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변태만든 썰 5

작지 않아!!
글이 갑자기 짧아진거 같지만, 작지 않아!!
(미안 분량조절 실패했어)
ㅁㅁ이가 스크류바를 품고 거북알을 만지면서 신음하는데
미치겠더라구. ㅁㅁ이가 무진장 오르는걸 보면서 나도 얼마 안있다가 올라갔어
그렇게 하고 씻고 와서 누우니... 이제서야 부끄러움이 올라오는지 ㅋㅋ ㅁㅁ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안나와 ㅋㅋ
귀여운것♡
이걸 우짤까 하다가 이불 덮고 있는 ㅁㅁ 위로 올라 타서 이불을 무릎으로 밟고 제압!
꺄~ 하는 ㅁㅁ이를 구경하면서 이불을 아래서 부터 위로 스으으으윽~
이불 속에서 꺄 꺄 거리는 ㅁㅁ이를 무시한체 돌격!!
(사실 냅두면 내가 또 당할까봐, 먼저 선수 쳤음... 좀 쉬어야 됫거든...)
그 상태로 거북알을 냠냠하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뜩!!
잠깐만 그대로 있어 하고 주섬주섬 찾으러 갓어
내 자취방이 커튼이 얇아서 주말에 늦잠 잘때 필수품이 하나 있거든
안대 ( https://www.google.co.kr/search?q=%EC%95%88%EB%8C%80&newwindow=1&biw=1920&bih=979&source=lnms&tbm=isch&sa=X&ei=5srFVIiIB9TW8gWUz4CQCw&ved=0CAYQ_AUoAQ 나 졸라 친절하다 )
이불을 걷어내고 이걸 씌웠어 ㅋㅋ 그레이가 책에서 비슷한걸 사용해서 우리 둘다 상상은 하고 있었기에 거부감은 노
안대를 씌우고 이불을 걷고 얌전히 앞으로 벌어질 일을 기대하는 ㅁㅁ이를 보고 있자니 웃음이 지어지더라
그래서 뭐 할까 고민하면서 침대 주위를 서성이는데 ㅁㅁ이가 기대감(?)으로 몸을 살짝 살짝 비틀었어
소리를 전혀 내지 않고 배에 혀를 스윽... 흐이아앗!! ㅁㅁ이가 신음이 강력하게 터지면서 손을 내 혀가 닿은 곳으로 내리다가
내 얼굴을 때렸어 ㅜㅜ
"미안해 미안해요" 아냐아냐 괜찬아요~~ 근데 이 손은 벌을 좀 줘야 겠어 ㅋ
하고 내가 차고 있던 팔찌 두개를 서로 엮어서 ㅁㅁ이 손목에 촦~!
ㅁㅁ이가 갑자기 숨을 헑떩!!
오호라~~ >.<
손을 위로 올리게 하고 '손을 묶긴 햇지만 못내리게는 못했는데, 내리면 이거 딱 그만 할꺼야...' 라는 말을 남기고
다시 침대 주위를 서성서성
캬~~ 그 그림은 아직도 기억나는 그림이야 ㅋㅋ 다리를 배배 꼬면서 손은 묶이고 눈은 가려지고 숨은 헑떩!!
"오빠..." 하고 부르길래
일부러 뒤쪽에다 대고 멀리 있는듯 '왜에~~' 하고 대답하자 마자
기습 키스!!
그 키스 만큼 야하게 ㅁㅁ이가 반응 한 키스도 없을꺼야
키스반 거친숨반 그리고 아래쪽에 허리는 휘어 올라오고 있고 묶인 손은 침대 머리맡에서 시트를 쥐어짜고 있고
그렇게 서성이다가 ㅁㅁ이 몸에 키스하고 또 뜸들이다가 소리안나게 어디를 건드릴지 모르게 툭툭 자극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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