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동생을 도와주려 했던건데 3

그때가 아마 동생한테 소주를 반병 정도 먹였을때 였던거 같은데
민망해가지고 다음으로는 뭐 마셔보고 싶냐 물어보고서는 유튜브 노래를 크게 키우고 화제를 돌리려 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다음엔 맥주 마시자 물어보면서 화제를 돌리려 했는데 동생이 알겠어 라고 하기는 했는데 분위기가 도통 안풀리는거 같길래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죠
이래서 이렇게 싼 곳은 안오려 했다구요..
그제서야 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이정도 일줄은 몰랐어 ㅋㅋㅋㅋ 하면서 빵터졌는데
저도 뭔가 웃음 소리가 들리니깐 어색한게 좀 풀린거 같아서 한술 더 떠서 더 심하면 비명소리 들릴때가 있다 하니깐 둘 다 엄청 웃었었어요
그뒤로 제가 자연스럽게 맥주 따라 건내 줬더니 동생은 받자마자 먹어보고 왕 맛없다해서 다른 브랜드 맥주 맛 등등 이야기 하다가
또 민망한소리 나면 순간적으로 둘다 조용해졌다가 다시 빵 터지구 ㅋㅋ
다시 아무일도 없던듯 맥주는 어디가 맛있구 어디는 무슨 맛이다 너가 아직 어려서 그렇다 등등 막 아무말이나 뱉으면서 버텨보다가
너는 나중에 이렇게 싼데 오면 안돼 알겠지? 이러니깐
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하면서 웃어주니깐 어느시점 부터는 이 민망한 순간이 재밌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뒤로 맥주 1잔 준거 다 마시니깐 하이볼 달래서 하이볼 나눠 먹구 하이볼 맛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민망한 순간이 끝났을까 싶었는데
옆방에서 이제 아무 소리가 안난지 쫌 됐을때였거든요
동생이 이제 다 끝났나보다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또 둘 다 빵 터져서
끝나긴 뭘 끝나 꼬맹이가 하면서 받아치구, 동생도 말없이 웃기만 하면서 술들을 홀짝홀짝 계속 마셨었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술기운 올라운게 좀 느껴졌고 동생은 눈이 풀리고 꽤 취해보였었어요
제 기억에 제가 계속 술 조심해야한다는 소리랑 술자리 이야기들 제가 먹어본 하이볼들 이야기하면서 시간 보냈던거 같은데
그러다 하이볼 1캔을 다 먹어서 동생한테 와인 먹자 하니깐 좋다 하길래 와인병 마개 따고 있었고
동생은 조용히 화장실을 갔어요
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가고 불 켜는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 뒤에 쉬이이 하면서 오줌소리가 귀에 꽂히더라구요
여친이랑 처음 모텔 왔을때도 여친 오줌싸는 소리에 여친 거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하고 여친 거기에서 오줌 나오는게 막 연상 됐었는데
그때도 동생이 쉬이이 하는 소리에 맞춰 동생 거기가 어떻게 생겼을지랑 거기에서 오줌 나오는게 연상 되기 시작했어요
동생 보지를 마지막으로 본게 동생이 초딩때 였다 보니깐 털없이 이쁘게 갈라진 보지가 막 연상되고 지금도 보지가 그렇게 이쁠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보니
저는 발기를 해버려서 막 몸이 근질근질 거리고 신경질적인 느낌 같은게 느껴지면서 섹스하고 싶다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졌었거든요?
그러다가도 정신차려야한다 생각하면서 다시 와인병 마개를 따는데에 집중고 여친 생각하고 부모님 생각하면 이것저것 별생각을 했었던거 같은데
와인병을 따는 동안 동생이 화장실에서 계속 안나오는거에요
저는 속으로 동생도 취했구나 싶어서 나오면 덜른 자라고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감상 한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와가지고 얘가 변기에 앉아있는채로 자고있다고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얘를 데리고 나와야 겠다 생각을 하게됐는데
그.. 음..
진짜 지금 생각했을때 제가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야~~ 하면서 크게 이름 부르고 나오라 했었을텐데
그때 저는 생각이란거를 안하고 그냥 본능적으로
조용히 화장실 문 쪽으로 가서는 엄청 조심스럽게 화장실 문을 열어봤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바지랑 팬티를 내린채로 변기에 앉아서 졸고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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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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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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