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23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23
아니 저기 느티나무 말고 그뒤에 돌아가면 저런 느티나무 또 있어
그래? 난 느티나무 저것밖에 못봤는데 내일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
가보긴 뭘 저거랑 똑 같은데...괜히 다리만 아프지...
아냐 나 운동도 해야 되고...말 나온김에 같이 운동삼아 가볼래?
아냐 난 지금 막 피곤해졌어....
갑자기?
응 갑자기 스트레스와 피로가 함께 막 몰려 오는거야
헐~하나도 안 재미있거든....
그렁가?
갈거야 말거야?빨리 말해 안간다면 나혼자라도 가게....
아참 여보! 우리 부장님 있쟎아...
부장님이 뭐?...그 변태 같은 부장 말야?
아니 당신은 말을 왜 그렇게 해? 얼만 좋으신 분인데...배려심 깊고...
흥 그래봐야 늙은 변태새끼지..하여튼 늙은 것들은 지 몸뚱아리는 생각지도 않고 여자라면 일단 뎀벼들고 보는 멧돼지 근성이 있어...아주 그냥 거시기를 확 분질러 버려야 속이 시원해...
난 아내가 내 자지를 가르키며 과격한 말을 하기래 겁을 먹고 내 자지부분을 두손으로 가렸다.
당신 뭐 오해 하는거야 ...
오해는 개뿔...당신도 봤쟎아.....그날 당신도 기분 나빴다며...?
나?...사실 나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나 뭐든 잘 잊어 버리쟎아.
하여튼 그 늙은 변태부장이 또 뭐래? 나때문에 당신이 협박 받았어?
아니...그런게 아니라 아무튼 나한테 너무 잘해주셔....
지랄 그런거에 속지마....
여보 왜 그렇게 사람한테 색안경을 끼고 보는거야?
색안경? 그새끼가 그날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몰라? 아무리 잘 잊고 기억이 안난다고 해도 지 마누라 당한것은 기억을 해야지...
그게 어덯게 당한거야? 당신을 강간 한것도 아닌데....
그럼 강간이 꼭 삽입을 해야 강간이냐? ...
그렇지 않아? 난 강간이 삽입이 성립 되어야 강간이라고 아는데....
그래 좋아 그럼 강간은 아니고 ..성폭행도 아니고 ...그 뭐지...?있쟎아 또하나...
뭐...성 희롱?
그래 성희롱....아니다 성희롱은 아니고 또 뭐 있어...
그럼 성 추행?
응 맞아 성추행이지...
성추행은 당사자가 기분 나빠야 하는데 당신 그때 기분 나빴어?
응 무지...
근데 왜 기분 나쁘다고 안했는데?
그거야 당신의 상관이고 ...당신이 나중에 힘들어 질까봐 참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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