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내줬던 영상을 다시 확인 해봤는데.... ㅅㅂ

영상이 3분 정도인데 막판 후반부 30초에 손으로 하다가 입으로 빨아주는 부분이 있었음  그래서 여친이 손으로 하다가 입으로 그 시키를 빠는 거였음.

전에도 내가 영상 보내주고 이대로 하면 된다고 톡으로 말했는데 여친 반응이 '내가 이런 거 까지 하라고 ?ㅠㅠ'

이런 반응이엇거든 근데 그때는 그냥 손으로 해주는 것 뿐인데 왜 이리 엄살인가 싶었지;; 근데 엄살이 아니었던 거지

하..... 그래서 이거 분위기도 달아오르는데 중간에 말릴 수도 없고 딴에는 남친이라고 내 여친이 딴 놈

ㅈ 빨아주는 걸 보니깐 나도 뭔가 안에서 부글부글 끓긴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여친 갖다 바친 건데 ㅋㅋ 이때는 네토성향이 사실상 크지는 않았나봨

그렇게 여친이 그 새키 자지 빠는데 와 그 조만한 자취방에서 빠는 소리가 그렇게 잘 들릴 수 가 없었다.

여친이 그 새키 ㅈ을 빠는데 ' 츄릅~ 쥬압 쥬압 ~' 이런 소리 나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꼴린다.

그 새키도 여친이 빨아주니깐 ㅈㄴ 흥분하더라. 그 새키는 아마 개꿀이었을거야 여친이 대충 손으로 흔드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지가 알아서 밑에서 ㅈ을 빨아주니깐 솔직히 쌉 이득인거지...

그렇게 여친이 ㅈㄴ 빨다가 그 새키도 신호가 왔나봐

'후우~ 아 싼다!' 하니깐 바로 그 새키가 여친 입에 싸드라...

그걸 보고 내가  야! 입에 싸면 어떻게 !!!! 했는데

여친은 그래도 결국은 다 받아내더라ㅋ 그리고 나한테 휴지 달라고 해서 주니깐 거기에 정액 뱉더라

그렇게 해서 첫 대딸은 그렇게 끝났다. 근데 다들 알잖아? 처음이 어렵고 나중은 더 쉽다고

한 번 대딸에 내 친구가 맛 들리니깐 그때부터 계속 톡이 ㅈㄴ 오더라 언제 다시 해줄거냐 , 빨리 대딸받고 싶다 부터 시작해서

뭐 ㅈㄴ오대? 그래서 여친한테 한 번 더 물어봣다. 

'솔직히 양심없는 거 맞는데 그 시키가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하자고 ㅈㄴ 부탁한다고...'

여친도 진짜 마지막이라고 나한테 주의 주면서 결국 2번째 대딸도 했다...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이 시키가 2번째 대딸할 때는 뭐에 꽂혔는 지 무슨 꽃다발 같은 거를 여친 줄려고 사왔더라 ㅋ

내가 그래서 ' 야 이 ㅄ아 무슨 꽃을 사와? '이랫더니 '그냥 고마워서 그러지.... 신세만 지고... 그냥 꽃 사주고 싶었어'

속으로 무슨 네 여친이냐? 싶었지만 ㅋㅋ 여친도 여자라고 꽃 받으니깐 좋아하더라 ㅋ .. 내가 솔직히 그런 거 안 사줫음

나쁜 남친 ㅇㅈ ? ㅇㅈ ㅋㅋ 그렇게 해서 여친이랑 둘이 대딸 끝내고 나는 대딸 내내 배 아파서 참다가 화장실로 직행했거덩?

근데 혹시 몰라서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놨거든? 근데 무슨 둘이 속삭이는 소리가 존나 들리대???

자세히 들어보니깐 ㅅㅂ 둘이 연락처를 교환하는 이야기 하더라.

그 새키가 나 없는 사이에 여친 번따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아예 그냥 현장을 엎어버릴까 했는데.. 뭔가 더 지켜보고 싶은 이상한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 아무런치 않은 척 나옴.

그랫더니 둘이 얼굴 철판 깔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대? 그래서 그 시키 내보내고 그 날은 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