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6
아이디가..노출되서 익명으로 다시 씁니다ㅠ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제가 말을 잘 들었다는거? 속 썩이지도 않고 사고 안치고 말 잘들어서 참 다행이었는데 그래도 그떄 당시 자기한테는 약간 짐덩이 처럼 느껴져가지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했고
누나도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였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남자한테 풀었대요..ㅋㅋㅋ 첫경험은 고2때 했다는데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고 그 남자친구랑 매일같이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나가 22살? 23살때 만난 남자가 하나 있는데 말하기를 좀 머뭇 거리다가 결국엔 얘기해주더라구요.. 스폰 받았다고...ㅋㅋ
그 남자한테 꽤 오랫동안 스폰을 받았대요, 누나가 하는 개인 사업도 알고보니 그 스폰남이 떼준거였고 누나가 돈이 많았던 것도 스폰남의 역할이 컸대요
그제서야 왜 누나가 쌩뚱맞게 전공이랑 다른 사업을하고 돈이 많았는지... 종종 보이는 명품이나 1년에 한번씩 바뀌는 폰들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혹시 그 남자랑 만나면서 쓰리썸같은거 해본거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안그럴거 같은 사람 입에서 문란하게 즐겼다는 소리가 나오니까 그 위화감이 장난 아녔어요
전 누나 옆에서 가슴만지면서 썰 좀 풀어주면 안되냐고..ㅋㅋ 난 섹스라곤 누나 밖에 안해봤다, 누나가 말하는 그런 것들은 나한테 약간 인터넷 썰 같은 건데
내 누나가 그랬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다고.. 자세하게 썰 풀어달라고 하니까
누나가 안된대요 ㅋㅋ 자기한테 너무 실망할거 같다고...ㅋㅋ
그래서 제가 나도 누나랑 섹스 하고 나서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내가 누나 불륜녀 만든거 같고 매형얼굴은 보기가 힘들고 아빠한테도 좀 미안하다고 ㅋㅋ
근데 뭐 어쩌겠냐.. 우리 둘만 입닥치면 되는데.. 그러니까 썰 좀 풀어봐라 궁금하다 하니까 누나가 안된다고 하는거 계속 꼬시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구욬ㅋㅋ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 누나의 성생활인데 저도 뭐 주워들은거니깤ㅋㅋ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첨 스폰남은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만났다는데 누나가 자주 가던 카페에서 종종 보던 사람이라서 얼굴은 낯이 익었대요, 그러다 그 양반이 자기 공부하는데 앞으로 오더니
명함하나 주면서 자기 이런 사람인데 잠깐 얘기 가능하냐 해서 싫어요 하고 거절 했는데 끈질기게 물어봐서 10분만 얘기 한다 했고
앉자마자 하는 얘기가 스폰받을 생각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 듣자마자 누나가 뭐 이런 미친놈이 다있나 하고 집에 가려는데 일주일에 1번 월 4회 만남을 하면 300을 주겠다고 했대요
누나는 좆까라 하고 나갔다는데 며칠뒤에 공부를 하러 갔는데 그사람이 또 있길래 카페까지 옮겨서 따라왔고 3번째 스폰 얘기가 나올떄 그 남자가 월5회 500을 얘기 했다는데
누나가 거기서 흔들렸대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암만 일해도 월500은 벌기힘든데 월5회 만남에 500이라고,,??
월5회 날짜는 조율해서 만나는데 만나자 마자 50만원 입금, 그리고 섹스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50만원 입금 해서 100씩 5번을 주겠다고 했대요
그 얘기에 진짜 존나 고민하다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거절을 했는데 그날 그 남자가 그럼 자기랑 밥이나 한끼 하자 해서 밥을 먹고 술 한잔을 하고
술자리에서 오늘 한번 맛보기만 해봐라 이자리에서 100바로 쏘겠다 해가지고 그 자리에서 100을 받고 결국 호텔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 하더라구요 ㅋㅋ
남자가 자지도 크고 섹스도 잘하고 매너도 좋고 애무를 되게 잘했대요..ㅋㅋㅋ 누나가 이떄부터 보빨을 좀 좋아하게 됐다고..ㅋㅋ 그래서 그 한번 이후에 누나는 스폰을 하겠다 했죠
한 3개월 정도는 굉장히 소프트하게 만났대요 ㅋㅋ 걍 만나서 밥한끼 하고 술한잔 하고 섹스하고 돈받고 누나는 돈도 벌고 섹스도 하고 좋았는데
3개월 이후에 조건이 슬슬 붙었다 하더라구요, 자기가 스폰하는 기간엔 남친 만들지 말기, 월5회에 500인데 금액이 너무 많은거 같다 1번 만남에 2회 사정까진 해달라 했는데 1번은 무조건 입으로 싸게 하고 1번은 섹스로 사정해야 한다
이렇게 했다는데 누난 그때 남친도 없어서 오케이햇고 2회 사정도 오케이 했다 했어요, 남자가 오래 하는편이 아니라 별 문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장소였대요
차에서 펠라를 시키고 일식집 룸에서 펠라를 영화를 보는데 시키고 했는데 스릴넘치고 좋앗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중엔 자주가던 일식집에서 누나만 옷을 다 벗고 그 남자랑 섹스를 하는데 남자가 시키는대로 다하니까 그게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핸드폰도 바꿔주고 했다는데 별의 별 곳 에서 섹스를 해봤다 하더라구요.
음식점, 비상계단, 카섹스 이런데서도 많이 해봤고 그 남자는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나씩 해줄때마다 100씩 추가해준다 했는데 그중 하나가 sm이랑 똥꼬였데요
sm은 제 상식에선 묶고 때리는거 였는데 누나는 그냥 눈 가리고 하고 엉덩이 맞는 그정도만 했고 가끔 남자가 왁싱을 시켰는데 왁싱 할때도 돈을 줬다고 했어요
월5회에서 만나는 수가 늘어나도 추가금을 줬다는데 누나가 많이 받을땐 천만원을 넘게 받은적도 있다고 했어요.
근데 누나도 좀 영악하다고 생각했던게 1회 만남에서 2회 사정이 끝 이였는데 가끔은 누나가 먼저 만나자고 한적도 있고 횟수를 넘어선적도 많앗대요
대신에 보너스는 안받고요 ㅋㅋ 왠지 그렇게 하면 남자가 좋아 할거 같아서 그랬다는게 그게 정답이였고
하루는 남자랑 호텔에서 섹스 끝나고 잠깐 쉬는데 누나가 먼저 스폰남한테 오빠랑 한번 더 하고 싶다 이건 횟수로 안칠테니까 그냥 하자고 달려드니까 굉장히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스폰남이 누나의 애교를 굉장히 좋아했대요 ㅋㅋ
똥꼬도 첨엔 거절 하다가 자기도 궁금해서 마지못해 허락해줬는데 생각보다 좋았다고 했어요
새로운 플레이가 재밌기도 했지만 똥꼬는 좀 아파가지고 몇 번 싫다고 하다가 첨으로 먼저 똥꼬로 하자고 얘기한날에 남자가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똥꼬로 먼저 하자고 한날엔 보너스를 오지게 받았다는데
똥꼬에 작은 진동기 하나 꼽고 보지로 섹스하다가 바꿔서 끼고 그떄 첨 누나가 오줌도 싸보고...ㅋㅋ 그 남자랑 만나면서 아 내가 이렇게 걸레 같은 사람이였구나 하는걸 깨달았대요
한번 인정 하고 나니까 플레이 하는데 거부감이 없었고 그 남자랑 한 3년 정도? 스폰 받으면서 남자가 일하는곳으로 종종 갔는데 그게 누나가 지금 하는 사업이였고
이것도 걍 줬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니 사업하던걸 줬다고? 그럼 도대체 뭘 한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냥 준 이유가 첨에 이게 돈벌이가 안되서 그냥 너 해 하고 준건데 누나가 잘 키운것도 있대요 ㅋㅋ 그 양반한테는 얼마 안되는 푼돈이라서 걍 준걸 누나가 잘 키운거라 하더라구요
그 사무실에서도 남자랑 섹스를 많이 했다고 했어요
시간이 좀 지나고 남자가 자기 후배한테 널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했다는데 이게 쓰리썸을 해보자는 얘기였대요
자기 후배가 너 사진 보니까 너무 맘에 들어한다 만나보자 했는데 누나가 차마 그거 까진 못하겠어서 몇 번 거절하다가 남자가 하도 애걸복걸 해서 누나가
맨정신에는 못 하겠다고...ㅋㅋㅋ
이얘길 하니까 술을 좀 많이 먹은날에 스폰남이 넌지시 물어봤는데 누나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오케이를 했고 남자가 바로 전화 때리니까 20분도 안되서 호텔로 왔다 그랬어요
그떄 그 상황을 누나가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해주더라구요 ㅋㅋ
남자 밑에서 펠라 하고 있는데 남자가 걔가 지금 올건데 넌 그냥 하던거 계속 하고 있어라 뒤돌아 보지 말라 해서 열심히 빨고 있는데 남자가 왔다고 해서 스폰남이 문을 열어주고 다시 침대에 앉았고
다시 자지를 빠는데 남자끼리 서로 가볍게 인사하더니 스폰남이 바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누나가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대요 ㅋㅋㅋㅋ
편하게 누워서 빨던거 본능적으로 무릎을 꿇고 빠는데 스폰남 후배가 뒤로 와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뒤에서 하는데 엄청 흥분됐다고 했어요 ㅋㅋ
다른놈 자지는 빨고 있지 그놈이 가슴 만져주지 뒤에서는 박아주지 술기운도 좀 있짘ㅋㅋㅋ
근데 그 스폰남 후배 사이즈가 평범한 사이즈라서 아쉬웠는데 그마저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출처]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wr_id=68813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1.26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마지막 (132) |
2 | 2025.01.24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8. (106) |
3 | 2025.01.23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7. (116) |
4 | 2025.01.22 | 현재글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6 (118) |
5 | 2025.01.20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5. (136) |
6 | 2025.01.19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4. (142) |
7 | 2025.01.17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3. (180) |
8 | 2025.01.15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2. (153) |
9 | 2025.01.13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1. (17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