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궁금했던 여자3
우쭐해져서 그런지 자기만족감이 올라오면서 크기는 아담하지만 단단한 그곳으로 재미있게 놀아보자고 마음먹음
처음엔 살살 쓰다듬다가 그사람이 억.. 흐으.. 아.. 이러는걸 보면서 속도를 올려가며 흔들었음.
막 학.. 아..! 아.! 이렇게 헐떡이는데 야하고 내 거기가 쫄깃해지는 기분이 들었음
그사람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꿇고 앉아있었는데 나도 흥분해서 물이 줄줄나오고 내 발목에 흐르는게 느껴짐.
..
야한기분.. 야한 광경.. 처음겪어보는 그것들이 참 재미있었음 그리고 이사람을 싸게 하고싶다는 욕망이 들끓기 시작함.
손으로 막 흔들면서 귀두에 혀를 대봄. 할짝할짝 하다가 손운동은 계속하면서 자지 대가리를 쭈압 빨아봄.
그사람이 갑자기 벌떡 상체를 세우며 아!.... 아흐... 아헉! 격하게 숨쉬는걸 보니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입으로 왕복운동을 함.
그땐 첨해보는거라 자지를 빨면서 얼굴을 올려다 보지 못했음. 내가 고개를 위로 조금만 올려도 아파할까봐 걱정이 됨.
그치만 쉬지않고 들려오는 신음소리로 좋은가 보다 추측하며 내가 엄청 야해보이겠지?ㅎㅎ 생각함
힘들었지만 세상 제일 야한 여자가 된것같은 기분이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빨았음.
막 아흑! 이러더니 짜고 텁텁하고 뭔가 냄새나고 끈적거릴것 같은게 내 혓바닥을 때림.
영상보니 남자가 사정했다고 바로 빼는것보다 여운을 주는 것처럼 살살더 빨아주면 좋아한대서 배운대로 해봤음.
..
그사람이 몸부림을 침 물음표가 열개쯤 생기며 손바닥에 뱉고 왜그러냐 아프냐 물어봄
.. 너무 좋은데 창피하다고 했음.
이해가 안됐지만 그날 나의 목표에 한발 가까워 졌다 생각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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