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결말들3
그다음날부터 어머니와
나는 서먹함이 조금 사라졌었어
만지고 빨고 할때는 서먹하더니
이상하게 섹스를 하고나니깐
더편해지더라
다시는 안해야지 하던
자괴감은 3일지나니 사라졌어
안그래도 성욕이 강한데
더욱 왕성하던 시기라
섹스를 할때는
이게 그렇게 좋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음날되면 생각나고 또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그일이 있고난후
3일뒤 집에가니
어머니가 티비를 보며
누워있었어
나는 그옆에 같이누워서
가슴을 만졌어
나는 엉덩이를 만지며
바지를 벗겼고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다해주셨어
밝은곳이라 그런지
위에서 다리벌리고 있는 어머니를보니
눈을 감고있는 어머니와
보지와 가슴이 또렷하게 보였어
나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다가
손가락삽입을 했고
다시 성기로 삽입을 했어
어머니는 더이상 신음소리를
참는다거나 얼굴을 가리지않았어
첫날과 같이
어머니에게 포개져
어머니가슴이 내몸에 닿는게 느껴지면서
조금만 움직이면 사정할거같았어
그래서 조금 더 오래하고싶은마음에
박다가 사정할거같으면
움직이지않았고
다시 박다가 사정할거 같으면
멈췄더니
어머니가 다리로 나를 감싸더니
나를 끌어당겼어
내페이스를 잃은 나는 다시
어머니 보지안에 사정을했어
서로 씻고 나온후
나는 다시하고싶어져
씻고나온 어머니를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내상태를 눈치챘는지
다시 속옷을 벗어
벌렸고 나는 다시박았어
두번째라 조금 길게했는데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어머니 보지에 사정을 했어
몇날 몇일을 섹스를 했던같아
같은 자세와 패턴으로
일상은 엄마와 아들이지만
섹스는 하는 비정상적인 관계
그러던중 변수가 생겼어
아버지가 손을 다쳐서
일을 한달반정도 쉬게된거야
어느순간부터 말도없이 손에 붕대를
한채로 회사에 가지않게 되자
어머니가 입을 열었고
아버지는 다친손만 보여주며
아무말이 없었어
우리집은 방음이 되지않아
소리가 다들려
당분간은 어머니랑 할수없겠다라는걸
직감적으로 알게되어
미칠것같았어
아버지가 쉬게된지 이주쯤 지났을때
갑자기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와
어머니를 데리고 가더니
왠일이지하고 경청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언성이 높아지시더니
평소엔 찾지않다가 집에 있게되니
찾냐고 화를 내셨고
아버지는 조용히하라는식으로 조곤조곤
말씀하셨어
어머니는 처음엔 하기싫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어느순간 느끼는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했고 아버지의 끝맺음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잔잔해졌어
아버지에 집에있는동안
어머니는 아버지의 욕정을
받아주고 있었고
어머니는 방으로 돌아오지않았어
틈새로 들리는 소리에
나는 미칠거 같았어
배신감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느끼면 안되는
질투
복수심
아버지는 섹스가 끝나면
무관심으로 돌아오셨고
어머니는 다시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어림 없었어
한번은 문이열린채로
아버지 어머니 대화내용을
다들었던적이있는데
아버지가 벗으라고하면
어머니는 불만을 토로하다가 벗고
입으로 해줘봐 라고 하면
당신은 매번이런식이냐고 하다가도
입으로 하는 소리가 났어
아버지의 삽입시간은 굉장히 짧았고
어머니는 항상 을의 입장이였어
열받고 미치도록 질투가났지만
이상하게 흥분이되었어
뭔가모를 흥분
아버지가 출근을 하게되자
어머니를 다시 그림자 취급을
하기시작했고
내가 고등학생으로 넘어가서야
어머니는 다시 나랑 방을 같이 쓰게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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