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16
와이프와의 이야기16
확실히 본게 없으니 못본게 맞았습니다
본게 없으니 따질 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다녀왔고 와이프와 성관계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제가 못보았던 리조트에서의 성관계를 다양하게 상상하며 흥분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아는 것을 모를겁니다
그 편이 와이프 마음이 편하다면 그걸로 된거겠죠 어차피 a가 몇번을 와이프와 관계를 했더라도 와이프는 제 아이를 갖을 거고
저는 그럼 이긴거니까요
요 며칠 사이 와이프는 배란기인지 더 자주 성관계를 원했습니다
더 강하게 흥분하였고 저는 더 강하게 와이프에게 박아댔습니다
주말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관계를 갖었습니다
와이프“아~ a야 ~ a야~!!! 더 더 ~ 안에싸줘 안에~”
와이프의 비명은 점점 더 커져갔습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항의가 들어올까봐 걱정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두달정도 지났을까요?
와이프는 생리를 안한다며 임신테스트기를 주문하여 테스트를 했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사진과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 두줄이야~“
저는 너무 기뻐 와이프에게 전화해 진짜 확실한거야? 라며 물었더니 두번 해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저는 산부인과에 가 임신검사를 하였고 아기집을 확인 했습니다
임신 초기였으니 각별히 조심하여야 했습니다
성관계는 당연히 안되는 것이었고 와이프 몸에 좋은 음식들을 공부하고 만들어 줬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임신 초기가 지나고 단톡방에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친구들 모두가 축하한다고 해주었습니다
그러고 한동안 참석 안하던 술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옆에 있는 a가 물어왔습니다
a”딸일거 같아? 아들일거 같아??“
나”글쎄 난 딸이 좋은데~“
a가 ㅇㅇ 몸은 괜찮아? 몇주라고 했지? 계속 물어왔습니다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다른 사람이 묻는다면 안부차 묻는 거고 아무 상관이 없겠죠 그런데 a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잊고 있었던 스키장이 생각났습니다 이녀석도 그때 스키장 일을 생각하는 거였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집에 돌아와 와이프에게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내 아이가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지금은 알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나”자기야 그런데 혹시라도 뭐 내가 걱정해야 할거는 없지??“
와이프”뭘 걱정을 해???“
나” 아니~… 그냥 뭐 아기가 뭐 다른 사람이나 뭐….“
와이프는 깜짝 놀라며 길길이 날뛰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임신한 와이프가 걱정되어 아니 그냥 혹시나 걱정되어서 묻는거라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너무 큰 말실수 였습니다 하지만 전 알고 있었습니다 스키장에서의 일을요 불안했습니다 제 아이가 아닌 아이를 낳는다면 결혼 생활이 어려워 질까봐 두려웠습니다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고 제가 네토 생활을 원했지만 불안하고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어디서 그만두어야 했을까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너가 키운다며!? 왜? 막상 임신하니까 다른 애 가졌을까봐 무섭니?? 가지라며 !? 어떤 애도 상관 없다며!?“
나”아니 그래도 …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잖아 혹시 내가 모르는 관계가 있거나 그랬을까봐 내가 그것도 못물어봐??“
와이프”그래!! 의심한다는거 아니야 니 와이프 남이랑 떡쳐도 아무말도 못하던 새끼가 이제는 못키우겠니???
왜??! 뭐 너 애가 시커먼 새끼라도 나올까봐!? 뭐 이런 미친새끼가 다있어!!!“
욕이라는 욕은 다들었습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두 엿놈들이 나 몰래 스키장에서 섹스 한거 모를줄 아냐고!!!!!
입을 굳게 다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와이프”니 혼자 살아라 개새기야 내가 키울테니까“
와이프는 거친 욕설을 하며 방으로 들어가 가방에 옷을 쑤셔넣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리려 들어갔지만 와이프는 고래고래 소리질렀습니다
저도 잘못한게 있지만 와이프는 잘못한게 없나요??? 와이프도 좋아서 제 친구와 그런거잖아요 그러면서 몰래 그랬으면서 저한테 왜그러는거에요???
와이프는 가방을 들고 나가버렸습니다
쾅! 닫히는 현관문을 바라보며 말하지 말았어야 하나…그래.. 했다고 다 임신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너무 섣불리 생각했나
일단 기다렸어야 했나 성급했나…아니야 그런 일을 내가 알고 있으니 물어 볼 수도 있잖아??? 온갖 생각이 머리에서 떠올랐습니다
전화해봐도 받지 않았고 문자에 답장도 없었습니다
저는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그래!!! 니 맘대로 해라! 너가 가면 뭐 어디를가냐 엄마집에 가서 또 내욕하고 있겠지“
”나도 이제 연락안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가 뭘 잘했다고!!!! 걸레같은년“
맥주를 마시며 더러운 욕을 아내를 향해 내뱉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저뿐이 없었는데도요
하루 이틀이 흐르고 사흘이 흘러도 나흘이 흘러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장모님에게 전화해 보았습니다
장모님은 와이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렇지 않은척 안부전화 한척을 했습니다
뭐지?? 뭐야 어디간거야 제가 알고 있는 와이프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았으나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싸웠냐는 질문에 조금 다퉜다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아니면 와이프 친구집에 있으면서 그냥 연락와도 모른다고 하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친구 c에게 연락해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래도 제 허물 이야기하고 말해도 잘 들어주는 친구에게 와이프와 싸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서로 짜증 내다가 싸우고 와이프가 홧김에 집을 나갔다고만 말했죠
위로를 받고 혼자 지하철역을 향해 걸었습니다
저는 두정거장 지나 있는 친구a 오피스텔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친구 오피스텔 앞에서 맥주와 간단한 마른안주를 사 걸어갔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엮이기 전까지는 a와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선넘는 장난을 쳐도 그래도 친하기 때문에 용서가 되었죠
옛날 생각이나 그냥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왜 전화를 안받아…집에 없나????”
아니면…확인하고 싶었을지도요…거기에 있는것인지 아닌지 정말 혹시나…
친구 오피스텔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려고 했는데 이상한 소리가 오피스텔 현관문 밖으로 흘러 나옵니다
어떤 여자의 소리 입니다
이 미친 오피스텔은 방음도 제대로 안됩니다 저는 숨을 죽이고 현관문에 귀를 가까이 댔습니다
“아!!! 아!!! ㅇㅇ아 살살! 아 오빠 쫌만 살살!”
여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설마….임신한 와이프가 친구 집에 와서 자면서 둘이서 그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믿기 싫었습니다
신음 소리는 계속 되었습니다 “ㅇㅇ아 아~ ㅇㅇ아~ 살살 닿는거 같아 아 좀만 더 좀만 으으으으ㅡ 으으으”
와이프의 신음 소리 같았습니다
오피스텔 9층에 다른 사람이 내립니다 저는 현관문에서 약간 떨어져 누군가 기다리는척 태연한척 했습니다
그사람은 저를 살짝 쳐다보고는 지나가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다시 현관문에 문을 귀를 댔습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티비소리? 같은 작은 소리만 들리고 사람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에이 18….좆같은 새끼들…당장 문을 걷어차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1층으로 내려와 반대편 커피숍에가 앉아 있었습니다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지만 그냥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와이프에게 전화를 해보아도 받지도 않습니다
”좀 받아라 좀….“ 한시간인지 한시반인지 시간이 지나고 커플 두명이 나와 1층 편의점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저는 자세히 보기 위해 좀 더 가까운 자리로 옮긴 뒤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a가 맞는 것 같았고 여자는 마스크를 쓰고 잠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뭔가를 잔뜩사 둘이 다시 들어갑니다 친구는 여자의 허리를 감고 오피스텔 로비로 들어갑니다
[출처] 와이프와의 이야기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5&wr_id=71969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04 | 와이프와의 이야기17 (80) |
2 | 2025.03.04 | 현재글 와이프와의 이야기16 (81) |
3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5 (99) |
4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4 (90) |
5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3 (81) |
6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2 (90) |
7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1 (110) |
8 | 2025.03.03 | 와이프와의 이야기10 (109) |
9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9 (107) |
10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8 (106) |
11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7 (101) |
12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6 (95) |
13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5 (80) |
14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4 (84) |
15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3 (83) |
16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2 (92) |
17 | 2025.03.02 | 와이프와의 이야기 (97)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