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결말들2
어머니는 알고있다라는 느낌을
받은후부터 가슴을
만지다가 빨아보기도 하고 했던거같아
그런데 바지쪽에 손만 내려가도
움찔하시더라
그러다 한번은 빠르게 바지쪽으로
손을 넣자
어머니는 급하게 손으로 제지해보려
했지만
내손은 이미 어머니 속옷위로
들어갔고 뒤늦게 어머니는
내손을 잡고 힘을주더니
손을 빼라고 얘기하셨고
이미 흥분해서 눈이돌어버린 난
힘을 주며 속옷안으로
내 손을 넣어버렸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머니의 저항은
심하지않았고
내손에 느껴지는 감촉은
어머니의 수북한 털이였어
여자의 보지를 잘모르는 난
있는대로 만지기 시작했고
손을 넣었어도 옷을입은 상태로
만지기엔 제약이 있었고
벗기려하자
어머니는 저항을 심하게 하였고
서로의 사투끝에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가만히계셨어
어머니의 상체는 가슴에
걸쳐있고
하체는 다벗겨진상태였고
어둡기도 했고
여자의 보지를 만진건 처음이라
뭐가 뭔지도 모른채
탐험하듯 막만지다보니
매끈하고 촉촉한 감촉이들어
계속 만지작거렸어
어머니는 이제그만해라고 얘기했고
나는 아무말없이 조금만더
만지작거리다가
이성이 돌아와 그만하게 되었어
어머니는 속옷과 바지를 다시입으면서
아무말씀도 없으셨고
나는 허탈했던것같아
일상에서는 서먹하긴한데
어머니가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죄송했어
죄송함과 허탈함이 5일쯤 갔나?
나는 다시 만져보고 싶어졌고
야동,검색으로 공부를 했어
그때 공부했던게
클리토리스 였고
야동으로 봤던게
손가락으로 삽입하는거랑
성기를 삽입하는거였어
다시만지려하자 의외로 순탄하게
바지를 벗겼고
클리토리스를 만졌어
처음에는 반응이 없더니
10분정도 지나자
물이 흥건해지고
어머니가 격앙 된것같았어
내몸이 뜨거워져서 그런지
어머니도 뜨거워진거같았고
클리토리스를 계속 만지다가
구멍에 넣어보고싶어서 손가락으로
이상한데 찌르다가
생각한것보다 더밑으로 가니깐
쑥 드가더라
따뜻하고 매끈한 느낌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헉?억? 이라고
내뱉으셨고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쑤셔댔어
어머니는 이불로 얼굴을 가리시고
이불로 입을막으셨던지
약간의 소리를 내셨던거같아
나는 바지와 속옷을 벗어
삽입을 하려고 하는순간
어머니는 정신이없어서인지
이불로 얼굴을 가려서인지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눈치를
못채셨고
삽입을 하려고
어머니의 다리를 들어
내몸이 어머니 몸쪽으로 기울면서
내성기가 닿는순간 잠깐만이라는
놀란 탄성과 함께 미끄러지듯
내성기가 어머니 보지에 빨려들어갔어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감촉이
내성기를 감싸고
내몸이 어머니쪽으로 포개져서
어머니가슴이 내몸에 닿아있는상태에서
조금만 움직이면 사정할것같아서
어머니 보지에 삽입한채로
가만히 있었어
어머니는 놀란기색
그리고 참고있던 숨소리를 가칠게
몰아 쉬기 시작했고
나는 다섯번정도의 움직임끝에
어머니 보지속에 그대로 사정을 했어
사정을 하고 난후의 자괴감
상대가 어머니라서 그런지
더욱큰 자괴감이 들었고
말없이 나는 씻으로 가서
어머니의 보지냄새
지린내가 올라오는
내성기를 쳐다보며 씻었고
다신 이러지말아야지 라는
다짐과함께 나왔어
어머니는 씻고온후에
옷을 입으셨어
아무말도 없었던 어머니가 말했어
오늘있었던일 절대 어디가서 얘기하면
안된다
아직도 저런 말을하면서
내눈을 보던 어머니의 눈이 생각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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