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9부
우리는 생에 첫 야외 긴박?했던 짦은 섹스후 칠흑같이 어두워진 둘래길을 다정히 손잡고 팬션으로 향하다 문득 그녀를 업어주고 싶더라구요 오빠같은 마음?그런게 어느정도 작용했죠 ^^
전 그녀에게 자기야 내등에 업혀봐봐요 웅?
그녀는 응?? 오빠 나 보기보다 무거워 앙대.
전 아이 나 힘쎄구 튼튼해 잠깐 업어주구 싶어서 그래. 이잉~~하고 슬적 애교?를 부리니
그녀가 으긍 아라쏘 잠깐만이야 오빠!
하며 제등에 업히고
전 뭐이리 가볍나 하며 업은채로 스퀴시 동작을
위애래 위위아래아래 하며 장난치니.
둥뒤에서 저의 목을 꼭 끓어안고 울 오빠등 너무
좋다 하며 싱글생글 좋아하는 ㅋ^^
어때 업히니 쪼아?
그녀는 응 좋아 근데 나 치마라 엉덩이 다 나나와쏘
전 아무도 음는데 어때 뭐 ㅋ 해주니
오빠야 하며 제귀에 작은목소리로 좀아까 아무도 없던 길가에서 오빠랑 그거할때 나 너무 흥분되고 짜릿했어 나 밖에서 한건 진짜처음 히힛 나 아주 기절할뻔해쏘 이이잉~
귀염 터지는 음성으로 종알거리고 ^^
제가 장난치듯이 우리 여보 예쁜보지는 누구꺼?
하니
그녀가 내 이쁜보지는 소연이가 사랑하는 내남자 오빢꺼 하며 히힛 합니다 ^^
그러면서 오빠 우리 오래전 첫 섹스할때 1박2일동안 몆번했게?? 기억해? 오빠??라고 물어보네요
전 당연히 기억하지 5번 빙고? 라고 대답을 하니
그녀는 웅 맞오 5번 키키키 킈득거리고
오빠랑 5번 하면서 오르가즘 10번은 느낀거 가토 오빠 하며 제 귓볼을 입술로 혀로 핧아주면서 뽀뽀를
저도 웅 나두 비슷 마지막 5번째 여보질속에 사정하구 내 곧휴 빼서 여보 질구 보니 정액이 맹물처럼 나와써 진짜 ㅋㅋㅋㅋ 해주니 어우 길에서 그런말하니 야해아해 아우몰라 옵빠 하며 까르르 웃던
그녀가 오빠 아직 3번 남았오~ 히힛
전 엥?3번?? 무슨말?? 하다 아하하 아~~ 그거?? ㅋㅋㅋ
땡!!틀렸지롱 4반 할껀데 ??
그녀는 모야모야 아잉 깔깔 웃다 오빠 5번!!
ㅋㅋㅋ 진짜 이랫어요 그만큼 서로 좋아했고
사랑해서 모든게 좋았으니까요^^
등뒤에 압힌 그녀의 탐스럼 엉덩이와 노팬티에 짧은 치마라 자연스럽게 벌어진 질구를 살짝살짝 어루만지며
언능가서 우리 여보 꿀복숭아 실컷 먹어야지~
아참 여보야 나 있다 여보 거기애 코 넣을지몰라
향긋한 여보 보지 너무 좋야~~
그녀는 아우 모야 몰라몰라 하며 싫지안은듯
귀여운 앵무새처럼 귀에대고 종알댑니다 ㅋ
흡사 성에 이제 막 눈을뜬 철부지 소년 소녀처럼요 ㅋㅋ^^
이런저런 야하디 야한 어찌보면 금기시 될소지가 풍부하다못해 아주 차고넘치는 아주 섹스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팬션까지 도착 우린 누가 먼저랄거 없이 옷벋어 던지고 따듯한 물속으로. ㄱㄱㅆ
쪼르르 탐스러운 엉덩이를 제얼굴에 가져다 대면서 제 곧휴위에 히히히 아이좋아 하며 앉는 그녀
뭐 아주막 너무 귀엽다는 말밖에 ㅋ
전 제 앞에 몸을 저에게 기대며 앉아있는 그녀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과 배를 쓰담아주며 여보야 지금 나 너무너무 행복해 하니 오빠 나두나두 너무 행복해 지금요 하며 애정가득한 손길로 제 팔을 만저줍니다
저는 그녀의 몸을 다정히 어루만지며 자기야 기억나? 1년여 전 우리 첫 관계한 그날. 오늘이 꼭
그날같아서 가슴이 마구 요돔치구있어
그러니 그녀는 오빠 나 그날은 평생 간직될만큼
절대 잊을수없는 행복했던 날이야 내남자 여보의 나에한 사랑을 나두 지금 오빠처럼 그날처럼
기분이가 흥분되고 떨려 오빠~~
우린 그렇게 물속에서 다정히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아주 색스런 정담음 한동안 계속하며 그렇게 있었고...
그러다 우린 풀에서 나와 키스를 하면서 3차 성기결합식?을 거행하러 침대로
그녀를 침대 가장자리에 눕게 하고 전 침대 아래에서 그녀의 이마를 시작으로 눈과 코에 입맞춤을 하면서 그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죠
입으론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오른손은 그녀의 다리사이 계곡으로 ...
까실거리는 비너스의 언덕에 손바닥을 대고서
손가락은 그녀의 촉촉해진 질구를 덮듯이 만지기시작하다 가운데 손가락을 조금씩 질구따라 좌우로 움직여주니 어느덧 손가락에 그녀의 질구가 손가락 자극으로 조금씩 벌어지고 있음을 느낄때쯤
전 몸을 돌려 그녀의 다리사이 두다리를 활작 벌리니 눈앞에 정말 정갈하고 군더더기 하나 없는 얼굴처럼 깔끔하고 예쁜 질구가 흘러나온 애액이 보이는데 숨막힐정도로 짜릿했죠
난 양손으로 질구를 벌리고 코끝으로 그녀 클리를 문지르니. 그녀는 내 머리를 움켜쥐며 깊은 신음을 토하며 온몸을 비틀고
살작 벌어진 질구꽃잎라인을 따라가듯 코끝을 조금찍 내린후 그녀의 질구속에 완전히 집어 넣었네요 질속에 박힌 코끝의 느낌은 너무 향기롭고
짜릿했죠
그녀의 질속에서 코를 빼내니 코에 흥건히 묻은 그녀의 애액 이루 말할수 없는 묘한 쾌감이 으흑
ㅜ ㅜ 죽을때까지 몬이져먹을듯한 ㅜ ㅜ
그리고 그녀위로 올라가 그녀에게 키스하며 질속에 저의 발딱서버린 자지를 넣는데 이거 참 속궁합이 잘맞는게 정말 맞나봅니다 그냥 알아서 귀두가 쑤욱 질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한방에요 질속에 뿌리까지 들어간 나의 성난 곧휴를 그녀의 질벽과 질근육은 수축하며 물어주니 와 이거 후우~~삽입 10분도 안되서 사정을 해버렸던 기억이 뽝 나면서 으흐흐흐
티슈로 그녀의 질구를 정성껏 닦아주고 가쁜숨을 쉬고있는 그녀옆에 누워 키스를 해주고 저와
그녀의 3번째의 섹스는 마무리로 ^^
그리고 둘다 정신차리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
전 그녀에게 여보야 나 부탁하나 해도 되?
그녀 오빠 모오?
우리 짤은 얼굴안보이는 섹스장면 찍어서
보고 싶어
그녀 음 모 얼굴안나오면 괜찮을듯 나두 내몸 어찌나오나 보구싶긴 하다 히힛.
그리고 우린 격무?로 허기진 배를 위해 컵라면을 냠냠하고 2시간뒤 4차전을 하는도중 침대 맞은편 서랍을 지지대삼아 폰꼽아 찍었던. ^^,ㅋ
#사진은 그녀가 섹스도중 채위바꿀때 촬영버튼을 잽싸게 누르고 제위로 올라타기 직전모습이며 . 올라타서 본격4차전 실행장면입니다^^ 대략 10년전 똥폰 영상캡처라 화질은 구리네요 ㅡ.,ㅡ;;
[출처] (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9부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5&sod=desc&sop=and&sst=wr_hit&wr_id=5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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