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5
5.
빠는건 그만 하고 싶었지만 가슴은 계속 만지고 싶어서 그냥 만지는데 누나는 가만히 있다가 다시한번 빨아봐
하길래 난 착한동생이니 누나가 알려준데로 가슴빨고 만지고 했음.
누나가 슬슬 움찔거리는게 커지기 시작하고 소리도 흐음이 아니라 좀더 커지면서
나도 그 반응과 그 소리에 흥분되고 존나 딱딱해지면서 한창 빨다가 누나가 내얼굴 휙 치우더니 그만그만 하면서
야 너 진짜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나 그럼 진짜 죽어 하길래 걱정마 누나 진짜 말안해
대답해주고 서로 아이컨택하는데 술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가슴을 빨아서 그런건지 약간 풀린눈이 존나 섹시했음.
진짜 내 기준에서 작은누나는 거의 연예인이자 이상형이였고 존나 예쁜 여자 였는데 그런 눈빛에 미친느줄알앗음.
누워서 서로만 보다가 키스하고싶다 아니 씨발 뽀뽀라도 하고 싶단 생각이 존나 강렬해져서 가슴도 만지게 해줫는데 뽀뽀도 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살며시 다가 갔는데 그게 내 첫키스였다.....
키스를 영화나 야동에서밖에 안봐서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그냥 입술만 포개는데 누나의 혀가 훅 들어왔는데
진짜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면서 존나 짜릿하고 찌릿햇다. 지금은 키스를 하면 이런 증상은 안나오는데
처음에 누나랑 키스하고 한 6개월?? 정도는 키스할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이 존나 들엇음..ㅋㅋ
나중엔 아예 서로 껴안고 진짜 오지게 키스하는데 혀가 섞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앗음.
한참 키스하다 중간에 멈추고 서로를 봣는데 내앞에 천사가 누워잇는게 보엿고 땀 흘리면서 다시 키스를 하고 아침 해가 떠서 우리방이 훤해질때 까지 키스함.
둘다 아침이 밝은걸확인하고 그냥 머쓱하게 웃엇는데 거의 3시간동안 발기되었던 내 똘똘이가 좀 아픈거 같기도 해서 화장실갔다왔는데 누나가 앉아서 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면서 이번에도 오줌 잘 안나와? 하길래 그냥 웃기만 하다가
내가 누워서 팔 쭉 피면 누난 자연스레 팔베개 하고 다시 키스를 하는데 누나가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 위에 손을 갖다 댔다.
화장실 다녀와서 약간 발기가 풀리기도 하고 반정도 발기된상태였는데 누나가 손 살짝 갖다 댓는데 내가 너무 놀래서 인지 한번 크게 움찔하고 키스하는거 멈추고 누나 봣는데 누난 눈을 감은 상태로 내껄 바지위로 그냥 쓰담쓰담 해주고 있었음.
아 뭔가 말을해야하나 아님 어떻게 제스처를 해야하나 했는데 바지위로지만 누나의 손 느낌이 너무 좋았고
금세 내껀 풀발기가 되버림.
그냥 천장만 보고 있는데 내껄 만질때마다 내 다리가 오무려졋다가 벌어졋다가 난리가남
누나는 큭큭 하면서 웃고있고 그러다 갑자기 바지 살짝만 내려봐 하길래 난 팬티까지 훅 벗어버림.
누나가 그거 보더니 미친놈아 팬티는 왜 내리냐고 하면서 혼자 웃음ㅋㅋㅋ 난 가만히
누나 손을 기다리는데 누나가 손을 자지 털 부분에서 긁적긁적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이야 애기때는 솜털만 있엇는데 남자네. 다컷어'
하면서 그냥 긁적긁적 하는데 뭐랄까 그냥 진짜 존나 시원했음.ㅋㅋㅋㅋㅋ 기분좋은 긁적거림을 느끼다가
누나가 살짝 내껄 잡아주고 손으로 어루어 만져주는데 혼자서 맨날 하던 딸딸이랑 5차원정도 차이가 낫던거 같앗음.
대딸이 이렇게나 좋구나.. 대딸방도 왜 있는지 이해가 되던 찰나에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난 너무 빨리 흥분을 했고 체감상 1분정도? 누나가 쓰담쓰담 해줫는데 갑자기
'어어 누나 나 쌀거같아' 라는 말과 함께 아주그냥 쭉쭉싸버림.
누나도
'어? 어어 어?' 하더니 '으어 ㅇ엉어ㅓ헉 억'
이러고잇고 이게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까 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튈까바 귀두 부분을 손으로 덮엇는데 내가 다 싸고 나서도 계속 질질 흐르고 잇는데 누나가 그거 보더니 으으으,,, 하는데 진짜 표정 존나 웃겻는데
쾌감은 로션딸보다 920배는 더 좋았다 ㅋㅋㅋ
누나 왼손에는 이미 내 ㅈ물이 범벅이 되있고 하다못해 내 배로 막 떨어지는데 누나가 야 안흐르게 얼른 씻고와 하면서 저기 멀리 날라간 정신 부여잡고 비틀비틀대며 화장실 가서 고추 씻는데 누나가 벌컥들어오더니 손씻엇음.
비누로 싹싹 씻고 난 티셔츠만 입은상태로 고추 덜렁거리고 다시 누나랑 방에 들어가서 털썩 하고 누웠는데
누나가 엉덩이 찰싹 때리면서
'야 너 뭐야 싼다면 얘기를 해야지 이놈아;
'얘기하자마 싼거야,,,,'
'근데 왜이렇게 빨리싸냐.. '
'몰라 이런거 처음이야 ...'
누나는 이제 옷 입으라구 우리 좀 있음 일어나서 아침먹고 집가야해 하면서 내 옷을 챙겨줬구
누나는 벗었던 브라를 다시 주섬주섬 차기 시작햇지.
방금까지 있었던 일이 진짜 믿기지도 않고 난 그때 얼굴이 존나 뜨거웠던걸로 기억한다.ㅋㅋㅋ
그때 누나가 처음이긴 한데 손으로 대딸도 해주고 키스도 해줫는데 그렇게 둘이 누워있다가
내가 누나한테 키스한번더 해도 되냐니까 그냥 말없이 서로 키스하며 자연스럽게 누나 가슴 만져도 별말 안하다가 그냥 내가 푹 안기면서
'아 좋다...'
'뭐가 좋아? 가슴이 그렇게좋아??'
'아누 누나가 좋아'
'....힝 흐잉 새끼.. 이새끼 내새낑 나도 너 좋아' 하면서 껴안아줫다. ㅋㅋ
첨엔 약간 누나를 그냥 단순히 성적인 대상? 아니면 우상? 이라 생각했는데 이때부턴 그냥 누나가 좋았음.
가슴 첫키스 대딸 물론 이런 접촉들이 영향을 끼친게 없진 않겠지만 그래도 난 누나가 엄청 좋았따.
둘다 더워도 참고 껴안으면서 잠이들엇는데
한3시간? 있다가 어른들이 깨워서 아침멕이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존나 구박받앗음ㅋㅋ
너넨 어제 몇시에 잣길래 아침에 정신을 못차리냐 또 우리가 아침에 먹으려던 라면을 니들이 끓여먹으면 어떡하니
너넨 아침먹지마! 하길래 둘다 눈도 못뜨고 다시 방에기어들어가 1시간 깔짝 자고 씻지도 않고 차에 타서
바로 집으로 가자마자 난 바로 골아떯어졋다.
한 3시쯤 도착해서 배고픔 보다 잠이 우선이였기 때문에 그냥 바로 누워서 자는데 자면서도 누나랑 키스한생각 누나가 내꺼 딸쳐준생각 하며 잠들었고 정말 한 15초? 정도 눈감았다 떳는데 배가 너무 고프길래 깻는데
뒤척이는데 옆에 누가 있는듯 하길래 보니까 작은누나가 자고잇었다.
뭐지 어제의 연장선인가 아님 이게 꿈인가 라는 생각이엿는데 누나 맞음
근데 갑자기 누나 껄로 전화가옴. 익숙한 누나친구 별명이 보엿음.
내가 잠덜깬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니까 "아... ㅇㅇ이 전화아닌가요? 누구세요?"
"아 저 누나 동생인데 누나 지금 자고있어요"
하니 그 누나는 "아 너구나 ㅋㅋ 얘는 나오지 말라니까 결국 그냥자네
ㅇㅇ이 꺠면 그냥 자라고 전해줘~"
"네 주무세요" 하니 옆에서 친구들이 꺄르륵댐ㅋㅋ 주무세요래 주무세요, 그래 잘자~
하며 전화를 끊고 시간 보니 저녁9시..ㅋㅋㅋ
난 분명 눈감아떳는데 저녁9시네... 6시간타임워프를했네
설잘보내요 형들 담편좀따쓸께
댓글많이들달아주ㅗ
[출처] 사촌누나 썰5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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