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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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ㅈ같은 반응때문에 안쓸라다가...쓴다...ㅅㅂ
믿던안믿던 니똥이고 마무리는 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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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몇번 언급했다시피 그 경리가 완전 여자여자하고 진짜 어리숙하고 여기저기 웃음흘리고
다닌다는거 말했을꺼다. 근데 나보다 한살 많은 32살에 처녀였다는것도. 근데 웃긴게
만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얘가 20대때 ㅅㄹ넷에도 가입해서 눈팅했었다는거다. 뭐 나랑 관계를 좀 거부하면서도
꼭 지 기숙사방가서 ㅈㅇ하고 잔다고는 했는데. ㅅㄴ넷 막히기 전이니까. ㅅㄹ넷 보면서 ㅈㅇ했을지도...
막 눈팅만한게 아니라 운영진하고 연락하면서 지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이런사진 저런사진에다가 영상까지
요구해서 받아보고 했다고 하더라고 어느날은 연락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데도 무서워서 나가진 않고
계속 사진하고 영상만 뜯어냈다고 자랑하듯이 얘기하는데...ㅋㅋ속으로는 또라이네 이거 ㅋㅋㅋ 했다.
거기다가 대학생때는 지 팬티도 팔아먹어봤다고 하더라....참....그때는 나도 깜짝 놀랐다. 니들 주변에도
안그럴거 같은애들 많지? 따보면 모른다...진짜...
그리고 얘는 아주 마조끼가 있는데 졸라 애매하게 있다. 일단은 박아주면서 욕해주는걸 좋아하는데.
나도 그렇게 해주면서 엉덩이도 때리고 하면서 하면 더 ㅎㅂ하고 좋을 거 같아서 ㄷㅊㄱ하다가 엉ㄷㅇ를
찰싹 하고 때렸더니 아파~하지마~ 하는거야....그래서 안하고 관계가지다가 몇번 다시 해보니 별말 없길래
그냥 박으면서 가끔 엉ㄷㅇ찰싹 찰싹 때리기도 했었다. 그러다 더 자극적으로 하고싶어서 이번엔 머리끄댕이를
잡으며 개같이 박을려고 했다.
그래서 ㄷㅊㄱ 하면서 딱 잡았는데. 그거 아냐. 우샅같은거 들고가다가 머리에 잠깐 기댔는데 어디 틈사이로
머리카락 끼면 아아아아~ 하면서 뜯겨나가잖아. 딱 그 소리로 아아아아~ 하는데. 박는와중에도 마조야...아니야?
그 생각이 들면서 괜히 머쓱해지더라고.
그래도 가끔씩 여성ㅅㅇ로 박으면서 목조르듯이 움켜쥐고 하는데. 그건 좋았다. 너무 쎄게조이면 분명 또 아파 하지마.
할거 같아서 진짜 살짝 조이면서 박아댔는데. 얼굴 홍조 올라오면서 느끼는데. 너무 좋았다.
그리고 얘가 순진한건지 과감한건지 옷도 맨날 공주처럼 하늘하늘하게 입는데 어디 바닷가 근처로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노ㅍㅌ에 얼금설금한 망사스타킹을 신고 온적도 있었다. 거기에 그냥 원피스만 입고 ㅋㅋㅋㅋㅋ
어차피 갈때까진 차몰고 가니까. 가는 내내 좋다고 원피스치마 걷어 올리고 허벅지 쓰다듬다가 그 얼금설금한
망사스타킹 사이로 손가락 넣어서 ㅂㅈ를 슬금슬금 간지럽혀 주면 자동으로 스르륵 뒤로 의자 젖히고
느낄 준비를 하더라. 그래서 나는 앞만보면서 운전하고 손가락으로 처음엔 ㅋㄹㅌㄹㅅ를 살짝살짝 돌려대면
금새 ㅂㅈ에서 ㅇㅇ이 흘러나오는데. 그 ㅇㅇ을 ㅋㄹㅌㄹㅅ와 ㅂㅈ주변에 훑어 바른다음에 위아래 양옆으로
막 돌려대면 ㅎㅂ해서 막 자기 ㄱㅅ을 쥐어짜듯이 만져대며 흐응~ 흐응~ 거리면서 느꼈다.
운전하면서 ㅅㄲㅅ도 시켜볼려고 했는데. 왠지 사고나고 그럴거 같아서 애초에 내가 시작도 안했다.
다른곳 놀러갈때도 손가락으로 그렇게 만져주는데 갑자기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나를보며 웃으며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난 왜? 뭔데? 했더니. 옆에 지나가는 고속버스에서 어떤남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자기를 보며
씨익~하고 웃었다는 것이다. 나도 재미있어서 ㅋㅋㅋ 거렸지.
우리는 참 사진을 많이 찍었어. 경리가 사진찍는걸 되게 좋아해 나는 안좋아하고....전과 다르게 많이 망가져서
사진직고 내얼굴을 보는게 싫어서 안찍었는데. 얘는 이쁘고 귀여우니까. 약간 나르시즘이 있었다. 그래서
어딜가든 사진찍어달라고 성화여서 정말 피곤하긴했다. 그거아냐. 니들도 여자만나서 사진찍어달래는데
꼳꼳히 서가지고 얼굴깨에서 그냥 찰칵 찍어주는거. 그런거 하지마라. 뭐 그냥 관심없는 친구면 그래도 되는데.
최대한 앉아서 카메라가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각도로 찍어줘야 늘씬하고 비율도 좋아보여서 더 좋아한다.
한두번 나도 그리 찍어주느 어쩔땐 귀찮아서 그냥 서서 찍을려고 하니 그 사람많은대서 나보고 앉아서 찍어야지~
하는거야...쪽팔린대도 해달라니까 다 해줬다.
놀러가면 숙소 들어가서도 사진찍고 놀았다. 망사스타킹 입고 온날은 사진찍어준다니까. 한쪽에 세워진
냉장고였나 그냥 신발장이었나. 그걸 잡더니 ㄷㅊㄱ자세로 한껏 ㅇㄷㅇ를 벌리면서 찍어달라 하더라.
노ㅍㅌ라서 그 연갈색의 ㄸㄱㅁ이 적나라하게 다 보였다. 오동통한 ㅂㅈ살들도 이쁘게 보였고 아마 서너컷정도
찍었을거야. 아....ㅅㅅ 하면서 영상도 찍고 사진도 많이 찍었었다.
차안에서도 끌어안고 박다가 내 ㅈㅈ가 경리 ㅂㅈ에 어떻게 박히는지 보고 싶어서 박힌상태로 어렵게 어렵게
찍어대기도하고, 정자세로 허리세워서 박다가 들어가있는채로 사진찍어서 그 상태로 경리한테 보여주기도 하고
침대옆에 영상녹화 켜놓고 ㅅㅅ를 즐기기도 했지. 근데 5분씩만 녹화되서 좀 짜증났다...
그래서 들고서 찍었는데 ㅎㅂ하고 집중하면 폰 옆으로 던져버리고 박아대느라 풀영상은 못찍었다. 한번도..
헤어지면서 나는 그 영상들을 혹시나 얘한테 해가 갈까봐 다 포맷해버렸다. 난중에 혹시나 싶어서 복구어플
같은게 있어서 돌려봤더니 안나오더라....아쉬웠다.
근대 경리는 아마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디 축제갔다가 근처 ㅁㅌ방을 못잡고 외각으로 빠져서 어렵게
잡은 5만원짜리 여인숙 온돌방위에서 박아대는 영상이 그녀한테는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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