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의 밤 - 전편

게이들아 미안 ㅋ 형도 먹고 살아야하기에 회사에서 목숨걸고 쓰는 것도 한계가 있다 ㅋ
지금 있는 회사는 바쁠 때와 안 바쁠 때가 극명하게 갈리는 회사라... 언제 또 폭풍야근을 할지 모르겠구먼 허허허
아무튼 쓸데없는 얘기는 치우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술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는 수준은 전혀 아닌 나였기에 ㅋ 그날의 배틀은 후유증이 컸었다 ㅋ
대충 세어보니 각 5병씩은 먹은 것 같은데, 이거 서로 긴장상태다보니 쉽게 취기가 오르지는 않더라고.
게다가 꺼벙녀 옆에는 나에게 무한한 경계심을 내뿜고 있는 육덕녀가 있었으니 ㅋ 쉬운 승부가 아니었지 ㅋ
육덕녀는 술을 겁나 잘 마셨어 ㅋㅋ 저 살이 다 술살이구나 싶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니 다들 알잖아? 단체 회식을 하면 어느정도 시점에 각개전투가 펼쳐지거든.
다들 흩어져서 몇몇은 담배를 피우러 가고 몇몇은 기절해있고 몇몇은 사장님에게 잡혀서 고문을 ㅋㅋ
나도 더는 못마시겠더라고. 담배 한대 피우고 올께 그러고 자리에서 일어났지.
회식 장소 구조가 좀 특이해서, 우리가 있는 곳은 큰 방같은 곳이었는데 담배를 피우려면 옥상을 가야했어.
나가서 내려가려니 우리가 잡은 방은 3층이고.. 3층짜리 건물이었으니 귀찮아서 옥상이 낫겠더라고.
터덜터덜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는데, 어린 것들 몇몇이 떠들면서 담배 피우다가 날 보고 꾸벅하고 내려가드라 ㅋ
안 잡아먹는다 이놈들아 ㅋ 치사하게 니들끼리만 얘기하다 내려가기냐 ㅋㅋㅋ 에잉 으리없는 것들 ㅋ
그래서 혼자 담배를 피우면서 먼산 바라보고 있었지. 아 담배피우니까 술이 쫙 올라오더라고 ㅋㅋ
근데 인기척이 나서 보니까 꺼벙녀가 올라왔더라고. 물론 육덕녀와 함께 ㅋ 아 철통수비 진짜 쩔어 ㅋㅋ
나중에야 알았지만 꺼벙녀가 나랑 친하게 지내니까 샘도 나고, 나에대한 오해(?)도 있어서 그랬다나.
그 오해는 어느 정도는 사실이었으니... 뭐 업보라고 하면 업보인가 ㅋ 그랬던 셈이지 ㅋㅋㅋ
아무튼 육덕녀와 팔짱을 낀 채로 올라와서 바람쐬러 왔다고 하는데, 취해서 눈은 반쯤 풀렸더라고 ㅋ
그래서 담배 한대 줄까 농담을 치고 뭐 그러고... 하면서 꽤 오래 옥상에 있었던 것 같아.
근데 육덕녀가 어머 나 핸드폰 두고왔다 그러더니 가서 가져오겠다고 그러더라고.
드디어 찬스구나... 싶었지. 난 자연스럽게 담배를 한 대 더 피워물고 아 취한다 그러면서 서있었어.
우리의 꺼벙녀는 육덕녀가 내려가니 헤롱헤롱 ㅋ 몸을 흔들흔들하고 서있더라.
그래서 내가 팔을 턱 붙잡고 아 좀 똑바로 서있어 그랬지. 그러니까 흐흐흥 특유의 바보같은 웃음을 흘리면서
" 저 안취했어요오~~~ 멀쩡한데에~~?"
이 ㅈㄹ ㅋㅋㅋㅋㅋ 야 내가 살짝만 밀어도 넌 대자로 드러눕겠는데 뭔소리야 ㅋㅋㅋㅋㅋ
근데 취해서 그런가... 예뻐보이더라고. 문득 얘를 살펴보니 그날은 핫팬츠에 검정 박스티를 입고 왔었지.
말했다시피 날씬한 몸매가 아니었지만, 키가 커서 길쭉길쭉한데 탄력있는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부축을 해주는 척 하면서 팔 안쪽을 잡고 옥상 벽쪽에 기대게끔 했지.
그리고 뭐라뭐라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면서 슬쩍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댔어.
근데 가만있더라? ㅋ 그래서 허벅지를 조금 주물주물 했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더라? ㅋㅋㅋ
그냥 하던 얘기 계속하면서 (약간 수다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얘는 ㅋ) 내가 뭘 하던 가만히 두더라고.
그래서 허벅지에서 좀더 위쪽, 좀더 위쪽 하다가 엉덩이로 손이 뻗었지. 그 때는 얘가 날 한번 슥 쳐다보더라.
그러나 다시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횡설수설하면서 지 하고싶은 말만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오 이거 그린라이트?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엉덩이를 슬슬슬 문지르다가 손으로 살짝 힘을 줘서 쥐었지.
근데도 가만히 있더라고 ㅋㅋㅋ 아 네 그럼 허락하시는 걸로 알고 저도 좀 즐기겠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가까이 붙어서서는 엉덩이를 주물주물 ㅋ 엉덩이가 생각보다는 큰 편이더라고 ㅋ
운동을 많이 했다더니 탱탱한게... 손가락을 막 밀어내더라 ㅋ 어려서 그런건가 ㅋㅋㅋㅋㅋ
술도 많이 취했고, 어느새 나도 행동이 점점 과감해져서, 핫팬츠 아래쪽에 공간에 손을 쑥 집어넣었어.
얘는 근데 내가 지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데도 별로 놀라질 않더라 ㅋ 취했나 ㅋㅋㅋ
그래서 엉덩이의 1/3 정도를 맨살로 만지작 거리는데... 육덕녀가 올라오더라고.
근데 말이지.
그게 말이야.
여기서 나는 얘가 취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어.
얘가 육덕녀가 오는 걸 알더니 갑자기 하던 말을 멈추고 내 손을 탁 쳐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이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취한 척 하더니 사실은 즐겼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나는 확신이 생겼지. 아 얘랑 썸의 완성을 지을 수 있겠구나 ㅋ
그렇게 옥상에서 내려가면서도, 꺼벙녀는 연신 날 쳐다보고 야시시한 시선을 흘리더라고.
육덕녀는 나를 계속 경계하는 눈치였지만 ㅋ 휴대폰 찾으러 내려간 사이에 좀 더 마셨는지 얘도 이젠 취한 눈치더라고.
여기서 잠깐. 앞서 말했다시피 회식장소는 송추, 꺼벙녀의 집은 의정부. 송추와 의정부는 매우 가깝지.
회식이 마무리되고 많이 취한 사람들 집에 먼저 보내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꺼벙녀는 취기가 더 올랐더라.
이제 육덕녀가 부축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자리를 정리하던 사람들이 00씨 집에 가요~ 이런 분위기가 된거지.
누가 데려다주냐 의정부 산다는데 우리집은 인천이다 젠장 뭐 그러던 와중에, 사장님의 나이스 태클.
" 거 여자 혼자 집에 가게 둘 수 있나. 우리 노래방 가있을테니까, 00씨가 데려다 주고 노래방으로 와. "
아이구 사장님 ㅋㅋㅋㅋㅋ 어찌 제 마음을 그리 잘 아시고 ㅋㅋㅋㅋㅋㅋㅋ 꼰대가 눈치가 있어 ㅋㅋㅋㅋㅋ
육덕녀는 자기가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워낙에 말술이라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꽤 높았거든.
아 여자로서가 아니라 술친구로서 말이야 ㅋㅋㅋ 술 먹자고 하면 빼는 적이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에이 00씨는 우리랑 놀고~ 00님이 알아서 데려다 주시고 오실꺼야~ 한잔 더해야지~ 이렇게 된거지 ㅋㅋㅋ
육덕녀의 눈빛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걸 알았지만 ㅋ 짐짓 무시한 채로 그럼 금방 데려다주고 올께요 하고 자리를 떴어.
지나가는 택시가 없었으니까 콜택시를 부르고 잠시 기다리는 사이, 회사 사람들은 다 노래방으로 이동했지.
거리에 가로등도 별로 없고... 약간 으시시 할 정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얘 허리를 감싸안고 서 있었어.
그랬더니 얘가 나한테 으응 하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거야. 눈은 감고 있고 비틀비틀...
그래서 내가 00씨 똑바로 서 봐 집에 가야지 그러면서 뺨을 툭툭 건드렸지. 근데도 그냥 으으응 하고 있더라고.
장난기가 좀 발동해서, 허리를 감싸안은 손으로 엉덩이를 슬슬 만지다고 핫팬츠 사이로 손을 쑥 집어넣었어.
맨 엉덩이를 만지는데, 어우 피부가 좋아서 그냥... 손가락에 닿는 그 기분이 참 ㅎㄷㄷ하더만 ㅋㅋ
왜 여자들 보면 엉덩이가 너무 퍼지거나 때로는 뭐가 막 나있는 경우도 있는데, 얘는 뭐 너무 깨끗했어.
내가 그러는데 얘는 내 손을 뿌리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조금 더 내 쪽으로 몸을 맡기더라고 ㅋ
생유베리감사 ㅋㅋㅋ 그럼 좀 만질께 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한참을 주물주물하다가 택시가 왔지.
택시에 태우고 주소를 알려주고 뒷 좌석에 기댔는데, 내가 기사한테 말을 하는 동안은 가만히 앉아있더니
내가 뒷좌석에 편하게 기대는 자세가 되니까 나한테 푹 쓰러지는거야. 아 놔 얘 뭐니 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밀착한 상태가 되었는데... 여전히 눈은 감고 새근새근 이러고 있더라. 술냄새 팍팍 ㅋㅋ
그 모습이 꽤나 앙증맞아서 조금 쳐다보다가 또 손을 엉덩이로 가져갔지. 아 버릇되겠더라 ㅋㅋㅋ
자세가 앉아있는 자세다보니 손이 핫팬츠 사이로 잘 안들어갔는데, 어머나?
얘가 몸을 슥 움직이더니 내가 손을 넣기 좋은 자세로 바꾸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린라이트 확정 ㅋㅋㅋ
나도 모르게 다른 손을 가슴쪽으로 가져갔지. 택시기사가 볼까봐 막 주무르고 그러지는 않았어.
가슴은 작은 편이었어. 잘 봐줘야 꽉 찬 A컵? 난 가슴 큰 여자가 좋은데 ㅠㅠ 그건 좀 아쉽더라 ㅋㅋ
근데 가슴에 내 손이 닿으니까, 얘가 갑자기 눈을 번쩍 뜨는거야. 아 순간 ㅈ됐다 싶은 생각이 ㅋㅋㅋ
하지만 아니었어. 다시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더니 나한테 기댄채로 날 올려다보면서 귓속말을 하는거야.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요?"
어머 ㅋㅋㅋㅋㅋ 얘가 민망하게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 듣겠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그럴수가 있나. 아마 육덕녀가 내가 돌아오는 시간까지 계산하고 있을껄?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에이... 난 거기 다시 가봐야지."
그러니까 얘가 벌떡 일어나더니 날 똑바로 보고 그러는거야.
"뭐야... 그럼 왜 그랬어."
그러면서 취했지만 정색한 얼굴로 날 보더라고. 아 여기서 거짓말 하면 진짜 ㅈ되겠구나 싶어서 솔직하게 말했지.
"나도 가고 싶은데, 사람들 보는 눈이 있잖아. 너 00이가 나 감시하는거 모르냐? ㅋ"
그러니까 표정이 풀리면서 하긴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고 그러더라고 ㅋ
"응... 그럼 잠깐만 있다 가요."
그래서 너 얼른 데려다주고 가야 의심 안받는다. 우리 얘기는 나중에 하자 그랬어.
그러니까 체념했다는 듯이 다시 나한테 기대서 눈을 감더라고. 가까웠으니까 금새 도착을 했어.
내려서 집 앞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 먼지 ㅋ 어지간히 안쪽에 살더라 ㅋ
동생은 대학교 새내기라 뭐하랴 뭐하랴 매일 늦거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
도착해보니 작은 빌라 같은 곳이었는데, 원룸은 아니었어. 하긴 동생이 남동생이니까 ㅋ
2층이라 올라가는 거까지 보고 가려는데, 걔가 내 손을 잡아 끌더니 그러더라고.
"집 앞까지 데려다줘요..."
어 그래 ㅋㅋ 거 참 귀찮게 한다 너도 ㅋㅋㅋ 그래서 그러마 하고는 같이 올라갔지.
집 앞에 도착했는데 얘가 문은 안열고 훽 돌아서 날 빤히 보는거야. 아 참 눈을 마주치기 민망하드라 ㅋ
잠깐의 정적이 흐르는데... 껌껌한 복도에 얘가 문쪽에 살짝 기대서 날 바라보고 있는게...
나도 더 못참겠더라고. ㅍㅍㅋㅅ를 해버렸지 ㅋ 얘는 어서옵셔 그러고 나한테 팍 안기고 ㅋㅋㅋ
ㅍㅍㅋㅅ와 함께 ㅍㅍㅇㅁ를 ㅋㅋㅋ 마구 시전했지. 크진 않았지만 살결이 보드라운 가슴을 문지르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꺼벙녀의 한손을 내 존슨쪽으로 가져갔어.
바지 안쪽에 존슨께서 이미 ㅍㅂㄱ하신 상황이라 ㅋ 근데 얘가 순간 흠칫 하더니 손만 대고 가만히 있더라고.
나중에 알았지만 얘는 존슨을 그렇게 직접 만져본 적도 없었데 ㅋ 내가 처음이었다나 ㅋㅋ
뭔가 구라같지만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니었으니까... 그래 그랬구나 하고 믿어주기로 했었지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손을 슥슥 움직이도록 팔을 잡고 흔들었지. 그러니까 그대로 하더라고.
그러면서 나도 내 오른손을 꺼벙녀의 핫밴츠 위로 가져갔어.
얘는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ㅂㅈ쪽에 내 손이 닿으니까 아주 소스라치더라 ㅋㅋㅋㅋㅋ
몸을 베베 꼬면서 숨이 거칠어지는게, 옆집에 다 들리겠더라고 ㅋㅋㅋ
하지만 핫팬츠 안으로 손을 넣지는 않았어. 그랬다가 정말 늦을 것 같더라고 ㅋ
그래서 한동안 ㅍㅍㅋㅅ에 바지위로 슥슥슥 이러고 있다가 목덜미를 핥아주니 아주 까무러치더라고 ㅋ
아 존슨께서는 날 내보내 달라고 아우성 ㅋㅋ 하지만 안돼요 존슨 !! ㅋ 나 회사 짤려 !!!
그렇게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ㅋㅅ를 멈추고 슬그머니 손을 떼면서 야 나 가야겠다 그랬어.
얘는 얼굴에 홍조가 잔뜩 올라서는 몹시, 정말 몹시 ㅋ 아쉽다는 표정을 짓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지막 마무으리 멘트를 날려줬지.
"다음엔 이걸로 안끌날꺼야 ㅋ"
그러니까 얘가 얼굴이 빨간채로 흐흐흥 그 특유의 바보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끄덕끄덕 하더라고 ㅋ
그래서 입술에 살짝 뽀뽀를 쪽 해주고 바로 돌아서서 내려왔지. 육덕녀가 나를 지켜보고있다아~~~ ㅋㅋ
그렇게 노래방으로 돌아와서, 육덕녀의 의심어린 눈초리를 가득 받으면서, 맥주를 한 캔 땄지 ㅋ
이 날 이후로 꺼벙녀는 나만 바라보는 상황이 되었어. 아 사무실 안에서 그러니까 좀 민망 ㅋㅋ
대체 저 인간은 언제 나를 낙원으로 데려갈껀가 뭐 그런 표정? 부담스럽기까지 하더라 ㅋㅋㅋ
육덕녀는 대강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회식이 있는지 며칠 뒤부터는 경계를 많이 풀더라 ㅋ
'에휴 모르겠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해라' 뭐 그런느낌? 둘이 친한 건 여전했지만 뭐 그랬다는 거지.
그렇게 대망의 조련의 밤을 향한 일보 전진이 시작되었지. 그리 오래지나지 않아서 말이야.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 ㅋ 눈치보인다 ㅋㅋㅋ
꺼벙녀는 전형적인 낮져밤져 스타일 ㅋ 엄청 착하고 순해서, 나랑은 잘 맞았던 것 같아.
내가 드센 여자는 별로 안좋아 해 ㅋ 색녀와의 트라우마도 좀 있고 ㅋㅋㅋ
여자가 부끄러워 할 줄도 알고 뭐 그런게 좀 있어야지 ㅋ
암튼 빠른 시일 내에 후편과 에필로그를 써볼께~ 기다려 준 여러분 감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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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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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26 | 조련의 밤 - Epilogue (1) |
2 | 2015.05.25 | 조련의 밤 - 후편 (1) |
3 | 2015.05.25 | 현재글 조련의 밤 - 전편 (2) |
4 | 2015.05.25 | 조련의 밤 - Prologu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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