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많은 그녀를 추억하며..3 ㅇ(완결 및 추후 썰 떡밥)

그렇게 흠뻑젖은 지혜의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마치 남자를 많이 기다렸던것 처럼요..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만들어진 습관이 이때도 나타나던군요. 저는 무의식적으로 지혜의 애액을 냄새 맡았고 시큼하면서 바디워시 향이 나서 생각보다 더욱 꼴렸던것 같습니다.)
제가 3-4 분 가량 계속 애무를 해주자 더이상 참지 못한 지혜가 저를 침대위로 밀치고 저의 바지를 벋겼습니다. 팬티를 조신하게 벅기면서 저의 자지를 빨 준비로 혀로 입술을 적시더군요.
힘껏 상기된 저의 자지를 그녀는 곱고 고운 손으로 천천히 만지기 시작하였고 조심스럽게 허리를 숙여 빨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지혜가 남자 경험이 많은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받아왔던 오랄과는 참 다르더군요..
지혜는 천천히 혀를 이용해 자지의 끝부터 자극을 하였고. 그 후로는 온 입을 사용해서 정성스럽게 자지의 끝까지 빨아주었습니다. 힘들게 컥컥 거리면서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은 저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한참 사까시를 받던 와중 저는 손을 뻗어 흥건하게 젖은 지혜를 보자를 중지 그리고 검지 두 손가락으로 강력하게 쑤셨고 지혜는 자지를 빨면서도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지혜를 밀쳐 눕혔고 아래가 물로 줄줄 새는 그녀의 아랫도리에 옷도 제대로 다 안 버뀐체 삽입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지혜가 저를 갑자기 멈추고서는 자기 침대 옆에 있는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더군요. 지금까지 섹스를 콘돔없이 해왔던 저라 많이 당황했지만 더 놀라웠던 점은 그 서랍 안에 콘돔이 박스채로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데 20 초반의 저는 피임 개념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꺼내 사정만 하면 된다하는 주이였습니다.)
이때 저는 마음속으로 뭔가 꿈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 충격을 넘어 왠지 모르는 분노가 차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혜가 주는 콘돔을 뿌리치고 그냥 저의 바지를 그녀의 보지에 힘껏 삽입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는 또다른 감촉 이었죠.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의보지는 제가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하얀 애액을 제 자지에 묻혀서 뱉었습니다. 저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섹스 인생 처음으로 지혜의 뺨과 그리고 가슴을 강하게 내려 쳤습니다. 제가 때릴때마다 내 뱉는 지혜의 신음소리는 더욱 저를 흥분 시켰고 저는 그녀를 뒤에서 먹기 위해 자세를 뒤로 고쳐 더욱 힘차게 자지를 먹여주었습니다.
뒤에서도 저는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빨간색으로 물들때까지 힘껏 내려 쳤고 그녀의 아프다는 신음소리를 들지 않고 저는 그녀의 머리 그리고 손을 잡고 더욱 깊숙히 자지를 밖았습니다.
사정감이 몰려올때즈음 저는 질내사정을 할까 했지만 그 순간에도 겁이 낳기에 저는 그녀를 앞으로 눕혀 그녀의 입안에 자지를 힘껏 쑤셔밖아 놓고 힘차게 사정을 했습니다. 정액이 너무 많이 나와 그녀는 저의 사정을 다 삼키지 못했고 입술밖으로 정액이 새는 와중에도 저는 힘으로 그녀의 입에 정액을 끝까지 배출했습니다..
제가 사정을 멈추고 그녀의 손을 놓자 지혜는 저를 밀치고 화장실로 달려가 한동안 침대방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지혜를 기다리는 동안 별의 별 생각이 들더군요. 제 자신이 저급해 보이기도 했지만 사실 정복감이 너무 커 미소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지혜가 돌아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오빠! 미쳤어?”
“아니… 미안해 나도 너무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서 주체를 못한거 같아..”
이 두마디를 끝으로 그녀는 제게 바로 떠나달라고 했고 저는 아무말 없이 옷을 입고 아파트 현관문을 나가 아파트 밖에서 택시를 잡아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저는 그후 1주일 동안 지혜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고 소개 시켜준 친구가 물어보아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략 10일 지나 지혜가 저에게 전화가 와 왜 연락이 없냐고 따지듯 물었지많요… 그날을 기점으로 지혜와 사귀게 됩니다..
ㅎㅎ 나중에 지혜와 다수의 야외섹썰 그리고 사귀면서 바람을 피고와 자지도 씻지 않은채 바로 섹스하는 이야기도 나오니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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