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증 후 처음으로 글 써봐여~
S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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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3:25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저는 수치심과 능욕받는걸 좋아하는 디그디(펨섭)이에요.
하나하나 제 경험 풀어볼게여
우선 저는 3년 동안 모신 주인님 있구요..
만났을 때 초반에 장거리 2박3일 섹스여행을 갔었는데, 가는 길에 잠시 선산휴게소에 들렀어요
그 전부터 저는 옷가지 다 벗어서 뒷자리에 놔뒀고, 선상휴게소 도착하자 마자.. 갑자기 주인님이
'벌러덩 해' 하길래 배운대로 의자 위에서 사진처럼 벌러덩 다리 벌리고 앞에서 보면 똥꼬까지 보이게 다리를 뒤로 넘겼어요
주차한 위치가 선산휴게소 건물 바로 앞 1열이고,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이 지나다녔거든여..
앞유리 썬팅도 약한데 거의 차 앞을 지나가는 누구든 볼 수 있는 곳에서 보지 똥꼬 다 보이게 까 뒤집고 있으니..
너무 수치스럽고 흥분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래가 몽글몽글한 느낌이..ㅜㅜ
거기서 주인님이 손바닥으로 보지 가운데를 찰싹 찰싹 때리시는데..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뇌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주인님이 간식 사오신다고 나가면서 '자세 바꾸면 놔두고 간다'고 하셔서.. 그 자세로 계속 있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흥분됐어요.. 그 중 몇사람은 진짜 제가 그러고 있는거 인지하고 보고 갔는데.. 다행히 몇초동안 보고는
바로 지나가더라구요..
무튼 많이 흥분되고 재밌었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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