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있는여자따먹기(친구와잎)

친구와이프 3탄 이네요ㅋㅋ
이번친구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던 부랄친구중
한명이고 우리중 제일 공부를 잘했고
모범생같은 여자랑 오래 사귀고 결혼했습니다
친구 와이프는 후배였고 친하진않지만 저랑도 학생부터 알고지냈고 제친구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잡니다
제친구는 사랑꾼 그자체 였습니다
맨날 붙어다니고 어딜가도 연락하는
일편단심이더니 결국 결혼에 골인
친구 와이프는 정말 순수하고 모범생이였고
제가 직접대화를 해봐도 올바른여자 였습니다
외모는 중간 이하에 깡마른
흔히 말하는 로우킥차면 부러질거같은 여자였습니다ㅋㅋ
저는 조금의 여지나 확신이 없으면 작업을
시작하지않습니다
자극적인 만큼 위험한 성향이라 계획적이고
치밀해야하고 함부로 들이대지않습니다
친구는 와이프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결혼하고나서 직접적으로
와이프가 이렇다 라고 말하진않았지만
원래 여자들이 그런가 식으로 저한테
물어보길래 저는 와이프얘기인가보다 하고
모르는척 대답를 해줬습니다
간접적으로 물어보니깐 저도 애매하게 대답할수밖에 없었고 친구는 답답했던지 이실직고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잠자리를 하지않는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는 노력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잘안된것같았고
듣고있는 저도 이유가 뭔지 몰랐습니다
친구에게 청결을 강조했지만 이미 다해봤던거였고 너무 오래만나고 같이 있어서 질린건가
라는 생각이들었고 흐지부지하게 그날은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친구의 고민은 더커져만 갔고
사랑이 끝났니 뭐니
이제 질렸다니 뭐니라고 징징댔고
결국 술한번 먹자라고하고 와이프도 같이나오라고했고 그렇게 셋이 한잔했습니다
친구와이프가 섹스도 안해줄뿐더러 일상에서도
소홀하다고 했기에 내눈으로 직접 봐주겠다 라는 명목으로 만든술자리여서 평범하게 술먹고 얘기하고 했습니다 별문제 아닌줄 알았더니 친구와이프는
친구를 무시하는 태도로 형식적으로만 대했고
저하고만 대화를 했습니다
다른점이 하나더 있다면 전에 봤을때보다
침울해보였고
저랑만 대화하고 친구는 소외되는 분위기였고
친구가 자기가 화장실가면 와이프한테 이유좀
물어봐달라고 부탁했고 친구가 화장실가자
무슨일있냐 전에봤을때랑 분위기가 다른거같다고 물어보자 친구와이프는 오빠 그런거없어요라고 칼같이 대답했고
걱정되네 무슨일있는거아니지라고 하니 그런거 정말 없어요라고 계속
방어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알겠다 없다고 하니깐 없는거겠지
그런데 나는 너가 걱정되는거같다 밝았던 애가 갑자기 달라지니깐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가 걱정된다라고 얘기했고 대답이없자
아이고 이쁜표정으로 반겨주던애가 침울해하니 한사람으로써 걱정된다라고 말하자 친구와이프가
오빠(남편)곧 들어올거같아서 말하고싶지않아요 라고 했고 친구한테 상처받았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친구 없을때 둘이서한잔하자 중요한얘기인거
같으니깐 친구한테는 비밀로 할게라고 얘기했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친구는 아무런 득도 없이 돌아갔고
저는 친구와 친구와이프가 일하는 시간대를 계산해봤고 작업치기 좋은 날짜가 하루있었는데
친구와이프한테 친구잘들어갔냐고 물어보고
나한테 아까 못한 이야기 해줄수있겠냐
이날 괜찮다고 하니깐 친구와이프도
괜찮다고 해서 그날 만났습니다
친구와이프는 고민을 얘기하러 온 주제에
꾸민듯 안꾸민듯 하게 옷을입고 왔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시작했고
대체 무슨일이기에 그렇냐라고 묻자
들어보니
남편이 말이너무많다
요구가 많다
오래된 연애를 해서 그런지 조금 떨어져있고싶다
상처되는 말을 한적이 있다 이정도 이유였던것같고 하나씩 물어보자
모범생같은 스타일인 친구 와이프는
성적인 단어를 우회해서 표현했고
내가 웃으며 말해도 된다고하자
어색하게 성적인 단어를 썻습니다
결국 이유는 친구가 질리는것
섹스할때 요구가많고
핵심은 이것도 안해주냐
이것밖에 못하냐 라는 식으로 섹스할때
띠껍게 얘기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해를 해줬고 같이 욕을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한사람과 오래된연애를 해서
떨어지고 싶다고 했는데 관계도 질리는건가?
라고 물어봤고 착한척하려고 애써 둘러대는
친구와이프를 뒤로하고 충분히 그럴만하다
솔직히 한남자랑 만나다보면 이남자 저남자
궁금해지는건 본능이라고 나도그렇다라고
합리화 시켰습니다
그러더니 친구와이프는 공감을하며 사실 똑같은 섹스패턴이
지겹다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디테일하게 물어봤고
친구가 정자세>사정 패턴이였고 저는 질릴만 하겠다라고 얘기한후 제 얘기를 살짝 흘렸고(애무의중요성) 친구와이프도
궁금했던지 제이야기들을
경청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성적인 대화들 호기심이 오고 갔고 서로 장난치며 친해졌습니다
화장실갔다가 친구와이프 옆에 앉았고 친구와이프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술은 계속마셨고 친구와이프의 눈을
쳐다보자 뭐에요 하면서 눈을피하며 부끄러워했고 확신이든 전 손을잡았고
친구와이프는 머리를 만지며 부끄러워하면서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방잡고 한잔하자고 하니깐
말이 없었고 가자~라고 말하며
손잡고 끌어당기니 아무말 없이 따라왔습니다
모텔로 이동했고 친구와이프는
이래도 되는거에요? 같은 맘에도 없는
질문들을 했고 무시하고
모텔에 입성
범생이 같은 얼굴에 남자도
내친구한명만 만난 여자애라서
경계가 심했고
키스를 오래하니깐 경계심이 풀리며
잡고있던 바지에 손을 놓으며 겨우 옷을 벗겼습니다
생각한대로 가슴은 없었고
부끄러워하면서 몸을 자꾸가렸고
애무의 중요성을 알려준다는 사명감에
씻지않은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애무했습니다..냄새가 심하진않지만
술집에서 소변도보고 앉아있고 하다고보니깐 약간의 비위상한냄새가
났고 맛도 짭짤했습니다 사명감 하나로 애무를 진행..
이상해요 아~진짜 이상하다
간지러워요 라고 말했고
시간이지나니 조용해지고 신음만 냈고
삽입
일반적인 신음소리를 냈고
친구이름을 말하니깐 말하지마요오..
라고 신음내는거 처럼 얘기했고
무시하고 친구한테 박히는거보다 좋지
하니깐 아무말없이 신음이 더커졌고
강하게 박음질 하다가
사정
친구의 교육 솜씨좀 보려고 사까시 시켰더니 노잼이길래 뒤로 돌려서
뒤치기 했고 골반없어서 흥이안나자
빠르게 박고 사정 친구가 왜 요구했는지 이해완료
그이후로 두번 더 만나서 따먹고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친구랑은 아직 관계유지중
이번친구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던 부랄친구중
한명이고 우리중 제일 공부를 잘했고
모범생같은 여자랑 오래 사귀고 결혼했습니다
친구 와이프는 후배였고 친하진않지만 저랑도 학생부터 알고지냈고 제친구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잡니다
제친구는 사랑꾼 그자체 였습니다
맨날 붙어다니고 어딜가도 연락하는
일편단심이더니 결국 결혼에 골인
친구 와이프는 정말 순수하고 모범생이였고
제가 직접대화를 해봐도 올바른여자 였습니다
외모는 중간 이하에 깡마른
흔히 말하는 로우킥차면 부러질거같은 여자였습니다ㅋㅋ
저는 조금의 여지나 확신이 없으면 작업을
시작하지않습니다
자극적인 만큼 위험한 성향이라 계획적이고
치밀해야하고 함부로 들이대지않습니다
친구는 와이프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결혼하고나서 직접적으로
와이프가 이렇다 라고 말하진않았지만
원래 여자들이 그런가 식으로 저한테
물어보길래 저는 와이프얘기인가보다 하고
모르는척 대답를 해줬습니다
간접적으로 물어보니깐 저도 애매하게 대답할수밖에 없었고 친구는 답답했던지 이실직고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잠자리를 하지않는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않는다고 했습니다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는 노력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잘안된것같았고
듣고있는 저도 이유가 뭔지 몰랐습니다
친구에게 청결을 강조했지만 이미 다해봤던거였고 너무 오래만나고 같이 있어서 질린건가
라는 생각이들었고 흐지부지하게 그날은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친구의 고민은 더커져만 갔고
사랑이 끝났니 뭐니
이제 질렸다니 뭐니라고 징징댔고
결국 술한번 먹자라고하고 와이프도 같이나오라고했고 그렇게 셋이 한잔했습니다
친구와이프가 섹스도 안해줄뿐더러 일상에서도
소홀하다고 했기에 내눈으로 직접 봐주겠다 라는 명목으로 만든술자리여서 평범하게 술먹고 얘기하고 했습니다 별문제 아닌줄 알았더니 친구와이프는
친구를 무시하는 태도로 형식적으로만 대했고
저하고만 대화를 했습니다
다른점이 하나더 있다면 전에 봤을때보다
침울해보였고
저랑만 대화하고 친구는 소외되는 분위기였고
친구가 자기가 화장실가면 와이프한테 이유좀
물어봐달라고 부탁했고 친구가 화장실가자
무슨일있냐 전에봤을때랑 분위기가 다른거같다고 물어보자 친구와이프는 오빠 그런거없어요라고 칼같이 대답했고
걱정되네 무슨일있는거아니지라고 하니 그런거 정말 없어요라고 계속
방어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알겠다 없다고 하니깐 없는거겠지
그런데 나는 너가 걱정되는거같다 밝았던 애가 갑자기 달라지니깐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가 걱정된다라고 얘기했고 대답이없자
아이고 이쁜표정으로 반겨주던애가 침울해하니 한사람으로써 걱정된다라고 말하자 친구와이프가
오빠(남편)곧 들어올거같아서 말하고싶지않아요 라고 했고 친구한테 상처받았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친구 없을때 둘이서한잔하자 중요한얘기인거
같으니깐 친구한테는 비밀로 할게라고 얘기했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친구는 아무런 득도 없이 돌아갔고
저는 친구와 친구와이프가 일하는 시간대를 계산해봤고 작업치기 좋은 날짜가 하루있었는데
친구와이프한테 친구잘들어갔냐고 물어보고
나한테 아까 못한 이야기 해줄수있겠냐
이날 괜찮다고 하니깐 친구와이프도
괜찮다고 해서 그날 만났습니다
친구와이프는 고민을 얘기하러 온 주제에
꾸민듯 안꾸민듯 하게 옷을입고 왔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시작했고
대체 무슨일이기에 그렇냐라고 묻자
들어보니
남편이 말이너무많다
요구가 많다
오래된 연애를 해서 그런지 조금 떨어져있고싶다
상처되는 말을 한적이 있다 이정도 이유였던것같고 하나씩 물어보자
모범생같은 스타일인 친구 와이프는
성적인 단어를 우회해서 표현했고
내가 웃으며 말해도 된다고하자
어색하게 성적인 단어를 썻습니다
결국 이유는 친구가 질리는것
섹스할때 요구가많고
핵심은 이것도 안해주냐
이것밖에 못하냐 라는 식으로 섹스할때
띠껍게 얘기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해를 해줬고 같이 욕을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한사람과 오래된연애를 해서
떨어지고 싶다고 했는데 관계도 질리는건가?
라고 물어봤고 착한척하려고 애써 둘러대는
친구와이프를 뒤로하고 충분히 그럴만하다
솔직히 한남자랑 만나다보면 이남자 저남자
궁금해지는건 본능이라고 나도그렇다라고
합리화 시켰습니다
그러더니 친구와이프는 공감을하며 사실 똑같은 섹스패턴이
지겹다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디테일하게 물어봤고
친구가 정자세>사정 패턴이였고 저는 질릴만 하겠다라고 얘기한후 제 얘기를 살짝 흘렸고(애무의중요성) 친구와이프도
궁금했던지 제이야기들을
경청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성적인 대화들 호기심이 오고 갔고 서로 장난치며 친해졌습니다
화장실갔다가 친구와이프 옆에 앉았고 친구와이프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술은 계속마셨고 친구와이프의 눈을
쳐다보자 뭐에요 하면서 눈을피하며 부끄러워했고 확신이든 전 손을잡았고
친구와이프는 머리를 만지며 부끄러워하면서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방잡고 한잔하자고 하니깐
말이 없었고 가자~라고 말하며
손잡고 끌어당기니 아무말 없이 따라왔습니다
모텔로 이동했고 친구와이프는
이래도 되는거에요? 같은 맘에도 없는
질문들을 했고 무시하고
모텔에 입성
범생이 같은 얼굴에 남자도
내친구한명만 만난 여자애라서
경계가 심했고
키스를 오래하니깐 경계심이 풀리며
잡고있던 바지에 손을 놓으며 겨우 옷을 벗겼습니다
생각한대로 가슴은 없었고
부끄러워하면서 몸을 자꾸가렸고
애무의 중요성을 알려준다는 사명감에
씻지않은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애무했습니다..냄새가 심하진않지만
술집에서 소변도보고 앉아있고 하다고보니깐 약간의 비위상한냄새가
났고 맛도 짭짤했습니다 사명감 하나로 애무를 진행..
이상해요 아~진짜 이상하다
간지러워요 라고 말했고
시간이지나니 조용해지고 신음만 냈고
삽입
일반적인 신음소리를 냈고
친구이름을 말하니깐 말하지마요오..
라고 신음내는거 처럼 얘기했고
무시하고 친구한테 박히는거보다 좋지
하니깐 아무말없이 신음이 더커졌고
강하게 박음질 하다가
사정
친구의 교육 솜씨좀 보려고 사까시 시켰더니 노잼이길래 뒤로 돌려서
뒤치기 했고 골반없어서 흥이안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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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되네요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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