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와 면회외박 - 단편
미순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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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3:06
이전에 썼던 제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엄마 때문에 너무 꼴려서 예전 기억의 썰을 다시 써봅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난 옆방 모녀보지를 둘 다 놔둔 채(이전 썰 참조) 군입대를 했지만 훈련소, 후반기교육, 자대배치 후 이등병 생활은 긴장의 연속이었고 성욕 마저 없어진 나날들 같았다. 자대배치 받은 후 얼마 안된 때 집에 통화를 하던 중 엄마가 처음으로 주말에 면회를 오겠다고 했다. 당시 영내면회도 가능했지만, 다들 면회외박으로 끊고 많이들 나갔었다. 아무래도 코에 바람 좀 들이고 싶은게 군인들 심리니까...
기다리던 주말이 되어 행정반에서 면회왔다는 연락을 받고, 난 부랴부랴 외박증을 끊어 당직사관에게 신고하고 위병소 옆 면회실로 나갔다. 거기엔 엄마가 혼자 앉아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치킨, 피자 이런저런 음식을 많이 싸왔는데 내가 외박증 끊었고 오늘 외박나가야한다고 했더니 엄마가 조금 당황하는 눈치였다. 난 최대한 빨리 나가고 싶어서 엄마가 가져온 치킨과 피자는 전우들을 위해 중대로 보내고 엄마랑 같이 부대를 나왔다. 위병소 밖을 나와 읍내에 나가려고 택시를 잡으러 큰 길로 내려가려는데, 엄마가 "ㅇㅇ아, 잠깐만..." 날 부른다. 부대 밖에 길가에 서있는 승용차로 가서 운전석에 뭐라뭐라 얘기를 하더니 운전석에서 웬 아저씨가 내린다. 엄마가 혼자 온게 아니었다. 예전에 동네 모텔 드나들다 나한테 걸렸던 그 아저씨인지 다른 아저씨인지 모르겠지만... 엄마 옆에 아저씨를 보며 누구시냐 물었더니 같은 회사 부장님이란다. 오늘 포천으로 회사 단합대회인지 뭔지 그걸 해서 왔는데, 잠깐 빠져나가서 아들 면회간다고 했더니 태워주시겠다고 해서 같이 왔단다.
난 당시에도 그말을 믿지는 않았다. 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 편지나 통화할 때도 회사 단합대회 이런 얘기는 없었고, 내가 외박나간다고 하니 당황하는 것도 그렇고... 의심스러웠다. 아들은 ㅈ뺑이 치며 군생활하는데 엄마랑 저 아저씨는 둘이서 주말에 몰래 드라이브 겸 나와서 나한테 대충 치킨, 피자나 대충 먹이며 엄마 혼자 잠깐 부대에서 면회하고, 그 아저씬 밖에서 기다리다가 면회끝나면 어디가서 둘이서 대낮부터 물고 빨고 떡이나 치고 불륜을 즐기다 갈 생각이었겠지. 이미 거하게 한판 하고 온건지도 모르겠지만...
난 기분이 상했다. 엄마는 40대지만 곱상한 외모라 주위에 껄떡대는 아저씨들 많은 것도 알고 엄마도 자지 없이는 못사는 남자 밝히는 개보지인건 알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기까지 남자랑 올 줄은... 물론 차가 없는 엄마가 혼자서 버스타고 오는게 고생스러웠을 것이라고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기분은 안좋았다. 일단 그 아저씨 차를 타고 읍내로 나갔고 밥을 먹자 하길래 고기집에 들어가서 고기를 먹으며 일단 맥주도 한잔했다.
남들이 보기에 우리 테이블은 아들 면회온 엄마 아빠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 아저씨는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오로지 나를 빨리 들여보내고 울엄마 털보지에 코박고 빨아볼 궁리만 하고 있으면서도 괜히 어색한지 이것저것 괜히 나한테 물어보고 말을 자꾸 시킨다. 밥먹다가 갑자기 엄마가 다시 돌아가봐야 되니까 나 혼자 방잡고 쉬다가 부대로 들어가라고 말을 꺼낸다. 난 내가 혼자서 내일까지 여기서 뭘하겠냐고, 오늘은 같이 나온 동료도 없는데, 이럴꺼면 엄마는 뭐하러 왔냐... 절대 안된다... 막 이랬다. 그러면서 화딱지가 나길래 앞에 앉은 그자식에게 무언의 눈치를 막 주며 틱틱거리고 싫은 티를 냈다. 그러자 앞에 앉은 그 느끼한 배불뚝이 아저씨가 엄마에게 지가 돌아가서 잘 얘기할테니 아드님과 같이 계시다 오시라고 하고 엄마는 정말 그래도 되겠냐고 하고 있고... 놀고들 있다.
결국 식당에서 옥신각신하던 끝에 아저씨를 떨궈냈다. 밥먹고 나와서 아저씨 혼자 차타고 출발했다. 느끼한 자식... 예쁜 과부 따먹을 생각에 오는 내내 자지가 껄떡거렸을텐데, 그 시골까지 왔다가 내가 초치는 바람에ㅋㅋㅋ
엄마와 나는 아저씨를 보내고 일단 읍내에서 제일 시설좋고 인기좋은 모텔로 갔다. 오후 5시쯤이었는데 역시 예약을 안했더니 방이 없다. 뒤돌아 나오는 순간 주인 아줌마가 다급히 부른다. 방금 전화왔는데 예약취소가 1건 생겼다고... 일단 키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다. 엄마와 둘이서 모텔방에 들어가니 기분이 묘했다. 화장대에 방키를 놓는데 옆에 곽티슈와 허접한 어메니티들 옆에 뜯지 않은 콘돔도 2개가 놓여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를 어떻게 해볼 생각은 없었고 그동안 엄마는 내 원룸에서도 한 번도 자고 간 적이 없었다.
보통 군부대 근처에 있는 모텔들은 커플도 많지만 가족 면회객들이 많다보니 객실 안에 간단한 취사시설 같은 것도 갖추고 있는 곳이 많았다. 엄마가 나에게 “다음 번엔 재료 준비해 와서 엄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오늘은 밖에 나올줄 모르고 아무 것도 준비 못했어” 라고 한다.
나는 괜찮다 하고 멀뚱멀뚱 TV 좀 보다가 심심하여 나가서 dvd라도 빌려오겠다고 하고 나왔다. 당시 인기있던 개봉작 2편하고 중년 아줌마 주연의 빨간 에로영화도 1편 빌렸다. 엄마랑 방안에 내내 같이 있어야하는데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방키를 안에 두고 나왔기 때문에 객실 밖에서 벨을 누르는데, 한참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 계속 눌렀더니 엄마가 안에서 "누구세요?" 하고 확인을 하더니 문을 열어준다. 엄마는 샤워중이었고 알몸에 타월만 둘러 가린채로 문을 열어주더니 다시 바로 욕실로 쏙 들어가버렸다. 화장대 의자 위에는 엄마가 입고 온 블라우스와 바지가 가지런히 개어놓은 채로 놓여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엄마가 욕실 문을 빼꼼 열더니 "ㅇㅇ아, 거기 엄마 옷 좀 줄래?" 하며 옷을 받아들고 다시 욕실 문을 닫고 안에서 옷을 입고 나왔다.
좁은 모텔 방안에서 엄마의 젖은 머리결에 샴푸냄새를 맡으니 가슴이 쿵쿵 뛰었다. 엄마는 나오자마자 머리를 한참 말리더니 “엄마 잠깐 나갔다올게 요 앞에 뭐 좀 사러 가려고, 너 뭐 먹고싶은거 없어?” 하길래 난 아직 저녁은 생각없고 맥주나 좀 사다 달라고 했다. 엄마가 어디 가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곧 오겠지 싶어서 ‘그동안 편하게 나도 샤워나 하고 있어야겠다.’ 하고 엄마가 나간 후 나도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욕실에 들어가는 순간 난 엄마가 지금 어디 갔는지 바로 알게되었다. 욕실 수건걸이에 엄마팬티가 널려 있다. 흰색인데 펼쳐보니 앞부분이 전부 망사인 부들부들한 재질의 팬티, 새색시의 첫날밤 웨딩 란제리 같은 그 새하얀 팬티의 라벨을 보니 '엉덩이둘레 95' 이렇게 써있었다. 이제 엄마 나이도 거의 50인데 아직도 이런 작고 야시시한 팬티를 입고 다닌다니..
내가 입으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엄마팬티를 입어보았다. 압박감이 엄청나서 찢어지는거 아닌가 했지만 그래도 입을 수는 있었다. 팬티의 밑이 너무 짧아서 겨우 불알만 팬티 안에 담기고 잔뜩 발기한 자지는 귀두부터 기둥까지 엄마팬티 위로 삐져 나와서 쿠퍼액을 흘리고 있다. 앞부분이 망사라서 불알의 자지털이 시커멓게 다 비친다. 엄마가 입고 있다가 조금 전 벗은 팬티를 그대로 손빨래로 널어놓았는데 그 팬티를 지금 다 큰 군인 아들이 입고 있다.
혹시 그 아저씨가 오면서 계속 엄마 몸을 주물럭대며 보지를 달궈놓아서 씹물이 너무 많이 흘러 다시 입기가 찝찝했던 것이었을까? 왜 모텔방에서 팬티 빨래를... 엄마는 지금 브라자만 차고 털보지 노팬티 상태로 바지를 입고 밖에 나간거다.
군생활로 내 자지는 잔뜩 굶주려 있는데, 엄마의 야한 팬티를 보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결국 엄마 팬티를 다시 벗고 팬티의 보지 닿는 부분을 귀두끝에 문지르며 팬티로 자지와 불알을 감싸고 딸딸이를 쳤다. 예전에 엄마 빨래통과 속옷서랍 뒤지던 생각도 나고, 그동안 군대에서 자위도 안하고 오래 참았던데다가 엄마팬티로 오랜만에 자지를 문지르니 배덕감과 복잡한 감정이 들고 그 느끼한 아저씨와 엄마의 섹스 상상을 하다 금세 사정을 했다.
후우 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는데 엄청난 양의 정액이 엄마팬티에 스며들어 아래로 줄줄 샌다. 오랜만에 엄마팬티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샤워기를 틀어 팬티에 묻은 정액을 대충만 닦아내고 다시 수건걸이에 널어놓았다. 엄마는 갑자기 여기서 하루 자고 가게 생겼는데 여벌의 팬티가 없다보니 지금 팬티를 사러 나간 모양이다.
나른한 사정 후에 나는 샤워를 하고 보급품 런닝셔츠에 삼각팬티 차림으로 욕실을 나왔는데 방안에서는 그 새 들어온 엄마가 새팬티를 입고 막 바지를 입으려는 찰나였다. 아 절묘한 타이밍ㅎㅎ 아랫도리에 팬티만 입은 엄마는 깜짝 놀라며 바지를 앞에 대고 가리기에 급급하여 엉거주춤 뒤로 물러난다. 바닥에는 엄마가 사온 팬티 종이박스와 비닐이 널부러져 있었다.
난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했다. "에이~ 더운데 불편하게 뭘 바지까지 입어요. 옷도 다 구겨지게..." 했더니 엄마가 "그래도... 갈아입을 옷이 없잖아. 그럼 엄마가 빤스만 입고 있으라고? ㅎㅎ"하길래 나는 "그럼, 아들인데 뭐 어때? 나도 런닝에 팬티만 입고 있는데..."이렇게 얘기했다. 그러자 엄마가 어색함이 조금은 사라졌는지 "그럼 그럴까?"하더니 바지를 다시 옷걸이에 걸어놓는다.
나는 다시 전투복을 갖춰입고 밖에 저녁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아서 엄마에게 방에서 맥주나 먹자고 하고 양념치킨 배달을 시켰다. 치킨을 기다리며 난 빌려온 dvd 영화를 보고 엄마는 사온 과일, 맥주를 냉장고에 넣고 이리저리 움직였다. 위에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밑에는 방금 사온 팬티만 입은 채... 팬티만 입은 엄마의 둥그런 큰 엉덩이가 탐스럽다.
시골 동네라 이쁜 팬티가 없었는지 연한 보라색의 단색 면팬티였다. 일명 할매들 스타일의 맥시 통팬티! 디자인은 그렇지만 사이즈는 엄마 몸에 타이트하게 맞는 팬티였다. 아 저건 엄마 취향과는 좀 맞지 않는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돌아선 엄마 앞모습을 보고 하마터면 웃음이 터질 뻔했다. 엄마 아랫배까지 덮은 큼직한 팬티 앞쪽엔 For you 라는 글자가 필기체로 써있고 글자 아래 보지 둔덕 부분에 빨간 립스틱 입술자국 그림이 있다.ㅋㅋㅋㅋㅋㅋ 하필 많은 디자인 중에 왜 저걸 골랐을까 ‘For you 오늘 너를 위해 엄마 보지를 줄게~ 여기에 입을 갖다대렴~아들아' 이런 플러팅인가 ㅎㅎ
엄마와 서로 팬티만 입은 채 비디오를 보며 치맥을 했다. 힐끔힐끔 시선은 자꾸 팬티 위로 볼록한 엄마 보지둔덕으로 간다. 영화 한 편을 다보고 오랜만에 마신 맥주로 알딸딸한 취기가 오를 때 난 일부러 아무렇지 않게 에로영화를 틀었다. 엄마는 태연하게 "엄마는 이제 졸립다. 엄마가 바닥에서 잘테니 네가 편하게 침대에 올라가서 자" 이러며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난 "아냐, 엄마가 침대로 가.. 난 비디오 마저보고 바닥에서 잘게"하니까 엄마가 블라우스를 벗은 채 브라자, 팬티 차림으로 바닥에 여분의 이불을 깔아준다. 그 때 처음 본 엄마의 브라자도 하얀 색이었고 아마 망사팬티랑 세트였던 것 같다.
누가 군대간 아들 면회를 가는데 앞이 망사여서 시커먼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팬티를 입고 갈까... 부장인지 뭔지 그 아저씨 앞에서 벗고 보여주려고 이쁜 속옷 맞춰입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입대 전 옆방이모와 옆동네 모텔에서 불나게 섹스하고 그날 밤 처음으로 이모 딸 작은누나와 첫 섹스까지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올라 자지가 불끈해진다.
난 모텔방에 불을 끄고 리모콘으로 소리를 작게 줄이고 바닥에 깔린 이불에 누워 에로영화를 봤다. 화면에선 몇 분 간격으로 남녀가 헐떡이며 섹스를 하고 있고,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이걸 본다는게 더 흥분되는 상황이었다. 엄마가 자나 싶어 뒤로 돌아봤더니 옆으로 누워 영화를 같이 보고 있다. 그러다 내가 뒤돌아보니 슬쩍 돌아누우며 자는 척을 하는 듯 하다. 1시간 정도 비디오를 보다가 뒤돌아보니 엄마가 이젠 잠든 것 같아서 조용히 팬티를 내리고 잔뜩 발기한 자지를 꺼내 손으로 훑어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영화 소리만 음소거로 줄여놓고 풀발기한 채 침대 위로 올라가 보았다.
엄마는 이불을 걷어차내고 잠들어 있었다. 보라색 팬티 위로 보지 둔덕 부분에 손을 대보았다. 오늘따라 엄마보지가 따뜻한게 느낌이 좋다. 여전히 불룩하고 단단한 엄마의 보지둔덕, 오랜만에 보지 갈라진 골을 따라 손으로 팬티를 눌렀더니 도끼자국이 만들어진다.
엄마는 약간 앞보지 스타일이라서 팬티 립스틱 입술 그림 아래 길게 쭉 갈라진 선명한 도끼자국을 볼 수 있었다.
아...정말 자지가 터질 것 같고 발기한 자지의 귀두는 이미 팬티 위로 반쯤 나온 상태였다. 난 엄마팬티 둔덕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는데 뭔가 야릇한 냄새가 날듯 말듯 하고 팬테 위로 갈라진 도끼자국을 혀로 길게 핥이보있다. 그러다 내 팬티를 내리고 엄마의 보지 도끼자국이 선명한 부분에 살짝 발기한 자지를 대보았다. 자지에서 계속 나오는 쿠퍼액이 쭉 갈라진 엄마보지 도끼자국 부분에 스며들어 팬티의 보라색이 점점 진해진다.
빈유라서 살짝 헐렁한 엄마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오랜만에 젖꼭지도 살살 만져보다가 다시 엄마팬티 허리 고무줄을 들어올리고 손을 집어넣었다. 몇 년만에 만져보는 엄마 보지털 느낌이다. 보지 둔덕 위에 수북한 털을 살살 만지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손목을 슬쩍 잡더니 눈을 뜬다.
내 아랫도리는 팬티까지 다 벗고 자지를 껄떡이며 엄마의 팬티 속에 손을 넣은 채 현행범으로 검거당한 나는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아 완전 좆됐다 ㅠㅠ 큰일났네...‘ 이러고 있는데화를 낼 줄 알았던 엄마가 조용히 얘기를 한다. "왜? 아들~ 여자 생각나? 그러게 그런 비디오를 왜 봐..." 한다. 난 엄마 팬티 속에서 손을 말 그대로 빼도 박도 못하고 엄마 보지털 위에 손을 올려놓은 채 얼음이 되어 어쩔줄을 몰라 우물쭈물 하는데 엄마가 팬티 속에서 내 손을 조용히 빼고 일어나 앉는다.
타이르는 듯한 말투로 ’남자들 한창 나이니 너가 이러는 것도 이해해 그치만 난 엄마인데 엄마 몸에 손을 대면 나중에 너가 스스로에게 또 엄마에게 미안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군대 가서 여자문제로도 탈영하고 그런 경우도 있다던데 넌 절대 그러면 안돼... 몸 건강히 군대생활 마치고 제대해야 된다.” 등등 얼어있는 나에게 당부와 잔소리를 마치더니 “여기 편하게 누워봐... 엄마가 도와줄게... 대신 비밀지켜.. 오늘 한번만이야" 이런다.
얼떨결에 누웠더니 엄마가 런닝을 벗겨줘서 난 완전 알몸이 되었다. 아직 엄마 보지 몰래 만지다가 들킨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자지는 어느새 꼬무룩 수그러든 상태였는데 엄마는 "우리 아들 꼬추 엄청 크네~ 와우 이제 완전 어른이네? 털도 더 많이 났고..호호" 하며 침대 내 옆에 나란히 누워 말없이 한손으로 흐물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기계적으로 앞뒤로 훑기 시작했다.
중딩 때까지 날 씻겨주면서도 엄마는 옆방이모와 달리 한 번도 내 자지를 만지지 않았다.(이전 썰 참조) 처음 자지에 느껴보는 엄마 손길에 바로 자지가 쑤욱~ 발기되어 점점 커지더니 힘줄이 터져나올 듯이 뻗쳤다. 엄마가 그 옛날 옆방이모처럼 ’히~익‘ 하며 플발기한 자지에 놀란다.
엄마가 나랑 나란히 누워 둘이 모텔방 천장만 보며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면서 내게 군대 오기전에 여자랑 관계해봤냐 묻는데 차마 ’엄마가 언니라 부르던 옆방이모한테 아다 떼였고 그 딸래미 작은 누나 보지도 먹었다‘는 말은 못했고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랑 한 적 있다 했더니 엄마는 내 자지와 불알을 바라보며 쓰다듬다가 갑자기 일어나 앉더니 내 젖꼭지에 입을 댔다.
엄마는 일어나 앉은 채 내 젖꼭지를 빨고 혀로 핥아주며 한 손으로는 내 어깨와 몸을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본격적인 대딸을 시작했다. 아.. 정말 미치겠어서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 진도나 확 나가보자 싶어 손을 뻗어 팬티 위로 엄마 보지를 더듬거리니 엄마가 안된다고, 딱 이거만이라고 거부한다.
난 계속 “엄마 젖꼭지 빨고 싶다. 밑에 만져보고 싶다.“ 졸랐더니 엄마가 "그럼 안해준다." 이러고 일어나 앉아 엄포를 놓길래 알았다고 하고 포기한 채 얌전히 누웠더니 그 때 엄마가 등 뒤로 손을 뻗어 브라자 후크를 풀더니 벗는다. 오랜만에 보는 검붉고 큰 엄마의 양쪽 젖꼭지... 옆방이모 젖꼭지보다 색깔도 진하고 2배는 큰 젖꼭지 같다. 엄마의 작은 젖이 점점 팽팽해지고 양쪽 젖꼭지는 미사일처럼 튀어나올 듯이 앞을 향해 뻗쳐 있었다.
엄마는 내 상체를 일으켜 엄마 무릎을 베고 눕게 하더니 상체를 숙여 왼쪽 젖가슴을 내 얼굴 쪽에 대준다. 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20년 만에 다시 입 속으로 넣었다. 단단한 초코볼 같은 엄마 젖꼭지에선 아무 맛도 안나지만 나는 엄마가 아프지 않게 살살 빨아보고 혀로 마음껏 굴리며 다른 한 손으로 엄마의 다른 쪽 젖을 만졌다. 내게 젖을 내주고 나서 내 자지를 대딸치는 엄마의 손도 빨라졌다. 난 흥분에 몸부림치며 한손은 엄마 젖을 다른 한손은 엄마의 팬티만 입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열심히 엄마 젖꼭지를 빨았다.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동안 경험이 많았는지 엄마의 손기술은 정말 수준급이었다. 단순히 자지를 잡고 흔드는게 아니라 현란하게 귀두만 자극하기도 하고 자지 기둥을 흝어주다 쓰다듬어주다 다양한 기술을 맛보여줬다. 아마 엄마가 대딸방에서 일했으면 에이스 미순이로 통했을 것 같다. 내 자지는 엄마의 손 안에서 계속 쿠퍼액을 흘리며 꺼떡이고, 엄마는 내 자지를 완전 녹일 태세였다.
갑자기 밀려오는 사정감에 엄마의 대딸을 중단시켰다. 다시 못올 기회인데 이렇게 싸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뭔가를 더 해보고 싶었지만 엄마의 철벽은 엄청났다. 젖물려서 딸쳐주는 딱 여기까지만이라고... 하지만 혈기왕성한 아들이 욕정에 몸부림치며 계속 엄마 팬티를 잡고 벗기려 하니 엄마도 결국에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와준다.
엄마팬티를 벗기면서 보니 이미 팬티에 보지 닿는 부분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엄마는 "아무리 그래도 엄마와 아들인데, 직접하는건 안돼 그냥 밑에 살짝 만져보기만 해“ 하길래 난 알았다고 하고 엄마와 알몸으로 다리 벌리고 마주 앉아서 서로 자위를 해주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나는 왼손으로 엄마의 양쪽 젖을 번갈아 만지고 오른손으로 엄마 보지를 애무하며 자위를 해주고, 엄마도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며 왼손으로는 불알을 받치고 살살 만지는 것이었다. 엄마의 클리토리스도 잔뜩 독이 올라서 크게 튀어나온 상태였고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엄마보지에서 쉴새없이 물이 흘러 넘쳐 내 손바닥 전체가 다 젖을 정도였다.
이제 사고치는 것만 남은 상황이었고 나는 엄마 양쪽 어깨를 잡고 밀어 눕혔는데 엄마는 발가벗은 상태지만 계속 완강하??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1 | [과부엄마] 엄마와 면회외박 - 추가 완결 (56) |
| 2 | 2025.12.01 | 현재글 [과부엄마] 엄마와 면회외박 - 단편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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