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궁금했던 여자9
다음날 새벽 오빠가 데리러옴.
맛있는 닭갈비 집이 있다며 춘천에 데려가 준다고 했음.
나는 방긋 웃으며 좋다고 함(속으론 닭갈비보다 오빠가 더 기대됐음)
다 왔다고 차를 세웠는데 탁 트였지만 고요한 곳이었음. 추적추적 비가 내렸는데 창밖에 호수같은것도 보였고 멀리서 뭔가 훈련하는것 같은 소리도 들렸음.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기억은 안남.
그냥 내가 오빠위에 올라가서 오빠한테 키스를 퍼붙고 있었음. 오빠는 내 속도를 따라오느라 벅차보였음... (ㅎ... 귀여워 지구뿌셔!!)
그러다 오빠가 날 떼어내더니 나랑 잘래? 이러는거!!
(그러취!) 네!(네네네네! 당장!)
하며 보조석으로 얼른 돌아감
...
... 오빠가 한참 같은 길을 맴도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오빠... 모해요? 라고 참지못하고 물었음.
오빠가... 음... 어... 이러고 대답을 못함..
뭔지 말을 해야 알죠. 입다물고 있으면 굉장히 답답해요. 문제가 있으면 어서 얘기해줘요. 라고 딱딱한 어투로 추궁하기 시작함 ㅋㅋㅋ
오빠가 한참 망설이다가 '좋은데가 있었던거 같은데.. 가보니까 없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
하... 이사람이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네 .. ㅋㅋㅋ
내가 오며가며 모텔로 보이는곳 있었다고 알려줄테니 가라고 네비게이션이 되어줌.
우여곡절 끝에 모텔주차장에 도착함. 오빠가 빈방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를 데리고 방으로 올라감.
드디어 방에 입성했음!!
쭈뼛쭈볏 서있길래 오빠먼저 씻으라고 얘기함.
난 침대에 앉아 탈의하는 오빠를 구경함. 특히 팬티벗을때 집중했음!
캬 내 예감이 적중함!
저정도면 내가 해보고싶었던 체위를 다해볼수 있겠다며 속으로 환호함!
...............
드디어 침대에 모였음.
오빠가 어설픈 키스를 하며 날 살며시 눕힘.
그리고 내 털숲을 쓰다듬듯 손을 댐.
오소소 소름이 돋는듯 기분이 좋았음. 심장이 터질것 같았음. 이날 오빠에게 모두 맡기기로 함.
다시 키스와 함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심장이 터질것 같았음 간질간질 두근두근! 손길이 허리를 지나서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더니 다리가 활짝 벌려짐.
어서 성기가 내안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벌써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생각함. 왜냐면 내 아래가 쫄깃해졌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
오빠는 내 아래를 구경함.. 으잇... 완전좋음! 너무좋음!!
음모를 결따라 만지기도하고 스읍~ 깊게 숨을 들이켜 보기도 했음. 그리고는 내 보지에 혀가 닿는데 콩알을 쮸압 하는거임 아파!! 하면서 급하게 다리를 오므림( 힝... 콩알공격을 하다니 나빠 ㅠㅠㅠ이런 생각이들었음)
오빠가 아파? 아.. 아.. 아구 미안 이러면서 안절부절 함.
내가 얼른 추스르지 않으면 여기서 멈추게 될것같았음.
거기 볼록나온데는 핥지 말아요.. 이러니까 오빠가 응! 그럴게! 이랬음... 귀여워!!!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애무... 내 보지구멍을 탐색하듯 혀를 움직이는 오빠를보니 아~이런게 바로 섬세하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보지는 빨아도 빨아도 흥건했음.
이제 넣을게!? 하며 허락을 받음 난 고개를 끄덕임(내적 나는 허락같은거 받지마! 어서 그 방망이 내 거기에 꽂으라구! 라며 버럭함)
두근두근! 오빠 방망이가 내 구멍에 조준되는게 느껴졌음! 이제 쑤욱~ 하는 느낌이 들겠지 개신나! 생각하는데
신나긴무슨... 엄청난 고통이 날 집어삼킴! 데굴데굴 구름! 구멍이 없는데 몽둥이로 엄청세게 누르는것 같았음.!
오빠... 저.. 구멍이 없나봐요... 이상해요.. 헉... 이러면서 숨도 안쉬어짐
이럴리가!? 걍 좀 아픈거 아니었어!? 그 고통은 형용하기가 어려움...
오빠가 막 그만하자고 그러는데 무슨소리!?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오늘이 얼마나 역사적인 날인데 그만둬!? 이샛기 어딜 도망가 이리와..! 이런생각이 들음..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심호흡하고 오빠... 손가락으로 먼저 찔러봐주면 안되요? 라고 부탁함 ㅋㅋㅋㅋ
음 좀 길어지는것 같아서 여기서 잠시 커트! 또 이어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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