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스럽게도 작은아빠는 3주차에 퇴원을 하셨고 난 본가가서 하루 동안 푹 쉬고 담날 저녁시간대에 맞춰서 아줌마 집에감. 

아줌마가 나 보자마자 왜이렇게 살이빠졌냐고 안아주면서 고생했다구 막 눈물을 글썽거렸는데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아줌마랑 집안일 간단하게 하고 밥 먹구 커피한잔 마시고

아줌마가 설거지 할때 내가 뒤로가서 장난치는데 반응이 좀 이상했음... 평소라면 그냥 받아주거나 하지말라구 앙탈 부리는데 저날은 아예 못하게 막길래 이 아줌마가 왜이러지.. 싶었음

괜히 눈치보다가 그냥 한번더 가서 아줌마 엉덩이 주물럭 거리면서 치마에 손넣고 팬티 내리는데 약간 저항하길래 나도 짱나서 그냥 힘으로 내림

근데 팬티가 시발 오줌싼것마냥 축축해져있었음... 난 첨에 다른남자랑 떡치고 와서 안에다 싼게 흘러내렸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였더라..

아줌마가 나 없는동안 진짜 많이 외로웠는지 내가 말도 없이 집에 와있었는데 나를 딱 보자마자 걍 질질 흐르는게 느껴졌다고함....ㅋㅋㅋㅋㅋㅋ

빨리 씻고 나랑 하고 싶었는데 이런걸 들키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았다구... 아줌마 얼굴이랑 귀도 존나 빨개졌었음

설거지 하던거 멈추게 하고 치마를 걷고 보는데 털까지 다 젖어있었고 허벅지도 아줌마 애액땜에 반들반들 했음 바로 손가락 넣고 쑤시면서 엄마 나 없는동안 어떻게 참았어? 하고 물어봄

그냥 참았어....

왜 ???

아들 생각밖에 안났어.... 아들이랑 하고싶었어...

이얘기 듣는데 나도 불타올랐고 아줌마 하의만 다 벗기고 좀 비비다가 넣는데 넣자마자 아줌마가 한번 간듯했음..

싱크대를 잡고 있었는데 점점 주저 앉더니 그냥 바닥에 엎드렸고 아줌마한테 이렇게 물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질질 쌋고 철퍽철퍽 소리가남

정자세로 돌려놓고 키스하면서 아들이 보고 싶었어 아들 자지가 보고싶었어 라고 물어봤는데 아들이 보고 싶었다함.

몇번 물어봤는데 아들이 보고싶다고 하길래 나도 엄마 보지보다 엄마가 더 보고 싶었다구 하면서 키스하고 쑤시다가 다시 뒤로 돌려놓고 똥꼬에 손가락 넣으면서 쑤시다가

한번 싸려고 스퍼트 올리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멈춰보라고 급하게 얘기 하길래 멈추니까 가만히 있다가 

안에다 싸줘 엄마 안에사 싸줘... 라고 얘기함

저 얘기듣고 뭐라고? 하니까 암말 없었음... 다시 허리를 살살 움직이면서 물어보니까 엄마 안에다 싸달라구 하는데 심장이 벅차오르는게 느껴지더라..

엄마 입에서 안에다 싸달라는 얘기가 나왔다 씨발 하면서 엄마 엉덩이 존나 꽉 잡으면서 안에다가 존나 쌋음... 한번 싸고 나서도 나 혼자 계속 움직였는데 뭔가 느낌이 한번더 가능할거 같아서 아줌마 안에 좀 넣고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는데 역시나 빠른 시간내에 발기가 됐고 다시한번 움직였음.

아줌아 애액이랑 내 정액이랑 섞여서 존나 야한 소리가 들렸고 난 땀 뻘뻘 흘리면서 계속 같은 자세로 아줌마 뒤에서 박는데 아줌마가 미치겠다고 너무 좋다고 부들부들 떨었고

두번째도 안에다 그냥 쌋음.

쉬지도 않고 두번 싸니까 약간 방전되서 내가 주저 앉았는데 아줌마 보니까 보지에서 존나게 흘러내렸음

그 모습 보고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 짜내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다가 그 손가락을 다시 똥꼬에 넣고 엄지랑 검지로 존나 쑤시다가 내가 너무힘들어서 그냥 옆에 벌러덩 누웠음

아줌마는 나 보자마자 안기더니 키스해주다가 너무 보고싶었다구.. 이런 모습 보여줘서 많이 부끄러운데 엄청 보고 싶었다구함

둘이 누워서 한 20분을 쉬다가 아줌마가 일어나서 바닥을 보는데 깜짝놀랬음ㅋㅋ 이렇게 많이 쌋냐궄ㅋㅋㅋㅋ 근데 내가 아줌마한테 저거 엄마반 내거 반이라구 하니까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웃더라 ㅋㅋ

아줌마랑 화장실 들어가서 같이 씻고 아줌마는 부엌바닥에 흘린 우리의 흔적들을 치우고 나서 같이 티비보다가 잠들었는데 아줌마가 원피스 형식의 슬립을 입고있었고

슬립을 들추자 아줌마 속옷이 나왔고 속옷을 제끼고 보지를 조금씩 만지다가 벗기려는데 아줌마가 깻는데 내일 하자는데 그거 무시하고 옷 벗기고 다시 넣었음

내가 3주 동안 엄마 생각 얼마나 한지 아냐고 했는데 아줌마도 내생각 많이했다함, 큰아들 보다 더 보고싶었다고 함 

둘이 계속 키스하면서 섹스하다가 사정감이 올때 혹시나 하고 얘기해봄, 엄마 나 쌀거같아 라고 얘기 했는데

아줌마가 싸고 싶은데다 싸라고함.

싸고싶은데?? 

응.. 안에다 해도 되고, 입에다 해도되고, 똥꼬에도 해도 되고 아들 하고 싶은 데에다가 다 해

그럼 이제 맨날맨날 안에다 싸도돼?

응 해도돼..

부랄이 떨리더라 씨발.... 이젠 진짜 내꺼다.. 라는 생각과 사정감이 오길래 아까 안에다가는 쌋고, 아줌마한테 펠라는 안받았으니까

입에다 싸야겠다 하고 엄마 나 입에다 쌀게 하니까 바로 일어나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진짜 씨발 정복감이 말로 표현 못할정도였음....

한참동안 입으로 하면서 남은 정액까지 다 빼줬고 엄마 먹어줘 하니까 웃으면서 먹어줌...

그 모습 보고 바로키스하고 보지빨아주고 똥꼬빨아주고 옷 다 벗기고 침대로 데리고 가서 아줌마 애무 존나 해주다가 또 섹스하고 두번째 섹스도 입에다 싸고 둘다 씻지도 않고 잠

담날 아줌마는 출근을 하고 난 집으로 가서 쉬다가 저녁에 다시 아줌마네로 갔고 역시나 가자마자 아줌마랑 떡치는데 정말 왕이 된 기분이였음...

근데 기쁨도 잠시.. 친구가 휴가를 나옴... 상병 정기휴가를 나왔는데 이번에도 포상을 붙여서 나왔고 역시나 난 5일 정도는 친구한테 따로 연락을 안했고 기다리고 잇었음

일주일 정도지나니 이새끼가 우리 아부지 갖다 드리라고 양주를 사왔는데 자기가 나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고 줄건 없고 이런거라도 받으라면서 양주랑 한창 유행했던 달팽이크림 등등 사서 줬음

야이새끼야 이건 우리 엄빠꺼지 내건 어딨냐? 이새끼 내걸 사와야지 뭐하는 새끼야?

 우리 엄마있잖아 씨발놈아

 그치..... 내가 욕심이 과했다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다가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는데 엄마는 너랑 있었던 일을 다는 아니지만 일부분 얘기해준다고함, 내가 그 얘기 듣고 약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나보고 내가 너 상황이였으면 나 군대가자마자 난 눕혔을거 같다구 하더라 ㅋㅋ

뭔솔이냐고 물어봤는데 솔직히 자기가 군대 가면서 제일 불안했던게 엄마가 다른 사람이랑 살림차릴까봐 그게 젤 걱정이였다고함...

아줌마가 외로움을 정말 많이 탓는데 그때문에 약간 우울증도 있었고 친구한테 집착도 좀 많이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관계를 맺다보니 거의 자식이자 남편이였다고 했음

그래서 혹시라도 자기가 군대에 가있는 동안 엄마가 또 이상한놈 만나서 힘들까봐 엄청 걱정을 했는데 내가 생각이 난거고 이새끼도 영장 나오고 몇 달을 고민했다고함.. 

친구한테 자기 엄마를 맡기는게 옳은 일인지... 근데 진짜 주변에 믿을 사람이 없기도 했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서 참 다행이라고 했음

무엇보다 아까말한것처럼 자기 가자마자 엄마한테 들이댈줄 알았는데 어떻게 대딸까지 받았는데 참았는지 존나 신기하다했음ㅋㅋ 그리고 자기 군대 외박 요청 했을때 까지도 안했다는게 놀라웠고

저번에 우리 작은아빠 때 이후로 엄마도 너를 엄청 의지하는걸로 봐선 잘한 선택같다고 얘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