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랜친구와 나의 아내2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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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17:36
2부
한참을 옆에 앉아 위에서 내 와이프를 쳐다보더군요.
문을 더 여니 그친구 등에 가린곳을 빼곤 다 보이는데 어느새 와이프의 핫팬츠의
단추가 열려있더군요.
조금씩 지퍼를 내리는거 같더니 손이 와이프의 바지속으로 스믈스믈 기어 들어가는게 보였습니다.
팬티위인지 안쪽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와이프의 얼굴과 아래쪽을 확인하면서
아주 섬세하게 그친구는 내 와이프의 하체를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와이프의 얼굴을 보니 입이 살짝 벌려있고 술기운 때문인지
조명때문인지 얼굴은 상기되어 있는데 도무지 깰꺼같은 얼굴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친구의 등에 가려진 와이프의 상체부분도 분명 친구의 다른 한손이 주물 거리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마치 내 의구심에 답을하듯 친구는 하체쪽으로 몸을 이동시키더군요.
방금 전보다 브래지어와 티셔츠는 더 올라가 있었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투명한 젖가슴위로
와이프의 분홍색 젖꼭지가 보였습니다.
천천히 친구는 몸을 일으키더니 모아져 있는 와이프의 다리 양쪽에 무릎을 꿇고 올라타더군요.
거대한 친구의 몸뚱아리 아래 하얀 속살을 내놓은 와이프는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반 나체의 친구 와이프를 올라탄 친구놈은 지 허리에 손을 올린채 잠시 그렇게 내려다 보더군요.
마치 잡아놓은 먹이감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지 궁리하는듯 보였습니다.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 여유인지.. 와중에도 친구놈의 대책없는 대범함에 감탄이 되더군요.
이윽고 친구의 상체가 서서히 내려오며 손을 내리더니 와이프의 팔을 서서히 위로 올리더군요.
와이프의 손은 위로 올려진채 포개져 있었고 친구의 손은 천천히 와이프의 겨드랑이를 쓰다듬으며
젖가슴으로 향하더군요.
그러곤 마치 귀한 조선백자를 대하듯 아주 섬세하게 어루만졌습니다.
꽉찬 B컵 생리때면 C컵인 와이프의 풍만한 가슴은 친구의 손을 따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얼굴일지 안봐도 알수 있을듯 하더군요.
예전에 와이프의 가슴사진을 보여줄때 가장 흥분하며 '탐스럽다 정말 만져보고 싶다'던 친구였습니다.
바로 그때 그 표정 이겠지요.
얇은 허리때문에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 와이프의 가슴은 타이트한 옷을 입고 외출 할때면 어김없이
옷위로 수많은 남성들의 눈요기가 되곤 하는 나만 소유할 수 있던 와이프의 가슴이었습니다...
이제 친구는 그 나만을 위하던 가슴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친구의 손이 거칠어 지는게 보이더군요.
장난을 치듯 젖꼭지를 집게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하더군요.
기분탓인지.. 와이프의 분홍색 유두는 팽팽해보였고 친구의 손이 지나가면 탄력있게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곧 친구는 와이프의 양가슴을 떠받치듯 모으곤 서서히 얼굴을 가져다 대더군요.
침을 삼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했습니다.
친구의 긴 혀가 스멀스멀 나왔고 천천히 음미하듯 와이프의 핑크색 젖꼭지를 살짝 핥더군요.
그때 갑자기 와이프의 몸이 놀라듯 움찔 하였습니다.
놀란 친구는 마치 정지 화면인듯 얼어붙더군요.
전 와이프의 얼굴을 살폈습니다.
눈감은채로 표정은 변화가 없는걸로 봐선 잠결에도 신경이 반응한듯 보였습니다.
그자세 그대로 친구놈은 뚫어져라 와이프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숨쉴때마다 와이프 젖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했고 친구의 입에 닿을랑 말랑하며
마치 친구를 놀리는듯 보였습니다.
친구는 뭔 생각인지 몸을 일으켜 제 시야를 등지고 와이프의 옆에 앉더니 와이프쪽으로
뭘 꼼지락 꼼지락 하는거 같더군요.
등에 가려 보이진 않았습니다.
또 뭔 뭘 하려는건지 이제 그만 멈춰야 하는거 아닌지.
'나가서 그만두게 할까?'
'나가서 화를낼까?
'나가서 다 오픈하고 옆에서 지켜볼까?'
'나가서 친구놈에게 나도 니 와이프를 취하겠다고 할까?
주체할수없는 흥분을 억누르며 결국엔
'조금만 조금만 더 지켜보자'
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곧 친구놈이 몸을 일으키는게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문을 거의 닫고 다시 약간의 틈으로 밖을 보는데
이쪽을 쳐다보고 와이프를 또 한참 내려다 보더군요.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지 와이프가 자고 있는 방으로 걸어들어가더군요.
와이프를 보니 어느새 티셔츠는 다시 내려와있고 핫팬츠도
지퍼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아.. 저놈 이제 이성이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99%의 안도감과 1%의 아쉬움이랄까요?
아니 어쩌면 그반대?
그때였습니다.
한참을 옆에 앉아 위에서 내 와이프를 쳐다보더군요.
문을 더 여니 그친구 등에 가린곳을 빼곤 다 보이는데 어느새 와이프의 핫팬츠의
단추가 열려있더군요.
조금씩 지퍼를 내리는거 같더니 손이 와이프의 바지속으로 스믈스믈 기어 들어가는게 보였습니다.
팬티위인지 안쪽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와이프의 얼굴과 아래쪽을 확인하면서
아주 섬세하게 그친구는 내 와이프의 하체를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와이프의 얼굴을 보니 입이 살짝 벌려있고 술기운 때문인지
조명때문인지 얼굴은 상기되어 있는데 도무지 깰꺼같은 얼굴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친구의 등에 가려진 와이프의 상체부분도 분명 친구의 다른 한손이 주물 거리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마치 내 의구심에 답을하듯 친구는 하체쪽으로 몸을 이동시키더군요.
방금 전보다 브래지어와 티셔츠는 더 올라가 있었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투명한 젖가슴위로
와이프의 분홍색 젖꼭지가 보였습니다.
천천히 친구는 몸을 일으키더니 모아져 있는 와이프의 다리 양쪽에 무릎을 꿇고 올라타더군요.
거대한 친구의 몸뚱아리 아래 하얀 속살을 내놓은 와이프는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반 나체의 친구 와이프를 올라탄 친구놈은 지 허리에 손을 올린채 잠시 그렇게 내려다 보더군요.
마치 잡아놓은 먹이감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지 궁리하는듯 보였습니다.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 여유인지.. 와중에도 친구놈의 대책없는 대범함에 감탄이 되더군요.
이윽고 친구의 상체가 서서히 내려오며 손을 내리더니 와이프의 팔을 서서히 위로 올리더군요.
와이프의 손은 위로 올려진채 포개져 있었고 친구의 손은 천천히 와이프의 겨드랑이를 쓰다듬으며
젖가슴으로 향하더군요.
그러곤 마치 귀한 조선백자를 대하듯 아주 섬세하게 어루만졌습니다.
꽉찬 B컵 생리때면 C컵인 와이프의 풍만한 가슴은 친구의 손을 따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얼굴일지 안봐도 알수 있을듯 하더군요.
예전에 와이프의 가슴사진을 보여줄때 가장 흥분하며 '탐스럽다 정말 만져보고 싶다'던 친구였습니다.
바로 그때 그 표정 이겠지요.
얇은 허리때문에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 와이프의 가슴은 타이트한 옷을 입고 외출 할때면 어김없이
옷위로 수많은 남성들의 눈요기가 되곤 하는 나만 소유할 수 있던 와이프의 가슴이었습니다...
이제 친구는 그 나만을 위하던 가슴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친구의 손이 거칠어 지는게 보이더군요.
장난을 치듯 젖꼭지를 집게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고 눌러보기도 하더군요.
기분탓인지.. 와이프의 분홍색 유두는 팽팽해보였고 친구의 손이 지나가면 탄력있게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곧 친구는 와이프의 양가슴을 떠받치듯 모으곤 서서히 얼굴을 가져다 대더군요.
침을 삼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했습니다.
친구의 긴 혀가 스멀스멀 나왔고 천천히 음미하듯 와이프의 핑크색 젖꼭지를 살짝 핥더군요.
그때 갑자기 와이프의 몸이 놀라듯 움찔 하였습니다.
놀란 친구는 마치 정지 화면인듯 얼어붙더군요.
전 와이프의 얼굴을 살폈습니다.
눈감은채로 표정은 변화가 없는걸로 봐선 잠결에도 신경이 반응한듯 보였습니다.
그자세 그대로 친구놈은 뚫어져라 와이프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숨쉴때마다 와이프 젖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했고 친구의 입에 닿을랑 말랑하며
마치 친구를 놀리는듯 보였습니다.
친구는 뭔 생각인지 몸을 일으켜 제 시야를 등지고 와이프의 옆에 앉더니 와이프쪽으로
뭘 꼼지락 꼼지락 하는거 같더군요.
등에 가려 보이진 않았습니다.
또 뭔 뭘 하려는건지 이제 그만 멈춰야 하는거 아닌지.
'나가서 그만두게 할까?'
'나가서 화를낼까?
'나가서 다 오픈하고 옆에서 지켜볼까?'
'나가서 친구놈에게 나도 니 와이프를 취하겠다고 할까?
주체할수없는 흥분을 억누르며 결국엔
'조금만 조금만 더 지켜보자'
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곧 친구놈이 몸을 일으키는게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문을 거의 닫고 다시 약간의 틈으로 밖을 보는데
이쪽을 쳐다보고 와이프를 또 한참 내려다 보더군요.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지 와이프가 자고 있는 방으로 걸어들어가더군요.
와이프를 보니 어느새 티셔츠는 다시 내려와있고 핫팬츠도
지퍼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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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 오랜친구와 나의 아내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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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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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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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7
체리마루 |
07.30
+45
수여닝 |
07.26
+45
Comments
139 Comments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봣습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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