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마지막
누나도 오래 자서인지 개운해 보여가지고 아침 먹고 산책이나 가자고 데리고 나갔는데 뭔가 좀 지쳐보였어요
뭔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뭔일은 없는데 심적으로 몸적으로 많이 부담이 됐나봐요
아침에 일하고 집와서 육아하고 밤엔 저랑 놀고... 근데 아침마다 사무실가면 매형얼굴은 봐야지, 그럼 또 분통은 터지지, 집와서 저를 보며드는 생각은 아 내가 괜히 동생놈 꼬드겨가지고 나중에 문제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얘가 나중에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진짜로 자기가 옆에 죽을때까지 끼고 있어야 하나... 남편놈이랑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저런 온갖 고민들이 많아서 잠도 잘 못잤다 하더라구요
누나도 이만저만 고민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솔직히 지금 이 상황을 끝낼 수 있는건 매형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누나랑 딱 두달만 더 있다가 매형한테 가자고, 그리고 매형한테 왜 누나한테 무릎꿇고 안비냐고 누나는 지금 그거 하나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 하려고 했죠
어차피 시어머니도 애기는 잠깐 자기네가 본다고 했으니까 두어달 정도는 누나랑 같이 살면서 뭐 섹스도 하고 어디 놀러도 가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지내다가 슬슬 돌아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누나한테 진짜 딱 두달 정도만 둘이서 놀아보자고 했어요. 일이고 뭐고 애기는 우리가 주말에 그집가서 보면 되는거고 두달 정도만 방학 갖자 하니까 누나가 고민 하다가 좋다고 했고
그날 산책하면서 뭐 해보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등산가고 싶다길래 다음날 집 근처 산 가서 등산하고 김밥먹고 오기도 하고
pc방 가서 카트하고 싶다해서 pc방도 가보고, 당구장 가서 포켓볼도 쳐보고, 탁구도 쳐보고, 배드민턴도 쳐보고, 노래방도 가고, 보드게임방도, 가고 플스방도 가고 누나가 하고 싶은거 다 해봤네요 ㅋㅋ
데이트같은 데이트는 했지만 누나가 입원하고 나서 섹스는 안햇어요 누나가 하자했는데도 아픈사람한테 요구하기가 좀 그래서..ㅋㅋ 혼자 참았는데 누나랑 같이 쉰지 한달차에
밤에 소파에서 티비보고 쉬는데 자연스레 분위기가 형성되서 서로 허벅지만 만지다가 키스하는데 아 이건 각이다 라는 느낌이 왔어요
누나도 하고 싶었는지 제 앞에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벗길래 저도 얼른 후딱 벗었고 그날은 애무도 안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속된말로 누나가 정말 질질 싸고 있었고 애무도 안하고 넣었는데 잘 들어가더라구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누나도 신음소리에 절제 라는게 없었어요. 그때 뒤로 하고 있는데 누나가 쎄게 해도 된다고 해서 세게라는게 세게 박으라는건가 해가지고 허리를 좀 꽉 잡고 퍽퍽 소리나게 하는데 좋아하는거 같았는데 계속 세게하라니까 뭘 말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번에 엉덩이 때려달랬는데 그걸 말하는건가..? 해서 소심하게 찹찹 떄리는데 더 하라 해가지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짝! 소리나게 한번 때렸는데 제가 때리고 제가 놀래가지고
하던거 멈추고 어우 안아파? 미안해.. 하니까 누나가 빵터져가지고 혼자 막 웃다가 또 울더라구요....ㅋㅋ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너무 걸레 같아서 현타왔었대요...ㅋㅋ 동생한테 이런 부탁까지 할 정도로 내가 고팠나? 라는 생각을 했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물어봤어요
"누나아픈거싫어?"
"싫지.."
"그럼 평생 누나 지금처럼 아껴줄거야?"
"평...생은 모르겠고 지금 처럼 안아프게는 할 수 있지!"
"....착한 쓰래기같아"
"ㅋㅋㅋ"
"근데 누나는... 좀 거칠게 하는게 좋아"
하는데 너가 누나 때리는게 싫다면 꽉 잡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뒤로할때 엉덩이나 허리를 꽉 잡아라 손 자국이 날 정도로 잡아도 된다 했고, 가슴은 그것보단 좀 살살 잡으라고 했는데 누나 눈물 닦고 나서 다시 뒤로할때
손에 조금씩 힘 주면서 이정도? 더세게 이정도? 더세게 이정도? 더세게 를 반복 하다가 아 이거 좀 아플거 같은데? 할 때 쯤에 누나가 좋다고 하길래
손으로 골반이랑 엉덩이쪽을 꽉 쥐고 뒤로 하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아... 누나가 진짜 이런 취향이구나..ㅋㅋ 나한테 썰 풀어줄때 어느정도 필터링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욬ㅋㅋ 근데 역시나 맞긴 맞더라구여
나중에 누나의 썰 완전체를 듣긴 했는데 처음에 말한거랑 다르진 않지만...ㅋㅋ 수위가 좀 쎄긴 했어요 ㅋㅋ 암튼
뒤로 하다 정상위로 할때도 허벅지나 가슴을 쥐어잡아주니까 좋아했고 누나가 올라와서 할때 최대한 티 안나게 가슴을 깨문다거나 팔을 깨문다거나 했는데
이것도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누나의 성향을 좀 파악하고 나선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했고 그날을 기점으로 다시 섹스를 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누나가 피임약을 복용했고 원 없이 안에다 싸지르곤 했죠.
그리고 원래 둘이 목욕을 할때 평소에는 저한테 등을 기대고 전 뒤에서 가슴을 만지거나 했는데
하루는 누나랑 각각 욕조 끝에 앉아서 다리를 뻗고 있엇어요.
그때 장난친다고 누나가 발로 제 얼굴을 문질렀는데 제가 걍 가만히 있었거든요 ㅋㅋ
누나가 그거 보더니 너는 만약에 누나가 발가락 빨아 달라면 빨아줄거냐고 하길래 아니 뭐 똥꼬까지 핥아 주는데 깨끗히 씻은 발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했어요
그니까 누나가 진짜? 진짜? 하면서 입술에 발가락 갖다 대길래 입으로 아주살짝 깨물었어요
누나가 꺅꺅 하더니 다시 입술에 문대길래 발을 잡고 엄지를 그냥 살살 혀로 핥다가 딱히 그렇게 큰 거부감는 안들어서 진짜로 발가락을 빨아줬거든요?ㅋㅋ
누나가 손으로 입을 가리더니 "미쳤나봐 진짜 해주네.. 야 너는 누나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뭔 사랑의 척도가 발가락 빨아주는건지...ㅋㅋㅋㅋ
자기가 여지껏 남자랑 목욕하면서(매형포함) 가끔 장난으로 발가락 빨아달라고 한번씩은 해봤는데 발가락에 쪽 은 해도 진짜로 빨아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ㅋㅋㅋㅋ
감동이라는데 이게 감동까지 인가 싶더라구요.. 발가락 보단 똥꼬가 더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ㅋㅋ 암튼 제가 해주니까 누나도 해준다고 하길래 전 간지러운거 못참아서 싫다고 했어요 ㅋㅋ
그 뒤로 가끔 누나랑 목욕할때마다 발가락 몇 번 빨아주니까 좋다고...ㅋㅋ
발가락 빨아준날엔 누나가 정말 지극정성을 다해서 애무를 해줬는데 전 제가 똥꼬나 발가락 빨아주는건 좋아도 받는건 싫어서..ㅋㅋ 해준다고 해도 싫다 하기도 하도
암튼 뭐랄까... 누나랑 갈때까지 갔어요 ㅋㅋ
그 후에 매형이 5개월 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 왔는데 그 전까지 거의 매일 햇어요...ㅋㅋ 가끔 심심하면 똥꼬로 하고 일 갔다 오면 하고 저녁먹고 하고 자기전에 하고 자다가 하고..
씻다가도 하고 밥먹다 말고 하고 밥 하면서 하고 배달 시키고 배달기사가 문 앞에 음식 두고 갔다는데 하고 있고 ㅋㅋㅋㅋ 매형이 집으로 오고나선 매형은 쭈구리 처럼 살고
전 결국 그 집에서 누나랑 그냥 사무실로 출근을 합니다..
매형이 집 오자마자 같이 사무실 나가서 여직원 자르고 앞으로 일은 나하고 동생이 할테니까 가끔 도우러 오거나 집에 있으라니까 알겠다 했고 누나랑 같이 출근을 했는데
매형이 집에 있으니까 차마 매형 땜에 눈치 보여서 섹스를 못했는데 사무실에서 어차피 둘 밖에 없으니까 사무실에서도 섹스를 했어요..ㅋㅋ
그 전에 사무실을 집 가까운데로 옮기면서 일하는것도 좀 축소하고 둘이 일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만들긴 했는데....ㅋㅋ
새로 구한 사무실에서 소파하나 구매해서 박아두고 사무실로 출근하고 일 빠짝하고 점심먹고 쉬다가 일로와! 하길래 소파에 가서 앉으니 올라왔고 후처리가 귀찮으니까 항상 쌀때마다 입으로 싸고 먹어주고
대충 마무리 하고 5시까지 일 하다가 한번 더 하고 집 가거나 했는데 누나 집에서 애기 어린이집 다닐때까지 살다가 다시 본가로 들어갔고 출근은 여전히 누나 사무실로 했네요..ㅋㅋ
관계도 역시 계속했구요..
지금 누나랑 본격적으로 같이 일한지 4년차인데 여전히 누나랑은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시간 날떄마다 하고 있고 전 아직도 누나 말고 다른 여자랑 키스를 해보거나 섹스를 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아 집은 본가로 돌아갔어요.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학원다니고 반복...ㅋㅋ 좀 있으면 학원도 끝나는데 뭘 해야할까 고민이기도 하고...
누나는 장난인지 진짠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누나 죽을때까지 옆에 붙어 있어라 하는 말만 하고 있고...ㅋㅋ
저번에는 사무실 밑에 카페 알바생이랑 좀 안면을 터서 30초 정도 얘기 했는데 쟨 누구야? 뭐야? 친해? 하면서 꼬치꼬치 캐묻는데 여자친구 생겼다고 하면 여자친구를 찢어죽일 기세라 ㅋㅋㅋㅋ
아마 한동안은... 아니 조금 오랫동안 이 관계가 유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나는 그때에 비해 살이 정말 많이 빠져서 지금은 평균으로 돌아왔고 자신감도 붙어서 많이 보기 좋아졌는데 튼살은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누나한테 월급도 많이 받고 있긴 한데 돈 쓸때도 마땅히 없어서 모은돈으로 차를 하나 살까 하는데
생각해보니 차를 사도 친구도 몇 없는 내가 어딜 가야되나... 싶어서 포기하고 내가 진짜 누나 말처럼 죽을때까지 누나 옆에 붙어 있을게 아니라면 이제 슬슬 내 살길 찾아야 할 나이라고 생각되서 지금 열심히 찾고 알아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ㅋㅋ
공부하던 중에 생각이 많을땐 글로 쓰라는 얘기가 많아서 종종 해보니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됐고 문득 누나랑 내가 언제부터 이랬지? 하는 생각에 틈 날때마다 조금씩 써봤네요 ㅋㅋ
배움이 상당히 많이 짧아 맞춤법이나 문법 필력이 구렸을텐데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얘긴 여기까진데요, 뭔가 누나와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종종 들러 보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뭔가 궁금하신게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한분 한분 답변을 할 수 는 없겟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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