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했을 때
빈스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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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10:29
한창 성욕이 들끓고 있을 때 그냥 길 가다 아무나 붙잡고 섹 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그래서 남을 흥분 시키고 싶었는데
버스나 지하철에서 야동 보고 있으면 그렇게 스릴이 있다고 자부한다.
가끔씩 버스 타면 맨 뒷자리 앉았을 때 옆이나 바로 앞에 여자가 탈 때가 있는데 폰으로 야동을 틀고 딱 그 정도만 들릴 정도로 소리를 키우면 신음만 들리는데
반응이 제각각임
모른척 앉아있거나 한 번 힐끔 돌아보거나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내가 좀 흥분 됐던 일이 있음
내 앞에 여자 한 30대?가 있었고 나는 맨 뒤에 있어서 버스엔 아무도 없었고 야동을 딱 틀었는데 생각보다 신음이 크게 나서 한 5초 정도 틀었나
뒤로 한 번 힐끔 보더니 모른 척 앉아있다가 카톡을 하던데 보호 필름 이딴 거 없어서 내역이 다 보이더라
슬쩍 보였는데 내용이 '내 뒤에서 신음 소리 나고, 야동 보는 것 같아'
이거였는데 그 밑에 답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이러고 살짝 피식 하더라고 그 상황이 스릴있고 흥분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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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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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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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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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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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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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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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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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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