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대1을 하고 난 뒤 시간이 흘러

여친이 남자2대1을 해보자 했고 난 저번에 했으니 말을 들어줬음

이번에도 여친의 친구를 데려왔는데

그 남자애는 꽤 잘생기고 몸도 좋은 친구였음

약간 견제가 됐지만 다행히도 나보다 작았음

여친 남사친(실제론 이름부르며)아 너 크다며 내 남친보단 작네

남사친 니남친이 큰거지 내가 작은게 아냐

나 맞어맞어 내가 큰거야

여친 아 아쉬운데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가 여친이 애널ㅅㅅ를 할려고 준비해왔다는거야

그래서 애널ㅅㅅ를 할 준비를 마치고 애널은 나도 안뚫었기 때문에 내가 먼저 넣기로 했음

남사친은 누워있고 그위로 여친이 올라간 다음 난 뒤에서 넣을 준비를 했어

두개를 한꺼번에 꼽고 하는거지

남사친도 넣고 나는 뒤에 넣기위해 콘돔도 끼고 젤도 발라주고 했는데 들어가는게 힘든거야

내 크기가 안들어가는거 같아서 발기를 좀 풀었어

그동안 남사친위에서 내 여친이 방아를 찧는걸 구경하고 있었어

그렇게 약간 발기를 푼 상태에서 넣을려니깐 아까보단 잘들어가는거야  들어가는데 여친은 계속 아프다 그러고

그래도 넣은 김에 끝까지 넣기로 해서 결국 다 들어가고

안에 쪼임이 차원이 다르더라고 그래서 풀렸던 발기가 풀발이 되면서 여친이 더 고통스러워하더라고

그렇게 몇번 박다가 남사친과 나의 위치를 바꾸자고 하는거야 여친이 그래서 바꿔줬는데 이제야 제자리르 찾아갔던거 같아

뒤에 구멍을 내가 넓혀놔서 그런지 남사친 넣을땐 수월하고 박는것도 덜 아파하더라고 그렇게 본격적으로 2대1을 시작한거야

한 2분 박았나 남사친은 싸버린거야

난 그때까지만해도 애널이라서 빨리 싸는줄 알았어

여친은 남사친한테 세워주겠다고 펠라로 하는데 펠라를 시작한지 3분만에 또 입에다 싸버린거야

여친은 그 정액을 삼키며 너혹시 조루야? 물어보는거야

남사친은 그제서야 응... 맞아 이러는거야

여친이랑 얘기할때 다 허세를 부렸던거지

남사친은 가방에서 무슨약을 꺼내서 먹던라고

비아그라였는지 조루약이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제 괜찮다는거야 남사친이

그래서 내껄 빼고 다시 남사친을 눕혀서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데 또 3분도 안되서 싸버리더라고 근데 발기는 안풀려져 있더라

그리고 그걸 본 여친이 장난끼가 발동되서 또 위에 올라가서 흔들어대더니 얼마 안가 싸버리고 여친은 빼지 않고 바로 흔들면서

여친 니 발기 풀릴때까지 해줄게

이러는거야 내가 생각했던 2대1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졌지만

여친이 끝도 없이 흔드는 저 허리를 보고 난 나혼자 딸치기 시작했고 난 싸기도 전에 남사친은 6번이상은 싼거 같더라고 남사친은 더이상 안돼 나 이러면서 거의 기절까지 할 뻔했고

나 그래 그만하고 나랑 하자 그냥

여친 응 좋아

이렇게 난 평소처럼 여친이랑 ㅅㅅ를 했고

남사친은 그자리에 누워서 바로 잠들었더라고

나랑 ㅅㅅ하며

여친 역시 오빠랑 하는게 젤 좋아 저런 소추조루랑 비교가 안돼 난 오빠처럼 대물지루가 좋아

그렇게 2대1은 약간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2대1을 시작한지 1시간만에 끝나버렸거든...

남사친이 워낙 조루라 한번쌀때마다 3분도 안걸렸거든

후에 남사친이 일어났을때 우린 쉬고 하고 쉬고 하고 있던 중이라 여친폰으로 ㅅㅅ영상 촬영시켜서 (서로 합의하에 한거임) 약간 야동 찍는 기분을 내기도 했었음

그리고 그날이후로 여친 폰에서 그 남사친 전화번호를 소추조루로 저장해놨다가 우연히 과동기한테 들켜서 그남사친 별명이 소주였다라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