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5]

지난번에 이어서 5편이어갑니다.
이제 실행을 위해서 3명의 사람들은과 종종 만나서 그년을 어떻게 조질지에 대해서 얘기해서 이야기를 했다.
첫번째로는 내가 그년하고 떡칠때, 60대형님과 찐따동생이 들어오는 것을 먼저 실행하고, 그 후에 2번째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물론 첫번째 계획에서 그년이 충격받아서, 나하고 헤어짐을 선언하면 그걸로 끝이겠지만, 그때까지 그년을 길들여 온걸 봤을때,
그년이 충분히 이걸 받아들일거라고 확신을 했다. 그년이 처음에 남자에게 가지던 거부감에서 몇개월에 걸쳐서 입싸, 얼싸, 좆물 삼키고, 입으로 깨끗히 청소하기에, 수치스러운 옷 입기, 존댓말 쓰며 주인님이라고 하기 등등, 처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것
들로 수위가 진행됬던걸 생각하면, 술이 꽐라된 상태에서 떡치는 중간에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일단 60대형님과 모쏠형님과 계획은 내가 그년과 술을 먹고, 그년이 또 집으로 혼자 돌아갈려고 술집에서 나가서 정신 못차리면, 그년을 또 내가 데려와서 나의 집으로 데려온다.
집에서 떡을 치기 시작하고, 내가 나의 집 문을 열어두면 내가 들어간 후 20분 뒤쯤에 형님과 동생이 방에 들어와서 적당하게 떡치기에 합류하기였다. 물론 구체적으로 합류하는 방법은 그냥 닥쳐서 알아서 하기로 했다.
서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일단은 무조건 합류해보기로 했다.
시작전 마지막 만남에서 60대 형님은 흥분이 거의 극에 달아있었다. 자기 딸보다 거의 10살이나 어린 존예년을, 업소년도 아닌 세상 순수하고, 집도 부자여서 영원히 업소같은 곳에서는 볼일도 없는 그런년을 따먹을 수 있다는거에 그년 사진을 보면서
미칠거 같다고 했다. ㅋㅋ 이미 처음 계획부터 그년 사진은 모두에게 줬고, 다들 그년의 일상 사진을 보면서, 언젠가 이년을 벗기고 따먹을거라는거에 기대감이 미치게 올라가 있는 상태들이었다.
특히 그년에 대해서 내가 어느 정도 설명을 해줬는데, 특히 내가 여자에 대해서 병적으로 깨끗한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여자 몸에서, 특히 여자 거기에서 아주 시큼한 냄새가 살짝이라도 나면 나는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년은 청결함의 수준이 거의 결벽증이라, 자기 관리가 정말 완벽한 년이었다. 15살부터 부모님이 그렇게 교육시켜서 매달 산부인과를 가서 항상 자기 상태를 관리하고, 피부가 정말 잡티 하나없이 새하야면서 반짝이는데, 그런데도 피부과를
매주 다니고 있었고 얼마나 자주 씼는지, 얼굴부터 온몸이, 보지까지 그냥 완벽하게 청결함 그 자체였다.
살면서 수 많은 년들을 따먹어봤는데, 부잣집딸에, 피부가 백옥같이 하얀 년들은 대부분 자기 관리가 엄청난 년들이고, 이런 년들의 특징이 진짜 온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것이다. 심지어 보지에서도 말이다.
그 보지에서 향기로움은 자기 관리에 의해서 결정된다는걸 진작에 깨달았는데, 그 자기관리가 대부분 돈이 들어가고,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친 것의 결과물이라, 똑같이 어린 년들이라도 평범한 년들은 대부분 보지에서 시큼한 향이 날때가 많은데, 가끔은
이렇게 완벽하게 깔끔하고 청결한 년들이 걸리면 오래 오래 두고 두고 먹는다.
그런 냄새를 내가 정말 역겨워 하는데, 이년은 진짜 온몸이 향기로움 그 자체였다. 다 벗겨놨을때 그 전신의 백옥같은 깨끗함에, 심지어 몸조차 작은 점하나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깨끗했다.
신기하게 살면서 이 정도로 깨끗한 년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 부잣집 딸이고, 엄마가 굉장한 미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년도 딱 거기에 부합하는 년이었다. 전형적으로 부자 아빠와 무명 연예인 엄마가 결혼한 케이스다.
이년의 이런 특성을 설명해주니깐 60대 형님이 진짜 이년의 보지를 빨고 싶어서 어쩔 줄 몰라했다. 너무 빨고 싶어서 빨리 그 날이 오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렸다.
대망의 당일에 나는 평소처럼 우리가 자주 가는 술집에서 막차를 하러 갔다. 이날따라 일부러 술을 이년 잔에 가득차게 따랐다. 그년이 알바하는 사장이 자기한테 자꾸 장난인척 하면서, 나중에 자기랑 결혼하자고 얘기하는데 역겨워 죽을 거 같다는 소리도
하고, 학교에서 헌팅당한 얘기도 하고, 자기 친구가 힙합하는 친구랑 사귀는데, 힙합하는 애들이 여자한테는 진짜 잘한다 얘기등등, 주로 그런 얘기들이었다.
그렇게 한잔 한잔 하다가, 어느 순간 이년이 점점 눈이 풀리더니, 테이블 위에서 엎드려서 자기 시작했다. 술집의 아주머니가 지나가다가 "아가씨가 술이 많이 됬네"
라고 말할 정도로 꽐라가 되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자던년이 또 갑자기 일어나더니, 집에 가야겠다면서 집으로 가버리기 시작했다.. 이럴때를 대비해 미리 계산을 해놓고 쫒아가기 시작했다.
쫒아가서 그년을 잡아세우고, "야 또 어디가?" " 야 어디가냐고?" 습관적으로 물어봤다. 역시나 대답을 안하고, 그냥 나를 피해서 계속 집에 가려고만 한다.
그년을 잡아세우고, 야 정신 차려봐 ㅎㅎ 정신 차려보라고 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계속 나를 피해서 집으로 가려고만 하고 대답을 안했다. 그래서 그년을 잡아세운후에, "울집가자, 집에가서 자자" 라고 하면서 한쪽으로 이년을 안고서, 머리를 토닥거리면서
"집에 가자, 집에가자" 라고 토닥이니깐, 품에 기대서 내 품에 안겨서 눈감고 가만히 서있었다.
그 상태로 이년을 안고 걸어서 우리 집으로 왔고, 그 모습을 나머지 둘은 지켜보고 따라왔다. 바로 내 뒤에 붙어서 따라오면서 그 모습을 다 지켜보면서, 조금 있으면 저 어린 깨끗한 존예년의 벗긴 모습을 보다는거에 완벽하게 흥분된 상태인거 같았다.
내가 들어가고 20분뒤에 들어오라고 손짓 발짓으로 말하고, 집에 들어가면서 내 집 문에 신발을 살짝 걸쳐서 열어둔 상태였다.
그년을 눕히고 벗긴다음에, (신기한건 이년은 분명 꽐라이고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데, 이런 상황이 되면 정말 순순히 옷도 벗고, 하자는걸 다 한다) 그년에게 키스를 시작했다. 이년이 눈을 감고 잠들어서 처음에 키스를 시작할때 반응이 별로 없다가
그년의 가슴을 빨아대면서 조금씩 반응이 올때, 키스를 하면 두 팔로 목을 안고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받아들였을때, 다른거 없이 그냥 바로 그년한테 박았다. 일단 이년은 박으면 반응이 바로 오는 년이라, 다른거 필요없이 20분 되기전에 일단 박아서, 어느 정도 흥분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해서, 일단 박았다.
역시나 바로 반응이 오면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엄청나게 거칠어지고, 얼굴을 좌우로 한들고, 침대보를 두손으로 잡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년의 얼굴을 한손으로 잡고, 정면을 바라보게 하면서 그년에게 " 좋아 걸레년아?" 라고 얘기하자. 그년이 "좋아요. 오빠 " 이라고 하길래 "오빠? 씨발년아, 네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라고 하니깐 " 네 주인님" 이라고 하면서 박히기 시작했다.
점점 발언의 수위를 높여가면서 , "야 이 걸레년아 넌 창녀지? , 니 보지는 누구나 다 따먹을 수 있는 공용보지지? "
라고 얘기하니 " 네 제 보지는 공용보지에요. 따먹어주세요, 주인님" 이라고 하면서 헉헉 거리기 시작했다.
" 개 씨발년아 돌림빵 해줘? 돌려먹어줘?" 라고 하니 "네 돌려먹어주세요. XX를 돌려먹어주세요. " 라고 바로 자연스럽게 얘기를 했다.
" 씨발년아, 니년은 보지 대줄려고 태어난 년이야. 니년은 보지 빼면 아무 가치도 없어? 알아 씨발년아? "
" 네 주인님, 저는 보지빼면 아무 가치도 없어요. 따먹어주세요"
라고 하면, 다시 " 씨발년아 남자한테 잘 대줄거야? 아무한테나 내가 대라고 하면 되는거야? 알겠어? "
라고 묻자 "네 주인님이 대라고 하면 댈게요. 전 아무한테나 대주는 년이에요"
"창녀년아, 그럼 오늘 다른 사람한테 보지 대 ㅋㅋ ㅋ이 창녀야 ㅋㅋㅋ , 넌 창녀니깐 오늘 100원 받고 보지 파는거야 , 알겠어? "
그러자 그년이 " 네 저는 창녀니깐 보지 팔게요"
이러면서 헉헉대면서 하는중에 20분이 흘러 60대 형님과 찐따 동생이 침대 옆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년과 내가 떡을 치는걸 보면서, 조용하게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년을 웃으면서 내려다보면서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이 년은 눈감고 신음소리 내고 있는라 그 2명이 들어온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
내가 이년한테 돌림빵에 대해서 가스라이팅 하고, 이년은 대답하는 소리를 형님은 폰으로 다 녹음을 뜨고 있었다. 조용히 그년 옆에 폰을 두고, 녹음 버튼을 눌렀고, 나 역시도 처음부터 전부 녹음을 했다.
이년이 눈을 뜨지 않고, 계속 신음소리 내면서 박히길래, 내가 손진으로 형님과 동생한테 한명은 입술에 키스하고, 한명은 가슴을 빨라고 시켰다.
이 2명이 조용히 와서, 한명이 입에 키스를 하고, 한명이 가슴을 우악스럽게 빨자, 갑자기 이년이 기겁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떴다. 그리고 나랑 하던것도 빼고, 침대 구석으로 가서 이불로 자기 몸과 가슴을
가리고, 그 2명을 놀라서 쳐다보면서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너무 놀라서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무서워서 바들바들 떠는데, 내가 다가가서 안아줬다.
"자기, 자기 괜찮아. 내가 아는 사람들이야. 내가 항상 자기 돌려먹고 싶다고, 다른 사람이랑 하는거 보고싶다고 했잖아. 내가 아는 사람들이야" 일루와 이러면서 내가 가서 안아서 토닥여줬다.
"겁안먹어도 돼. 내가 옆에서 있으니깐, 그냥 하던데로 하면돼" 이러면서 토닥이면서 안정을 시켜주고, 다시 침대 가운데로 끌고왔다.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날 쳐다보면서 내 품에 완전 안겨서
그 2명을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고 섹시했다. 내가 점점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거둬내자, 별 저항없이 가만히 있어서, 이불을 거둬내고 다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 2에게,
가슴이랑 보지 빨라고 시켰고, 그 2명은 눈치를 보다가 한명은 가슴, 한명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년이 손으로 보지 빨고 있는 형님을 밀어내려 햇지만, 내가 키스하면서 그 손을 내 자지쪽으로 가져오거나, 내 젖꼭지로 가져와서 날 흥분시키게 만들면서, 그 두명을 제지하지 못하게 했다.
그렇게 원하던 그 상황이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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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4 Comments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요즘 제일 기다리는 썰입니다
캬 미쳤네요 잘보고갑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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