게요"
" 그래 나랑 여기 있자. 손님이 없어서 할일도 없어. 가끔 방 먼지만 털어주면돼."
" 근데 배고픈데요...."
" 알았어. 내가 금방 밥 차려놓을테니까 좀있다 내려와"
"넵"
그녀가 일어서서 욕실로 가는데 뒷태를 보니 또 불끈 하는거임.
그때는 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했던것 같음
조용이 따라가서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었음
" 뭐야 또 하게? 나야 좋지만.."
그녀도 손을 뒤로해서 내 자지를 움켜쥐었음
" 내 뒷모습 보니까 또 꼴리네요...ㅎㅎ"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손으로 보짓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음
" 아... 너무 좋아"
넣자마자 이미 보지는 축축하게 금방 젖었음
그대로 벽짚게 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질싸 한번 더하고 그녀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었음
밥을 먹고나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고민을 했음
" 진짜 일할까..."
잠시 고민하다 그녀에게 얘기했음
" 사장님 그러면 일단 한달만 해볼까요? 사실 다른건 문제 없는데 좀 심심할것 같아서..ㅎ"
" 그래 일단 해봐. 진짜 할거 없어.
" 밥까지 먹여주시고 재워주시는데 천만원은 농담이고 5백만 주세요."
" 알았어."
그렇게 그녀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했고 나의 알바가 시작 되었음
3편은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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