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1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엄마, 나 참을수 없어”
아침 일찍 엄마한테 톡을 했다.
엄마는 잠시후 내방에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꽃무늬 에이프런을 하고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엄마의 몸이 몹시 섹스럽다.
대딸을 허락한 이후 한주에 2~3번씩 엄마는 나에게 대딸을 해주었다.
“자주하면 몸 상한단 말야. 소중한 우리 아들 아프면 엄마도 마음 아프다구”
“걱정마셈. 엄마가 해주는 거 이외에는 이제 하고 있지 않거든”
“너, 엄마랑 한 약속이 있었던것 같은데. 정 네가 하다 힘들면 엄마가 해주는거 아니었나?”
내 자지를 만지며 엄마는 나에게 말했다.
“그렇지만 엄마가 해주는 대딸은 내가 하는 거랑 차원이 다르단말야..”
“후우…내가 어쩌다가..아들의 사정을 도와주는 엄마라니..”
“그래서 싫어? 엄마?”
“싫지는 않아…히힛. 우리 아들 자지 넘 커서 볼때마다 살짝 긴장돼…한손에 다 안잡히는거 봐바..나중에 진영이 애인은 좋겠다..”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풉”
곧 겨울방학이다.
그동안 여전히 나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
이제 엄마의 대딸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상중 하나였다.
“아…엄마…너무 좋아…”
그동안 많은 대딸을 해와서 인지 유독 사정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오래동안 손을 흔들던 엄마도 손이 아픈지 잠시 움직이는것을 멈췄다.
“진영아..엄마 팔 아파..왜 사정이 안돼니?”
“네..그런것 같아요…빨리 학교 가야되는데…”
“...”
한참을 망설이던 엄마가 드디어 입을 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내년에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엄마가 화이팅하는 뜻에서 오늘만 특별서비스해줄께”
“넵! 이엄마는 제 엄마가 맞습니다. 사랑합니다!”
“호호호..우리 아들 이뻐요…거기 누워서 다리를 벌려볼래”
나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침대에 누워 대자로 다리를 벌렸다.
엄마는 엎드린채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한동안 아무 움직임없이 엄마는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젊을대 아빠꺼도 이렇게 크진 않았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의 두툼한 입술이 벌어지고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허헙!”
나는 짧은 한숨을 내쉴수밖에 없었다. 또 한개의 벽이 무너진 느낌이다.
엄마의 입속은 너무나 따뜻했다.
“쯔읍,,쯔읍”
내 자지를 입으로 삼키고 빨아주는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 이뻤다.
처음으로 엄마에게 오랄을 받는 흥분에 금새 사정감이 밀려왔다.
“아아앙! 엄마..읔”
나는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서 뺄생각도 하지 못한채 바로 사정을 맞이하게 됐다.
사정하는순간 엄마의 눈은 지긋이 감기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정액은 꽤 많이 나오고 있었고 엄마의 입에서 조금씩 흘러나왔다.
이윽고 모든 정액을 분출하니 엄마는 입속에서 내 자지를 뺏다.
그러자, 주르륵하고 내 정액이 엄마의 입속에서 흘러내렸다.
잠깐동안 나를 쳐다보던 엄마가 내 정액을 꿀꺽하고 마시는것 아닌가…
“어..엄마?”
“헤헷..우리 아들꺼 엄마가 마셨다. 뭐 어때, 내 아들인데….넘 달콤한걸?”
“엄마..사랑햇!!”
나는 엄마를 꽉 껴안았다. 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이다.
“자 다 됐지? 이제 씻고 아침드셔야지요 진영씨”
이렇게 말하며 엄마는 내 엉덩이를 툭 치고 일어나 내방을 나갔다.
나는 한동안 흥분에 일어날 생각을 못했다.
엄마의 오랄에 대한 여운은 길게 이어지고 있었다.
‘나..너무 행운아인걸?...엄마 사랑해’
평생 엄마를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루종일 엄마의 오랄만 생각하면서 보냈다.
엄마의 오랄이후 우리는 평범한 모자관계를 유지하는 특별한 사이가 되어 있었다.
엄마랑 그 뭐냐.. 섹스만 안했지 사실상 섹스러운 행위는 해볼수 있는것은 다 해봤다.
어느날은 엄마한테 노팬티에 짧은 스커트만 입은채로 대형할인점 쇼핑을 했다.
“얘는 뭐 이런 저질스런걸 시키니..”
싫지않은 표정으로 나를 흘겨보면서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던지고 외출하기도 했다.
엄마는 나에게 팔짱을 끼고 다양한 먹을것들을 챙기고 있었다.
우리 엄마지만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아빠와 나는 집에서 딱히 직접 무언가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됐다.
그런 엄마가 노팬티로 이것저것 상품들을 카트에 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 자지가 뻐근해진다.
주위의 풍경은 색다를것 없는 가족이나 커플, 혼자사는 사람들이 나와서 쇼핑카트를 끌고 쇼핑하는 모습이다.
그런 풍경속에 엄마와 나는 이미 많은 선을 넘은 관계다라는 것을 생각하면…흥분이 된다.
“진영아 오늘은 그거 해줄까? 해물샤브샤브 먹자”
“오예. 내가 좋아하는 거! 그래요”
“그러자 그럼. 그리고 아빠랑 오랫만에 집에서 먹을거니까 술도 좀 사고”
“네. 알겠어요”
이렇게 평범하게 쇼핑을 하고는 집에 들어와서 엄마의 치마를 들어올려보면 투명한 액이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흘러내린걸 볼수 있었다.
“엄마. 이것봐요. 엄마 다리까지 젖어있어”
“진영아..엄마 이렇게 하고 나갈때부터 흥분됐었어..그래서 그래”
나는 후다닥 엄마앞에서 바지를 벗고 서있었다.
이거는 나에게 오랄을 해달라는 시그니처 포즈로 엄마는 별말없이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문다.
혀놀림이 내 자지 곳곳을 훓고 지나가면서 작은 흥분을 하게 만들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따뜻한 온기에 내 자지는 폭풍발기를 한다.
한손으로 내 불알을 만지면서 자지를 빠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다.
나는 곧 사정의 느낌이 몰려와 엄마의 머리를 잡고 엄마의 입에 피스톤을 가한다.
“욱.우욱..읍…”
엄마의 입에서 자지가 빠져나올때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온다.
너무나 섹스러운 소리다.
엄마의 손이 내 허벅지를 치면서 귀여운 반항을 한다.
“엄마..아…나온다”
엄마는 동그란 눈을 뜨면서 내 얼굴을 쳐다본다.
곧 사정이 몰려오면 엄마는 내가 곧 사정할것을 아는지 지긋이 눈을 감는다.
이윽고 사정이 되면 내 정액은 엄마의 입안을 타고 목구멍까지 흘러들어간다.
“끄욱..끅..웁..우욱”
엄마는 아들의 정액을 끝까지 남기지 않고 받아마신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사정한 나는 엄마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나지막하게 속삭인다.
“엄마..사랑해…”
“나두…”
오랄섹스를 끝내고 엄마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일어나 옷을 툭툭털고 주방으로 간다.
싱크대 수돗물로 입을 간단히 헹구고 바로 저녁 준비에 들어가는 생활력 강한 엄마다.
“진영아.씻고 tv 보던가 하고 있어. 이따 아빠 오시면 같이 저녁 먹자 알았지”
“응..가서 공부하고 있을께”
“그래 알겠어..”
주방에서는 엄마의 저녁준비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오랄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잠깐 잠을 잤다.
이런 엄마와의 관계에서 마지막 남은 선을 넘길때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엄마는 끝내 아들과의 선을 지켜야한다며 그녀의 보지를 나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나에게 말했다.
“진영아 곧 생일이네?”
“네..에?”
[출처]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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