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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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8:41
나는 치아가 약해서 치과에 자주 다니는데,
주위 친구들이 00치과가 잘한다고 추천해줘서 진료받으러 갔었음.
들어가는 순간 다 여자.
간호사도 여자고, 의사도 여자고.
대부분 외모 평타치고, 특히 의사가 좀 이뻤는데.
처음엔 의사 ㄱㅅ이 큰줄은 몰랐음.
진료대에 누웠는데, 의사가 내 팔 위쪽에 ㄱㅅ을 비비면서 내 치아를 보는거임.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ㄱㅅ을 봤는데,
그 옷이 그렇게 파인 옷이 아니었는데 E컵인지 F컵인지
아무튼 대단한 크기를 자랑하며 모여있는걸 봤음.
아 ... 내 존슨이 진료보면서 섰는데, 다행히 바지에 눌려서 위로 솟구치는건 막았음.
무튼 의사 추천대로 스케일링 받았는데.
스케일링이라는게 받으면 아픈게 당연한데,
의사가 ㄱㅅ을 계속 내 팔에 대고 있어서 ..
아 심장 두근거리고, 계속 ㄱㅅ을 보고싶고.
진료받는내내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느낌.
지금은 내가 이사를 가서 참 아쉬운데...
그 치과 참 좋았음. ㄱㅅ으로 진료를 편안하게 하는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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