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걸레만든썰(2)
Chachar
61
6059
14
2024.09.06 23:45
사귀고 처음에는 일단 섹스를 하기 위해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손편지도 쓰고, 정말 귀찮게 게임도 포기하고 전화해대면서 엄청 노력했어..
그런 내 노력에도 누나는 쉽게 다리를 안벌려주더라 가슴도 만지려고만 하면 손 쳐내고 몇달동안 손잡고 뽀뽀하는게 끝이었음,
그럴수록 더 따먹고 싶어져서 더욱 노력했다. 고딩인데 보충수업이랑 야자 빼먹고 누나 학교까지 데리러가고, 주기적으로 손편지도 쓰고, 전화도 엄청 오래하고
그러다가 하루는 여름방학이었는데, 누나가 모임있다해서 나는 집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한테 전화와서 살짝 혀 꼬인 목소리로 학교 근처 유흥가로 데리러 오라더라
술 취한게 전화기 너머로도 느껴져서 살짝 기대하면서 바로 뛰어갔지 ㅋㅋ
아니나 다를까 다른 누나들이랑 같이 있는데 겨우 걸을 수 있는 정도로 많이 마셨더라
누나 학교가 집이랑 걸어서 30~40분 거리라 누나 술도 깰겸 같이 손잡고 아파트 단지까지 걸어와서 누나 동 앞에서 그냥 다시 게임하러 갈 생각에 뽀뽀만 하고 집에 가려고 누나한테 먼저 살짝 입술을 갔다 댔거든?
평소에는 입만 맞추는게 끝이었는데, 그날은 갑자기 누나가 내 머리를 지 머리쪽으로 잡아 당기더니 입에 혀 밀어 넣더라, 그 때는 술을 거의 안마실때라 누나한테 술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살짝 거부감이 있었는데
살면서 내 입에 다른 사람 혀가 들어오는건 첨이라 은근히 좋은 느낌도 있길래 나도 혀로 휘저으면서 같이 찐하게 키스했어
그 때 내가 노팬티에 파자마 바지만 입고 있어서 발기가 되길래 아파트 입구라 이웃 사람들이 볼까봐 조심스레 입 떼네고 누나 손잡고 아파트 측면에 인적없는데로 갔어, 거기서 다시 키스했는데 자연스럽게 내 손이
누나 가슴으로 가더라고 ㅋㅋ 그런데 평소같았음 바로 손 떼낼건데, 그날은 술 취해서 그런가 아무런 저항이 없더라? 그래서 계속 가슴을 만지는데 막상 계속 만지니깐 브라때문에 잘 안만져 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바지 안에 들어간 누나 티셔츠 아랫부분 꺼내고 티셔츠 밑으로 손 넣어서 브라 아랫부분 안으로 손 넣었지 ㅋㅋ 처음이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남자라 그런가 자연스럽게 되더라 ㅋㅋ
가슴 주무르면서 젖꼭지도 만져졌는데, 꼭지가 앙증맞게 작았어 ㅋㅋ 꼭지 만지니깐 나도 더 흥분되서 야동에서 본거처럼 손가락 사용해서 꼭지 주변으로 빙빙 돌렸는데, 키스하고 있는 누나 입에서 숨이 거칠어지는게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이건 흥분한거다' 판단하고 계속 가슴주무르고 젖꼭지 빙빙 돌리려 했는데, 브라 입고 있는채로 손 넣어서 하다보니 손이 아프다해야되나 악력이 후달린다해야되나 여튼 그래서 오래 못하겠더라 ㅋㅋ
그 때도 계속해서 키스하고 있었고, 둘다 입근처에 침범벅되고 턱 아래로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데도 '지금 멈추면 끝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키스가 안끊기게 계속 하려했는데, 내키가 180대고 누나키가 160중반이라 몇 분 동안
키스했는지는 몰라도 내 모가지가 거의 담걸릴 것처럼 너무 아프길래 참다 안되서 내가 먼저 입술 뗐어.
그리고 다시 누나 등허리에 손대고 나한테로 당겨서 키스하려는데, 혀꼬인 목소리로 나한테 '누나랑 하고싶어?' 하고 물어보더라 ㅋㅋ
그 때 느낌왔다 ㅋㅋ 오늘 따먹는 날이라고 ㅋㅋ // 묻길래 바로 돌직구로 '어 진짜 하고싶어'라고 대답하니깐 나보고 외박할 수 있는지 물어보더라
우리집은 좀 프리했어서 다음날 학교만 안가면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온 적도 많았어서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하면 외박 된다했어
그니깐 알겠다면서 그날 인생 첨으로 모텔가봄 ㅋㅋ 물론 무인텔
문열고 들어가서 둘다 처음이라 쭈뼛거리다, 이래선 안될 것 같은 느낌에 바로 머리잡고 키스하면서 바지 버클 풀어서 내림
바지 내려가서 엉덩이쪽 만지니깐 내가 알던 흔한 면팬티 느낌이 아니라 망사더라 ㅋㅋ 녹색 레이스달린 엉덩이골 다 보이는 망사팬티
그거 확인하고는 진짜 풀흥분, 풀발기해서 바로 팬티 벗기고 침대에 눕혀서 내 바지 내리고 박으려고 했어
그런데 누나가 손으로 나 밀어내면서 '불 끄고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불끄고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텔은 처음이고, 누나도 처음이라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결국은 그냥 불 켠채로 했어
진짜 여자 몸에 내 자지 들어가는 걸 처음 느끼니깐 신세계였음 처음이라 금방 사정하긴 했는데, 다시 하려고 보니깐 누나는 다 벗은 채로 자고 있었어
그런데 술에 취해서 잠들어서 그런가 흔들어서 깨워도 미동도 없길래 그 때 여자 몸 제대로 구경했다
침대에서 다 벗고 자는거 다리 제껴가지고 보지도 벌려보고 똥꼬도 벌려보고 했는데, 털은 좀 지저분하게 나있었지만 보지에 날개도 없이 ㅣ 자로 정갈한 보지였고, 색깔도 핑크
똥꼬 색깔도 갈색이 아니라 핑크였어, 이리 저리 보다가 누나 잘 때 박아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당시엔 그 정도 개새끼는 아니어서 자는거 이불 덮어주고 나도 옆에서 같이 잤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4.09.09 | 첫사랑 걸레만든썰(5) (53) |
| 2 | 2024.09.07 | 첫사랑 걸레만든썰(3) (68) |
| 3 | 2024.09.06 | 현재글 첫사랑 걸레만든썰(2) (6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Jjoooh
동김길
정틀
스윙어
알렉스king
철중이
고아라
몽쉘
진수만세
부산부산
내가좀그래
꿈꾸는
요사카
릴카
포르테
bono
jayneighbor
발딱서스
Surnom
Json5
가나다asd
그냥저냥이대로
떡쟁이
당랑11
bluerelic
익게이
팔타오
재완
koongdi
Djcj3djxj
웅임
받아쓰기





