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10
와이프와의 이야기10
집에 도착한 뒤 와이프와 저는 안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와이프가 옷을 갈아 입을때 속옷만 입고 있는 와이프의 엉덩이를 만지며 안았습니다
“미쳤나봐~ 빨리 나가기나해 밖에 오빠 혼자 있잖아~”
또 다시 제 모든 행동은 뇌가 아닌 아랫도리가 정한 대로 행해졌습니다 회색 실내복을 꺼내들은 와이프에게 치마를 입으라 하였고 저는 와이프에게 팬티를 벗으라 하였습니다
더러운 분비물이 묻어 있는 팬티를 들어 제가 입었습니다
와이프는 놀라며“뭐해!? 그걸 오빠가 왜 입러 빨리 벗어“
저는 바지를 입었고 와이프에게 얼른 나가자며 끌고 나왔습니다
네 저의 친구는 모르겠지만 저는 친구 앞에서 와이프의 더러운 팬티를 입고 있었고 와이프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치마만 입게 하여 내보냈습니다
왜그러는지는 모릅니다 취하고 네토 성향이 나타나면 제 스스로를 컨트롤 하기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와이프는 골뱅이와 과자를 준비하여 식탁에 내려 놓았습니다 저는 소주와 맥주를 꺼내와 친구와 마시며 제 모든 거리낌을 날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잠들지 않을 겁니다 와이프에게는 이미 시그널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잠들지 않고 둘이 성관계를 가질때 그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할 것입니다
제 최고의 자위가 될겁니다
저는 소맥을 연신 마시다
“나 너무 졸리다 아.. 나 조금만 자다 나올게 조금만“
저는 안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침대에 누워 모든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조금 뒤에 음악을 틀었는지 음악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둘은 계속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머 잔을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40분쯤 지났을까요??? 핸드폰을 보며 밖의 소리에 집중 하고 있을 때 말소리가 안들리더니 안방문고리가 아주 살며시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얼른 끄고 코고는 소리를 내며 자는 척을 했습니다
와이프였습니다
” 오빠~ 오빠 자?????“ 작은 소리로 저에게 말하며 제 어깨를 건드려보더니 안방 문을 조심히 닫고 나가면서
”완전 곯아 떨어졌어~”
음악 소리가 좀더 커지더니 밖에서 말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둘은 작은 방에 들어간것인지 저는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켜 문틈 사이로 봐보아도 잘보이지도 않고 답답했습니다
이번에도 안방 앞 베란다로 나가 슬며시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거실에도 부엌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부엌 식탁 아이패드에서는 혼자 시끄럽게 노랫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끄러운 노랫소리에 맞춰
들키지 않게 살짝 열려 있는 뒷 베란다로 향했습니다
일부러 저는 맥주 캔을 정리하며 뒷베란다 문을 반쯤 열어두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닫아두지 않았습니다
조심조심 기어서 뒷베란다에 도착하여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와이프 머리는 문을 향해 있었고 정상위로 다리가 활짝 벌려져 있었습니다
어두워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구분은 되었습니다
친구는 거칠게 엉덩이를 흔들며 와이프의 생식기를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베란다 샷시 너머로 턱 ! 턱 ! 턱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노래 와 노래 사이에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 앙~ 응~ 아~” 처음듣는 와이프의 교태였습니다
애교 부리듯이 저런 교태 부리는 신음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제 아랫도리에서 쿠퍼액은 흘러나오고 저는 제 성기를 부여 잡고 참아야해 참아야 한다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여기서 자위하면 들킬것만 같았습니다
와이프의 신음 소리와 친구의 거친 호흡을 더 듣고 싶었으나 노래 소리가 커져 잘 들리지가 않습니다
노랫소리를 줄이거나 꺼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면 눈치채고 나와 버리면 모든게 끝장입니다
다시 노래 한곡이 끝나가며 둘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는 베란다 벽 옆에 쪼그려 앉아 그저 쿠퍼액를 흘리며 쳐다볼 뿐 입니다
친구는 와이프에게 뒤치기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친구는 와이프의 고양이 같은 몸에 쑤셔 넣고 거칠게 박아댔습니다
얼마나 쌔게 박아대는지
노래 소리를 뚫고 와이프의 거친 신음이 약하게 들려옵니다
“으 억 오빠 으으 오빠으ㅏ으..아!!! 오빠 너무 깊어!!! ”
a"ㅇㅇ거랑 다르지 어!? 크지?? 걸레년아”
“아 오빠 a야 아!!! 안에 싸줘 ”
저는 성기가 터지고 가슴이 터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미친 새기들 개같은 엿놈들” 제발 그만하라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친구는 와이프의 긴 생머리를 움켜 쥐고 와이프의 머리를 들게 했습니다
둘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윽 윽 아 아 아 오빠 아....~”
저는 더 일찍 안방으로 돌아가야 했으나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안에 사정을 하는지
정확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절정에 이른 친구의 성기는 수초간 와이프의 엉덩이와 붙어 있었습니다
[출처] 와이프와의 이야기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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