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3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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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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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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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다려! 오빠~ 알았어?"
"응.. 기다려....OK!
그리고 전세계 30~40명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어...
물론 낮에 방송했기 때문에 대부분 밤인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었어.
얼굴은 반 성괴여도 몸매는 모델급이었기 때문에 한번 들어온 애들은 거의 안 나갔던것 같아.
그리고 머리를 내려 얼굴이 안 보이게 하더니 내 자X를 입속에 넣기 시작했어...
"허걱~~XX야? 진짜 이래도 되냐?"
"I'm worried about my dick. She just ate it all~~~"
"U know what? She is my younger sis~ dude!"
"Once she starts eating a dick, she finishes the whole~~~~ thing."
혼자서 영어로 짓걸였어...
"저년이 내 자X 다 먹어서 난 내 자X가 걱정된다.. 왜냐면... 이년 내 여동생이거든..."
"이년이 한번 빨면 끝까지 다 빨아 먹거든.. " 이라고 그냥 뻥으로 헛소리 해댔어... 보는 사람 즐거우라고...
				
							
			
			
"오빠~ 뭐라고 한거?"
"저놈들 좋아하라고 너 친여동생이라고 했어 ㅋㅋㅋㅋ 자X ㅈ ㄴ 좋아하는 여동생이라고ㅋㅋㅋ"
"18 미쳤어~ ㅋㅋㅋ"
이년도 이 분위기가 너무 좋은지...
내 자X 쪽쪽 빨아대면서 각국의 남자들이 발정나서 보고있다는 걸 즐기고 있더라...
"가슴 좀 만지게 허락해줘~"
"18 기다리라니까.."
"응...알았어.."
이렇게 난 등짝을 쓰다음기 시작했어.. 이 승질 더러운X의 허락이 없었기에...
"얘들 딸치고 흥분했다고 난리네.."
"그래? 쫍~후르릅~"
그리고 가슴만지고 싶어서 구라를 치기 시작했어.
"얘들이 가슴보고싶다고, 가슴 빨라고 하네~"
그러면서 브라 후크를 풀었어..
"진짜?"
"응 얘들 난리났다.. 다들 자X꼴려서 서양놈들 30~40이 너만 보고 있다..ㅋㅋㅋ"
이년이 이런 취향이 있을 줄....
남들이 보는 걸 이렇게 좋아하니 성방BJ를 하며 돈을 벌겠지....
슬슬 흥분했는지...
난 욕먹지 않으려... 슬금슬금~~~ 손을 등에서 가슴쪽으로 이동했어.. 아주 티 안나게 천천히....
옆구리를 지나나 물컹한 살이 느껴졌고.. 젖가슴 옆쪽을 만지기 시작했어...
바로 젖가슴 만지면 또 혼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렇게 젖꼭지를 제외한 가슴을 쪼물락 대기 시작하니 점점 더 흥분하고 신음을 내 뱉기 시작하더라고...
"내가 해줄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고.. 얘들이 보X보고 싶다고.. 스페인애는 너같은 동양여자 먹는 게 소원이라네... ㅋㅋ"
"진짜?"
"응 난리도 아니네.. 얘들 너 먹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네.."
"일단 방폭하고 카메라를 내 폰으로 연결하자!"
"왜?"
"랩탑캠 화질이 안 좋아.."
방 다시 만든다고 공지를 하고 아이폰을 카메라로 잡고 아이폰을 미니삼각대에 연결해 라이브를 하기 시작했어.
물론 방에 있던 애들 우루루~ 다시 들어왔고....
삼각대를 들고 한손으로는 팬티위에 보X를 비비기 시작했어...
몸매가 좋으니 보X둔턱도 너무 이쁘게 나오고 내가봐도 너무 섹시했어...
팬티 위 클릿을 살살~ 돌리니 쇼파 뒤로 누워 즐기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팬티가 젖기 시작하고 카메라로 근접촬영해서 보여줬어.
반응은 난리가 났지...
"얘들 미쳤다... 젖은 거 보여줬더니 난리가 아니네.."
"아.... "
이제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흥분하면 야단을 안 친다는 걸 알고 난 팬치를 한쪽으로 재꼈어...
왁싱한 탐스러운 보X가 훤히 드러나게...
성방하는 BJ들 다 걸래일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거 보다는 깔끔하게 생긴 보X.
검지에 액을 묻혀 클리를 자극했어...
신음은 점점 더 커졌고, 난 카메라로 클릿 비비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냈어.
그리고 잠시 생각했어 어떻게 해야 최대한 편하게 할까..?
쇼파에 카메라를 들고 누으라고 했어.
라이브로 송출되니 랩탑 모니터를 보라고. 그리고 내 얼굴은 찍지 말라고...
누워서 랩탑을 모니터 삼아 시청하며 자신의 보X를 찍고 있었고, 난 양손이 자유로워져서 자X를 잡고 팬티 옆으로 비비기 시작했어..
그리고 입구에 넣어 액을 비비고 다시 클릿을 비비고 여러번 반복했어...
많이 흥분한 듯 점점 질질~ 싸고 있었어...
				
							
			
			
이쯤 되면 박아도 되지만.... 그냥 물어봤어. 더 흥분시키려고..
"스페인애가 너 보X에 박히는 거 보고싶다고 하는데.. 자신이 못 박아서 안타깝다고 하네?"
"아아~~ 오빠~~~"
화내면서 오빠! 오빠! 하던년이 이제는 다정하게 넣어달라는 듯이 오~~빠~~! 이러고 있네....
나도 너무 흥분해서 속옷 사이로 자X를 삽입했어. 그리고 슬슬 펌프질을 시작했고..
애액은 점점 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내 자X에는 흰 애액을 전부 뒤덮혔어...
점점 더 깊이.... 더 깊이...
조금씩 내 자X는 깊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자지 뿌리까지 깊이 쑤셨을 땐..
"아악~~ 옵빠~~ 악"
점점더 신음이 커졌고 신음소리에 더 흥분한 내 자X는 더욱 딱딱해졌어...
퍽퍽퍽~~ 이렇게 섹스를 계속했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 때 우리는 라이브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섹스에만 집중했어..
난 방송을 바로 꺼버리고 그녀를 껴안아 더 깊이 박았어...
그렇게 하고 싶었어....
키가 커서 그런지 내 성기와도 너무 잘 맞았고 깊이 박을 수 있어서 나도 너무 흥분을 했어..
뒤로 눞혔을때 몸매는 정말.. 감탄 그 자체였어..
라방에서 속옷 입은 건 자주 봤어도.. 뒤로 눕펴놓고 뒷치기 할 때는...
굴곡진 허리 라인에서 이어오는 엉덩이골, 양쪽으로 탱탱한 엉덩이...
그 엉덩이를 벌리자 나타나는 왁싱한 탐스런 보X....
항문 아래 질 구멍으로 천천히 삽입하면 내 커다란 자X는 사라지기 시작했고...
딜도와 자위만 하다가 진짜 남자의 자X를 넣어서 그런지..
흥분도 많이 했어....
그리고 자X를 다 뺐다가 천천히 최대한 깊이 쑤시면..
"오... 오.... 옵~빠~악~!"
하며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어..
"위로 올라갈래? 위에서 하고싶은 거 해봐!"
"어? 찔릴 것 같은데..?"
"일단 넣어봐!"
내 자X를 잡아 보X에 넣고 천천이 앉기 시작했어..
"억~옵~빠악~~~ 안돼~ 찔려~~"
"해봐 그냥~"
"찔려.. 여기까지 올라온다니까?"
일으켜 쇼파에 허리를 굽히게 만들었고 난 뒤로 박아대기 시작했어...
한동안 대리하면서 취객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나도 얼마만에 이렇게 흥분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는지...
그리고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그녀를 껴앉아 펌핑을 할 때는 사정감이 몰려왔어..
"밖에 사정해야지?"
"으..... 응.... 옵... 빠..."
사정감이 몰려와 점점 깊이.. 길게 박아대며 내 자X는 사정직전의 경직도에 도달했어...
"아~!! 악~~~악!! 옵빠! 싸줘!!"
"으~~아~~~"
급하게 자X를 빼서 배에 사정했어.. 그리고 그녀를 껴앉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어...
애인이 될수도 없는 사이 어쩌다 이렇게 섹스를 하게 됐는지...
난 이런 생각에 사로잡혔고...
그녀는 한 팔로 눈을 가리며 호흡을 빠르게 하고 있었어...
"어쩌다... 너랑 나랑 섹스를 하게 됐냐...?"
"오빠가 꼴려서 그렇지!!"
"내가 언제?ㅋㅋㅋㅋ"
"올때부터 봤어.. 매일 꼴려서 내 엉덩이만 보더만~~"
"봤어? ㅋㅋㅋ꼴린 건 아니고~ 몸매가 워낙 좋으니까 봤지!!"
"오늘은 니가 나 따먹은 거지!! 니가 해외라방에서 딸쳐서 그런거 아냐~~"
"해외라방 오빠가 알려준 거잖어!!"
"오빠가 아니라 삼촌이라고 불러!!ㅋㅋㅋ"
"어이구~ 노인네 참~~ ㅋㅋ"
이렇게 티격태격하는 사이가 됐고...
본인이 새벽에 방송 끝내고 내 자X땡기면 전화했는데... 난 그시간이 피곤한 시간이라.. 거의 못 갔어.
				
							
			
			
그 뒤로도 가끔 도와달라는 문자가오면 조명도 설치해주고, DP도 도와주고, 세팅도 다시해주고, 이것저것 알려줬고... 그러면서 내 앞에서 항상 속옷만 입고 날 꼴리게 만들려고 했고.. ㅋㅋㅋㅋ
"거봐~ 또 꼴렸네~ ㅋㅋㅋ"
"누가? 내가? ㅋㅋㅋ"
"봐봐!! 옵빠 솔직히~~꼴렸잖어~~?ㅋㅋㅋ"
"내 소중이는 안돼!!ㅋㅋ"
그러다 서로 시간맞고 분위기 맞으면 떡치고....
서로 바쁘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연락이 많이 줄었는데...
남친생겼다고 하더라고...
지금 30대 아줌마 됐을텐데.. 잘 살려나...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9 | 대리운전 하다가 아줌마에게 헌팅 당한 썰 (성방BJ 이후... 후속 완결) (57) | 
| 2 | 2025.10.28 | 현재글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3 (27) | 
| 3 | 2025.10.28 |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2 (21) | 
| 4 | 2025.10.28 |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E01 (23) | 
| 5 | 2014.08.14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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