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8.
담날 누나가 아침에 애기를 데리고 일을 나갔고 아침에 청소하고 대충 쉬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장이나 보자고
집 근처 백화점으로 갔는데 이미 장을 좀 봤더라구요
밖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떼우고 집에 와서 정리를 하고 애기랑 좀 놀다가 애기가 일찍 자는 편이라 같이 재우는데 누나가 작은방으로 가자 했어요
가서 이불 정리하고 누워있는데 30분 정도 있다 오더니 주의사항을 설명해주더라구요
누나가 관장이랑 뭐 이것저것 하고왔는데 하다가 누나가 멈추라면 멈춰라, 쌀때는 만지지 말고 그냥 안에다 싸라, 뺴고 나서 미리 뽑아놓은 물티슈로 바로 닦아라, 그리고 곧장 화장실로 가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니 똥꼬로 하고 싶다고 말 하자마자 이렇게 들어준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고 누나가 오일인지 러브젤인지 보라색 통을 하나 가져와서 자기가 막 바르더라구요 넌 만지지 말라고 ㅋㅋ
그라고 엎드리더니 조준 잘 해보라 해서 넣는다 잘 안되가지고..ㅋㅋ 누나가 만지지 말랬지만 손으로 슥슥 만지다가 구멍을 좀 넓혀야 될거 같아서 손가락만 넣어본다 하고 검지 손가락을 돌리면서 넣는데 절대 냄새 맡지 말라고 했어요
검지를 천천히 넣어서 좀 돌려보다가 다시 조준해서 넣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보지로 하다가 다시 한번 하는데 검지로 좀 오랬동안 똥꼬를 풀고 나서 다시 조준하는데 뭔가 들어가는 느낌이 났어요
천천히 넣는데 귀두가 들어갔고 조금씩 넣다 뻇다 하는데 확실히 압박감은 장난 아녔어요 ㅋㅋ 근데 느낌은 보지가 더 낫더라구요.. 한3cm부분만 좀 부드럽지 끝까지 넣으니까 압박감만 느껴졌는데
느낌보단..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 신기하기도 했고.. 내가 똥꼬로도 해보는구나.. 그냥 그 상황이 엄청 야해가지고..ㅋㅋ 누나는 어후... 으... 이런 소리만 내다가 잠깐 빼라고 하더니 똑바로 누웠고
저는 다시 똥꼬에 넣는데 누나가 스스로 자기 클리를 만지거나 손가락을 넣더라구요... 와.. 이건 진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너무 자연스럽게 스스로 쑤시는데 그때 어떻게든 누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팔을 최대한 뻗어서 젖꼭지를 만지면서 자극을 주니까 누나가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누나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진짜 그 모습은 야동에서나 나오는 개걸레 같은 여자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이상하게 똥꼬로 하니까 사정감이 잘 안와서 보지로 하려는데 그건 안된다고.. 그래가지고 그냥 똥꼬로만 마무리 하는데 누나 말처럼 똥꼬 안에 싸고 얼른 물티슈로 닦고 화장실로 가서 누나가 폼클렌징 바디워시 번갈아가면서 한 5번은 씻겨줬어요
다 씻고 나서 저한테 느낌이 어떻냐고 하길래 걍 존나 야했다고...ㅋㅋ 근데 느낌은 아래로 하는게 더 좋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건 맞다고 ㅋㅋ
자주는 못해주는데 생각나면 얘기하라 하더라구요.. 근데 누나가 저한테 저번에 보빨 좋아한다 했는데 나중에 자기 애무해줄때 똥꼬도 해달라는거애요
똥꼬로는 못하게 하는데 똥꼬 애무해달라는건 어떻게 해달라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보빨 할때 같이 핥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입으로 말하고 본인이 부끄러워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바로 누나 바지 벗기고 그냥 지금해준다고 생각해보니까 누나 아까 잘 못빨아 줬다고 하니까
순순히 바지를 벗었고 보빨 하다가 다리를 좀 들어서 똥꼬까지 핥아 주고 하는데 엄청 좋아했어요..ㅋㅋㅋ
그러다가 정말 자세하게 애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보빨 하다가 회음부 부분은 혀끝으로 살살 핥으면서 위로 올라가라 사타구니도 해달라 보빨 하면서 젖꼭지도 만지라고 했는데
입력값을 그대로 입력하니 누나가 벌렸던 다리를 계속 오무렸다 벌렸다 하는데 엎드려 놓고 창문 닦는거 마냥 클리부터 회음부 똥꼬까지 핥고 엉덩이에 뽀뽀도 좀 하고 하는데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억억 소리를 내는데 그상태로 손가락 몇 번 넣었더니 보지가 똥꼬마냥 쫙쫙 쪼이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애무만 엄청 하다가 저도 다시 커져가지고 넣는데 괴성 비슷한 소리를 내다가 저를 팍 밀치더니 시오후키는 아닌데.. 약간 쪼로록 하고 오줌 비슷한거 싸고.. 좀 진정 됐길래 10번 넣었더니 또 싸고.. 한 서너번을 싸는데
어 이거 진짜 간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리가 달달달 떨리는거 보면 진짜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상태로 혼자 한 10분 정도 부들부들 떠는데 저도 싸고 싶으니까 다시 넣는데 그땐 가만히 있었어요 ㅋㅋ
누나를 옆으로 살짝 눕혀놓고 혼자 열심히 하다가 허벅지에 싸고 나서 이불을 들추는데 땀이;;ㅋㅋ
누나한테 이게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이야? 하고 물어봤는데 맞다고 ㅋㅋ 오줌도 싼거냐고 하니까 것도 맞다고 ㅋㅋ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봐서 되게 벅차올랐대요
옷벗고 나란히 누워서 숨만 쉬다가 다시 씻고 안방에서 자는데 누나가 너무 좋았다고..ㅋㅋ 역대급이였다고 하는데 기분 좋더라구요..ㅋㅋ
그러면서 누나가 너무 해픈여자다 쉬운여자다 걸레같은 여자다 하면서 급 자책하길래 원래 끼리끼리 노는거라고 ㅋㅋ 나도 누나한테 빨아달라고 하는 미친놈 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그냥... 맘 가는대로 하자고 했어요
짧은 시간동안 누나의 내면을 알게됐고 수위가 굉장히 쎼졌는데 그 후로 매일 같이 하루에 1~2회 섹스를 하다가 한 2일 정도는 못하게 하고 입으로만 해줬어요
그리고 며칠뒤에 밤에 작은방 가자고 해서 섹스하는데 누나가 이제 하나남은거지? 하더라구요
뭐가 하나 남았지? 뭐였지? 하다가 제가 위에서 하고 있는데 절 다리로 감싸더니 안에다 싸라고....ㅋㅋ 누나 나 진짜 안에 싼다? 진짜 싼다? 하니까 맘껏 하라해서 누나 안에다 첨 쌌는데 질싸가 되게 기분 좋았어요 ㅋㅋㅋ
진짜 갈때까지 다 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야동처럼 막 흐르진 않았어요 매일 같이 싸서 그런가? 암튼.. 첫 질싸의 흥분이 가시질 않았고 한번 더 하는데
그때 약간 힘이 풀려서 걍 누나 위에 엎어져서 싸는데 저를 안아주면서 이놈새끼 진짜 언제 이렇게 컷냐고...ㅋㅋ 무슨 엄마도 아니고...ㅋㅋ 싸고 나서도 제 정액 묻은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는데 것도 좋았고..
특히 누나가 먼저 하자고 할때가 많았는데 전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아마 제 성격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알아서 그렇지 않았을까 해요 ㅋㅋ
눈치보지 말래도 눈치를 보는 성격이다보니.. 근데 그쯤되니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도 딱히 눈치를 볼 생각은 없었지만 뭐 누나가 먼저 하자고 하니까 좋았죠
나만 좋은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러고 나서 한달동안은 정말 매일 같이 누나랑 섹스를 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누나 옆에 있으니까 주물럭 거리다가 넣고 싸고.. 누나 출근하기전에 하고 갔다 와서 하고 자기전에 하고 하고 싶은 모든걸 다 해봤어요
물론 할때마다 매번 누나 똥꼬까지 핥아주면서 기분좋게 해주려했고 누나는 제가 안에 싸는걸 좋아해서 매번 다 받아주고 입으로 받아주고 저도 누나한테 똥꼬도 빨려봤어요 ㅋㅋ 느낌은 좋은데 어우... 전 누나가 그걸 해주는게 좋지만은 않아서 한번 받고 하고 하지 말라 햇네요
근데 이게 누나한테 체력적으로 좀 무리가 갔는지 또 입원을 하게 됩니다...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저랑 밤일도 하다보니 제가 누나 신경을 너무 못써가지고... 제생각만 했던 터라 누나 체력을 생각 못해서 결국 입원을 했고
시어머니네가 애기를 좀 돌봐줘서 저는 매형일을 좀 많이 도와줬네요
2~3주? 정도 누나가 입원을 했다가 퇴원했는데 그때 제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오더니 왜 안오냐고,,, 빨리오라고... 전화를 30분마다 하는통에 대충 마무리 하고 집에 갔는데
집 가자마자 왤케 늦게왔냐고 울길래 일단 달래줬어요. 입원해 있는 동안 면회도 자주 갔는데 이산가족 상봉하는 줄 알았네요..ㅋㅋ
약봉다리도 한움큼이였고.. 병원에 있는 동안 사용한 누나 짐 다 정리하고 있는데 누나가 목욕하고 싶다 그래서 욕조에 물 받아주고 입욕제도 하나 풀어주고 들어가라니까 같이 들어가재서 들어 갔는데
뭔가 많이 힘들었는지 저한테 등을 기대고 한 30분을 누워있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오래 있음 안될거 같아서 일으켜 세워가지고 누나가 저 씻겨주는 것 마냥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씻겨주고 때도 밀어주고 ㅋㅋ 1시간을 씻기고 내보냈는데 담날 아침까지 누나가 죽은듯이 잤습니다.
다음이 마지막이 편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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