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8
와이프와의 이야기8
잠을 자고 일어난 와이프는 저를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누워 있는 와이프를 옆에서 안으면서 머리에 뽀뽀를
했습니다
나”한번 할까???“
와이프의 살색 팬티를 끌어 내리며 속삭였습니다
와이프”피곤해~ 그만해~ 나중에 해“
하지만 저는 해야만 했습니다
싫다고 말을 하는 와이프의 입에 키스를 하며 다리를 벌려 제 성기를 집어 넣었습니다
저는 와이프의 더러운 입에 제 혀를 구석구석 집어 넣었습니다
분명히 와이프는 그 음란한 입술로 친구의 성기를 빨아 주었을 겁니다 제가 본 것은 분명히 그 모습이었으니까요
저는 친구의 성기를 빨아 대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콘돔을 사용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실제 삽입이 이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방에서 입으로 구강성교를 해주던 여자가 자기 가랭이는 안벌렸을까요
a는 와이프의 생식기에 깊숙히 여러번 들락날락 거리며 제집 안방같이 와이프를 탐했을 겁니다
저는 와이프가 원망스러웠지 한편으로는 와이프의 몸에 사정을 해 와이프를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와이프는 아무 말도 안하고 강한 신음 소리도 내지 않으며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a와 섹스하는 생각을 하며 금세 와이프의 몸 속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씻으러 갔고
나“같이 오랜만에 씻을까? 내가 씻겨 줄게”
와이프“왜???갑자기..?”
저는 와이프를 뒤에서 비누칠을 하고 씻겨주고 뒤에서
안아 주었습니다
와이프“ 미안해... ”
나“ 왜...??”
와이프“ ...... “
나”괜찮아... 사랑해“
저와 와이프는 키스를 하였고 그날 저녁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와이프“오빠 잠들고 a오빠랑 술 마시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했어~ 진짜 처음부터 그런 분위기 였던게 아니야”
와이프“술 계속 마시고 그러다 화장실 다녀온 a가 내 옆자리로 와가지고...“
옆 자리로와 이야기를 나누며 은근슬쩍 스킨쉽은 이어졌고 장난식으로 뽀뽀를 하다가 키스도 하게되면서
스킨쉽이 계속 거칠어 졌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너무 취해 방에 들어가 섹스를 하긴 했는데 몸안에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질외사정으로 끝났고 임신 할 일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월요일날 사후피임약도 처방받아 먹겠다며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하였고 와이프는 본인이 너무 미안하다며
저랑 관계시에 a이름을 이야기하지도 상상도 안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또a와는 다시 그런 자리를 만들지 말아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죄책감을 강하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단 동의하며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와이프와 저는 몸은 잠시 멀어졌지만 심적으로는 더 끈끈해졌습니다
그날 밤 성관계에서도 a이야기는 말하지 않고
와이프는 오히려 제 눈을 응시하며 ”오빠 사랑해 오빠“
라고 말하며 제 이름을 계속 불러주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시간이 지나고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고
저는 와이프와 정상적인 섹스시에 발기가 잘 유지되지 않았고 비뇨기과에 가 비아그라를 처방받아야 제대로된 강직도를 유지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위 시에는 와이프가 a와 하는 다양한 상상만으로 사정을 하며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와이프와 정상적인 성관계 시에는 정신적인 것인지 심적으로 문제인지 뭔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정을 못할때도 있었고 하다하다 발기가 죽어 더이상 관계가 불가능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와이프“또 그래??? 요즘 왜? 피곤해????”
나“아니 그건 아니고...”
와이프”말을 해봐~ 내가 a오빠 이름 부르면 좀 나아질거같아???“
나“응 한번만 더 해보자 걔 상상하고 이름 부르면서 자위해봐 키워볼게”
와이프“ 젤좀줘봐 너무 많이 말고- ”
와이프“ a야 내 보지 어때 a 자지에 강하게 박히고 싶어
a오빠 자지 들어오니까 구멍 넓어지는거 같아
나 오빠꺼 이제 잘안느껴져~”
나“ 아 아~좀더 아~”
금세 제 성기는 단단하게 커졌고
저는 와이프에게 달려들어 강하게 박아댔습니다
와이프도 강하게 느껴지는지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그래~ 그렇게 지금 속도로 아!!!아~!!!!!”
“a야 a야~!! 아 악~ 으으으으으으응...”
와이프는 다리를 부르르 떨었고 저도 몇달만에 제대로된 사정을 와이프 배에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와이프와의 이야기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3&wr_id=71796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04 | 와이프와의 이야기17 (79) |
2 | 2025.03.04 | 와이프와의 이야기16 (79) |
3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5 (98) |
4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4 (89) |
5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3 (80) |
6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2 (89) |
7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1 (109) |
8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0 (108) |
9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9 (106) |
10 | 2025.03.02 | 현재글 와이프와의 이야기8 (104) |
11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7 (99) |
12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6 (95) |
13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5 (80) |
14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4 (84) |
15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3 (83) |
16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2 (91) |
17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 (97)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